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를 보는 것 같네요. 자식세대와 부모님세대간에 모르는 것! 뭔가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부모님 같다는 당시의 생각! 투정하면 대부분의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당시의 어린 생각이 현실의 모습이군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우리 어머님의 모습이자! 투쟁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아주머니 동지의 현실이군요! 어머님! 아주머니! 동지! 꼭 투쟁해서 승리하세요!
저 아주머니 청소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애들한테 친절하신데..
휴지 배급하나 제대로 안해주면서..-_-
행정실에 신청한지 엄청 오래 지나도록 휴지 한번 안가져다 주고
오늘 왠일로 휴가 걸려 있나 싶었는데...
교장 선생님도 참 그래요..
저 아주머니가 독한게 아니라 교장 선생님이 독하세요
학교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교장 선생님 독하세요
학생과 교사가 원하는 것을 모르는 교장 선생님이 더 독하세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수영장 만들고 나서 수영 몇번이나 시키셨어요?
4억들여서 만든 수영장 지금 방치 해두고 뭐하세요?
그리고 테니스 코트장 쓰지도 않는데 그곳 더 크게 만들어서 뭐하시려구요?
참.............................
당신이 한번 똥치우고 청소해 보세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아세요!!
학교가 작은 것도 아니고 그 큰 학교에서 아주머니께선 22년간 힘드시게
일해오셨는데
교장임기 5년이면서 22년 일해온 아줌마한테 그래도 돼나요!!
정말 아침마다 팻말들고 계신 아주머니 모습보면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저희 어머니를 보는 것 같네요. 자식세대와 부모님세대간에 모르는 것! 뭔가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부모님 같다는 당시의 생각! 투정하면 대부분의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당시의 어린 생각이 현실의 모습이군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우리 어머님의 모습이자! 투쟁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아주머니 동지의 현실이군요! 어머님! 아주머니! 동지! 꼭 투쟁해서 승리하세요!
학교앞에서 1인시위 하는거봤는데, 얼마전에 행정실갔었는데 행정실에서 일하고 계시던데.....................
매일 보시는분이였는데 항상인사두 드리고하신분인데..
진짜교장어이없네요.
당신이 교장이면다야? 교장답게 행동하고 말도 교장답게 써라.진짜.
교장 우리앞에선
아주머니랑 인사드리고 잘하라고 하더니
지금 장난하나
완전 뒤에서 호박씨 까먹네
배운거 많고 높은직위에 있으면 다냐고
저 아주머니 엄청 열심히 청소하시는데
왜 그만두라고 하시는지...- -
교장선생님 너무 어이가없어요.. 저아줌마 우리 똥치우느라고
막 눈물을 머금고 서라도 다 치우시는ㄷㅔ 정말
너무 하다고 느낍니다 반성하세요...- -
경기여고 모교인데, 간만에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이게 무슨 안쓰러운 뉴스에 이름이 올라있나... 어쩜 이러냐...
학교에서 휴지도 제대로 배급도 안해주시면서
이럴 수 있나요?
경기여고 동창회 버젓이 들어서잇습니다.
그러면서 돈이 없다고 테니스장을 만든다질 않나
동창회생들은 외제차 몰고와서 경운회 들어가는주제에
못배운사람은 무슨잘못입니까 잘낫으면 얼마나 잘났다고요
진짜 어이없을따름... 저런교장이 우리학교선배라는것 자체가 창피하다 창피해 저래놓고 우리보고 학교먹칠하지말라고하나 자기나 먼저 안하고 말해야지 고작 배웠다는 사람이 하는 꼬라지가 이거냐 나참 저 아줌마 진짜 착했는데 ㅜㅜ맨날 웃어주면서 인사도 하고 ㅜㅜㅜ
저 아주머니 청소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애들한테 친절하신데..
휴지 배급하나 제대로 안해주면서..-_-
행정실에 신청한지 엄청 오래 지나도록 휴지 한번 안가져다 주고
오늘 왠일로 휴가 걸려 있나 싶었는데...
교장 선생님도 참 그래요..
저 아주머니가 독한게 아니라 교장 선생님이 독하세요
학교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교장 선생님 독하세요
학생과 교사가 원하는 것을 모르는 교장 선생님이 더 독하세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수영장 만들고 나서 수영 몇번이나 시키셨어요?
4억들여서 만든 수영장 지금 방치 해두고 뭐하세요?
그리고 테니스 코트장 쓰지도 않는데 그곳 더 크게 만들어서 뭐하시려구요?
참.............................
모교 검색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 아주머니, 이번에 성함을 처음 알았네요. 건강하고 한상 밝게 웃으며 일하시던 아주머니인데.... 기가 막혀서......... 정말 저 아주머니가 독한 게 아니라 교장이 독하군그래....
청소아주머니 불쌍하신 분인거 같아요.
들은 얘긴데, 밥도 못먹고 아침일찍부터 청소하셨는지
매점에서 빵사먹는 애한테 배고파서 그런데 빵 조금만 달라고
그랬대요.. 교장도 참 독하지요. 학생들이나 외부사람들이나 선생님들앞에선
엄청 고상한척, 똑똑한척, 잘난척 다 하더니
독하다고 말하고.. 교장 솔직히 말만 번지르하지 하는거 없어요.
교내 쓰레기나 휴지줍기? 학생들한테 하라고 하면 뭐합니까,
먼저 줍고 치우는 모범을 보이셔야죠.
교장선생님도 참 주책이세요.
청소한다고 그렇게 무시합니까
한번 똥 오줌 치워보세요 할수나 있을련지 궁굼하네요
겉과 속이 다르다니 더 독 하십니다
이제와서 계약서 작성하고 계약 날짜 완료됬다고 나가라고 하다니...
1인 시위 히시던거 보고 괜히 가슴 아프고 그랬는데....
힘내세요 ㅠㅠㅠㅠ 아침 등교할때마다 봤는데..비오시던 날도 시위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정말..ㅠㅠ 잘 되길 바래요 ㅠㅠ
당신이 한번 똥치우고 청소해 보세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아세요!!
학교가 작은 것도 아니고 그 큰 학교에서 아주머니께선 22년간 힘드시게
일해오셨는데
교장임기 5년이면서 22년 일해온 아줌마한테 그래도 돼나요!!
정말 아침마다 팻말들고 계신 아주머니 모습보면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교장이번년도에 퇴임식한다며
좋게 갈것이지 난리야
저 아줌마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데 정말 안쓰럽네요,,
테니스장 만드는것도 그렇고 정말 경기여고 학생인게 쪽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