“승무원을 정든 열차로”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7.06.12 14:10 댓글목록(5) 댓글쓰기 공무원 공무원되기가 쉬운줄 아나 데모 1년해서 공무원될거면 개나 소나 데모하지 2007.06.12 15:37 수정 삭제 거참 사람답게 살기가 쉬운 줄 아느냐. 일년이 넘게 힘들게 싸워도 사람답게 살기 어렵다. 데모 1년 해서 사람답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KTX 승무원들이 공무원될려고 싸우는 거냐? 맥락을 봐라 맥락을!!! --;; 2007.06.12 15:39 수정 삭제 공무원이라니 철도직원이 아직도 공무원인줄 아남? 95년 1월 1일부로 철도직원은 전원 공무원직이 박탈당한 걸 모르시나...? 뭘 좀 알고 댓글 다슈... 2007.06.14 22:34 수정 삭제 공사정규직 난 니들 떼거지 쓰며 공사직원 만들어 달라고 할때 1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공사직원 됐다. 2007.06.29 11:44 수정 삭제 푸르름 저들의 비장한 얼굴과 결심 그리고 그들과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가족의 아픔을 생각해보셨나요? 그러고도 떼를 쓴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외주위탁이라는 말없이 고용했던 철도청이 외주위탁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떼를 쓰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맨땅으로 내몰린 어린 청춘이 가엽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드릴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거리에서 단식하며 투쟁하고 있을 여린 청춘들이여 힘내세요~ 2007.07.05 10:17 수정 삭제 1
공무원되기가 쉬운줄 아나
데모 1년해서 공무원될거면 개나 소나 데모하지
사람답게 살기가 쉬운 줄 아느냐.
일년이 넘게 힘들게 싸워도 사람답게 살기 어렵다.
데모 1년 해서 사람답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KTX 승무원들이 공무원될려고 싸우는 거냐?
맥락을 봐라 맥락을!!! --;;
철도직원이 아직도 공무원인줄 아남? 95년 1월 1일부로 철도직원은 전원 공무원직이 박탈당한 걸 모르시나...? 뭘 좀 알고 댓글 다슈...
난 니들 떼거지 쓰며 공사직원 만들어 달라고 할때 1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공사직원 됐다.
저들의 비장한 얼굴과 결심 그리고 그들과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가족의 아픔을 생각해보셨나요? 그러고도 떼를 쓴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외주위탁이라는 말없이 고용했던 철도청이 외주위탁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떼를 쓰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맨땅으로 내몰린 어린 청춘이 가엽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드릴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거리에서 단식하며 투쟁하고 있을 여린 청춘들이여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