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정책인거 같은데요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를 뽑길 바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미안할 말씀이지만
강남 8학군 고등학교에 진학쪽이지만 저희도 마음놓고 대학 갈 수 없습니다
특목고 애들이 바글바글한데,
입시가 만만하지 않는건 모두에게나 해당되는 일일겁니다.
'현'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학이 원하는 '인재'란 해당 분야의 학문을 제대로 이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라기보다는 이러저러한 엄격한 조건을 모두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기에 갖춘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폭넓은 학문 수양과 인격 도야를 통해 길러진다기보다는 사교육의 혜택을 통해 길러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사교육을 통해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이 오히려 대학 진학 이후 학업 성취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여러 통계 자료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대학' 입장에서 본다면 '본고사 부활'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제안하는 것은 '대학' 입장에서 보지 말고 다수의 평범한 '서민'의 입장에서 입시 문제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입시'란 더 이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적 방법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님의 지적대로 강남 학생들에게조차 입시가 만만하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오히려 강남 학생들에게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게 나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의 가혹한 입시경쟁체제는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죽음과도 같은 고통입니다. 대학서열화체제를 해체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의 출발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형빈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입시를 담당하는 교사로써 우리 아이들의 차별에 말 못하고
단지 단지 학교 울타리 안에서 보충이다 강제 보충만을 강요하며
개인적 출세만이 전부라고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아쉽네요
정말! 대학이 서열화 되어야만 우리 교육이 좋아지고 우리나라가 부강해 지는가
요즈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건강하세요
말로는 무너진 공교육 이라 하지만 결국은 공교육을 무너지게한건
대학간의 서열화때문이아닌가.
사교육의 심화로 인한 교육권의 불평등 발생은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누구는 부모를 잘만나서 명문대로 입학하고.
누구는 부모를 잘못만나 삼류대도 못가고 노동직이나 하는,
이사회 풍토. 과연 맞는 일일까.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개인의 의지보다 중요한건, 돈이다.
돈이면 다 해결되는세상이다.
그런세상인데, 기여입학제가 실행된다면, 어떻게될꺼같은가.
일부 상위계층의 부의 대물림. 하위계층의 가난의 대물림을
심화시킬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크다.
대학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정책인거 같은데요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를 뽑길 바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미안할 말씀이지만
강남 8학군 고등학교에 진학쪽이지만 저희도 마음놓고 대학 갈 수 없습니다
특목고 애들이 바글바글한데,
입시가 만만하지 않는건 모두에게나 해당되는 일일겁니다.
대학에서 원하는 건 우수한 인재가 아니고
돈많은 인간들인 것처럼 보인다.
입시는 왜 그렇게 복잡하게 바꿔대는지 모르겠다.
돈없는 자에게도 기회를 달라. 탕탕탕!
'현'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학이 원하는 '인재'란 해당 분야의 학문을 제대로 이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라기보다는 이러저러한 엄격한 조건을 모두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기에 갖춘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폭넓은 학문 수양과 인격 도야를 통해 길러진다기보다는 사교육의 혜택을 통해 길러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사교육을 통해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이 오히려 대학 진학 이후 학업 성취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여러 통계 자료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대학' 입장에서 본다면 '본고사 부활'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제안하는 것은 '대학' 입장에서 보지 말고 다수의 평범한 '서민'의 입장에서 입시 문제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입시'란 더 이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적 방법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님의 지적대로 강남 학생들에게조차 입시가 만만하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오히려 강남 학생들에게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게 나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의 가혹한 입시경쟁체제는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죽음과도 같은 고통입니다. 대학서열화체제를 해체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의 출발점일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불어 학부제 투쟁이 생각납니다. bk-21 맞나? 아무조록 누구에게나 해택 받을 수있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이 세상이 ㅠ.ㅠ 아무조록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
이형빈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입시를 담당하는 교사로써 우리 아이들의 차별에 말 못하고
단지 단지 학교 울타리 안에서 보충이다 강제 보충만을 강요하며
개인적 출세만이 전부라고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아쉽네요
정말! 대학이 서열화 되어야만 우리 교육이 좋아지고 우리나라가 부강해 지는가
요즈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건강하세요
말로는 무너진 공교육 이라 하지만 결국은 공교육을 무너지게한건
대학간의 서열화때문이아닌가.
사교육의 심화로 인한 교육권의 불평등 발생은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누구는 부모를 잘만나서 명문대로 입학하고.
누구는 부모를 잘못만나 삼류대도 못가고 노동직이나 하는,
이사회 풍토. 과연 맞는 일일까.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개인의 의지보다 중요한건, 돈이다.
돈이면 다 해결되는세상이다.
그런세상인데, 기여입학제가 실행된다면, 어떻게될꺼같은가.
일부 상위계층의 부의 대물림. 하위계층의 가난의 대물림을
심화시킬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크다.
돈은 많지만,
자식은 공부할 의욕이없다.
그렇지만 학력은 필요하다.
아무리 좋게보려고해도
그런 일부 특권층 키워주기위한 제도로밖에안보인다.
공교육의 마지막 희망마저 박살내는건
기여입학제라는 말도안되는 정책때문일것이다
학력과 돈이 모든걸 지배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이 오려고 하는거같다.
아니 온거같다.
점점 부르주아 사회로 가는구나,
신분과 계층이 굳어져 이동과 변화가 불가능한,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구분이 확실한 사회.
더욱 사는게 힘들어지누나.
현xx님, 아무리 입시가 만만하지 않은것은 모두에게 해당 된다고 해도
새벽 2시까지 과외 뛰는 부유층 자녀하고, 학원 1~2군데 다니는 아이가
같은 정도의 어려움을 가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저 같은 지방 학생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못박아 놓는 것과 같습니다.
ㅋㅋ 사이트 북한 냄새가 났는데 기사도 이런기사밖에 없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