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검찰 대외비 보고서 파문, 노동계 전면 투쟁으로

  • 지나가다가

    기자님? 대회비가아닌 대외비이기에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 소양강

    검찰 독단으로 저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느 선에서 지시가 내려온 것은 아닌지 더 파고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진리경찰

    2007년2월21일 북괴의 대변지 경향신문에서
    대구지검 포항지청이 작성한 포항건설노조폭동 수사보고서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유민주시민들을, 우리 힘든 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처형된 폭도 하종근의 부검장소를 폭도들의 부검방해를 막기 위해
    포항이 아닌 대구에서 진행토록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하씨 문중과 애향회측을 설득하여
    가문과 마을의 치욕인 폭도 하종근의 사체처리를 가족장으로 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노동부에는 폭도들이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실업급여 지급대상이 되자
    실업급여 지급을 중단하고 이미 지급된 실업급여를 회수하라 명하였습니다.
    이는 북괴의 지령을 더 중시하는 노동부간첩에 의해 이행되지 못하였지만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원칙을 세운 일입니다.
    천륜을 어긴 파업행위에 대해
    어찌 국민의 세금으로 실업급여를 주어야 합니까?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스스로 일하지 않겠다고 천륜을 어기며 직장을 박차고 나왔으면
    그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국민들의 상식입니다.



    또한 폭도들을 심문할때
    안그래도 무식한 놈들이 검찰의 질문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수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였고
    그 결과 영장청구자 70명을 전원 구속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폭도들이 포스코본사건물에 남긴 생수와 라면을 전리품으로 압수하여
    1137만원을 국고로 회수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의 지시가 먹혀들지 않았던 아쉬운 점도 있으나
    이번 수사보고서 공개는 폭도들에 의해 어렵게 사는
    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검찰의 권력은 대단한 것이어서
    그를 잘못휘두르면 약한자가 치명타를 입기 마련입니다.
    이번 수사보고서는 검찰이 그런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강자와 약자를 정확히 구분하며
    사회적 강자인 노동자에게 준엄한 심판을 하고
    사회적 약자인 기업과 시민들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포항지청의 원칙앞에서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돈이 아닌 법과 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준엄한 심판을 했습니다.



    경찰은 도대체 무엇을 한겁니까?
    하종근폭도를 누가 처형했는지 찾아내 그 공훈을 드높이려하기는 커녕
    폭도대열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넘어져 죽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경찰의 공훈을 스스로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전리품을 스스로 챙기지 못하고 검찰의 손에 념겨주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어느 전투에서 전리품을 남의 손에 처분토록 순순히 내주는 겁니까?
    검찰의 수사권장악이라는 어려움이 변명이 되겠습니까?
    전리품 처리도 못하는 주제에? 논공행상도 떳떳하게 하지 못하는 주제에?
    압수한 전리품으로 전의경 전사들의 배를 채워 다음 전투를 준비하게 하기는 커녕
    목숨한번 걸지않은 검새들에게 공물로 바치다니, 세상이 이런 지휘관이 동서고금에 어디있습니까?
    정권의 눈치만 보기 바빴지 국민들의 성원은 철저히 외면하였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국민들의 명령에 충실하여
    기업을 보호하고 폭도를 심판하였습니다.



    포항지청의 공은 길이길이 기념해야 합니다.
    지청장님과 소속 검찰을 기리는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세워
    말 그대로 영원히 잊을 수 없다는 국민들의 뜻을 담아야 합니다.
    그 비는 세상이 다 타고 재로변한다 하더라도 홀로 남아 그 공덕을 영원히 기려야 합니다.


  • 정연우 기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탈자 수정했습니다.

  • 가목

    "12명이 중형선고로 차가운 가목안에 있으며" 감옥이 가목이라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