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쓸개 빠진 판결이야 어떻든 성균관대학은... 기사본문보기 채수환(홍익대) 2007.01.22 11:14 댓글목록(4) 댓글쓰기 고3 엄마 채수환 교수님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대학에 몸담고 있는데 교수는 교육과 연구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2007.01.22 13:21 수정 삭제 이현석 교수가 교육과 연구로 평가받아야 하는것 맞습니다. 김교수님은 교육부분에서 문제가 되서 사태가 이 지경으로 온것인데... 2007.01.22 18:19 수정 삭제 미진 전인적인 지도를 필요로하지만 그것이 해직과 관련한 사유가 될때는 객관적인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말 아닙니까? 2007.01.26 22:11 수정 삭제 감동 참 좋은 글 같아서요. 글쓰기의 교본이랄까... 2007.01.31 11:52 수정 삭제 1
채수환 교수님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대학에 몸담고 있는데 교수는 교육과 연구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교수가 교육과 연구로 평가받아야 하는것 맞습니다. 김교수님은 교육부분에서 문제가 되서 사태가 이 지경으로 온것인데...
전인적인 지도를 필요로하지만 그것이 해직과 관련한 사유가 될때는 객관적인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말 아닙니까?
참 좋은 글 같아서요. 글쓰기의 교본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