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 의문

    남을 비판하기는 쉬우나 자기비판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볼땐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민주노총 지도부도 문제이지만, 현장에서 투쟁을 조직하지 못한 선진활동가들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민, 아니 민주노총 조합원의 분노조차 담아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끝난
    총파업투쟁을 보며 진정한 '혁신'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순리 아닐까요??

  • 마빡이

    똑같은 현실로 가자고 하면서 그것이 미래인양 말하네요. 빨간띠 두루고 투쟁해 보세요. 맨날 똑같은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왜"를 생각해 보세요. 결국 진보 스스로의 한계에 부딧치겠지만.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는 흑백논리에 갇힌 바보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 zzz

    **** 니가 조아하는 자파라는 새끼들은 ***에서 쏘세지 씹어자시면서 단식하더군. **** 주둥아리로 투쟁하던 놈들 누군지 아냐? 바로 너같은 오합지졸이었더군, 선거때 왕창 공개되지 안컷냐 ***.

  • 독자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인신 공격 욕설 댓글은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자

    민중언론참세상은 반여성,반인종 표현을 삭제합니다.

  • 독자

    앞으로는 비판하더라도 그이상 뛰어넘는 것 제시하시요.

  • 독자나름

    한국노총이 911야합을 했을때 그들이 묻더군, 너희들은 대한이 뭐야? 민주노총은 그때는 뭐라했나. 지금은 무슨 대안을 내 놓았나. 투쟁하는 척하고 뒤로는 손내밀고 적당히 타협허면서 그래도 한국노총은 비난하고 싶나보지. 서로 다를게 없더만. 민노당, 민노총이 다 타협해준 마당에 어떻게 현장에서 어떤 이슈로 투쟁을 만드나. 민노당, 민노총 해체투쟁이라도 하랴. 투쟁을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투쟁을 접어놨으니 무얼 할 수가 있나. 민노당 지지 대선투쟁 준비나 하랴. 대통령을 만들어 줘야 로드맵 폐기 시킬께요. 흑흑. 울면서, 머저리같이. 표가 나올려나. 욕이나 않먹으면 다행이지, 제발 눈가리고 아웅하지들 마세요. 비판이 쉽다구요? 그래서 그리도 조용히 침묵하시나. 쉬운 비판들 좀 해보시지. 한국노총에는 비난들 잘 하시드만..왜 민노당, 민노총에는 대안을 내놓으라시나. 당근 우리편인척 하면서 투쟁을 접으려고만 하는 내부의 교란세력을 비판하는게 먼저지. 자신들 좀 돌아보세요..노동자 민중의 정치좀 해보시라구요.

  • 노동자

    열린우리당에서 제출한 수정안 말이요? 굉장한 대안이군요.

  • 노동자

    이글의 내용을 읽다보면 이 번 총파업 투쟁이 잘못된것이 집행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네요. 왜 이번 총파업투쟁이 어렵게 되었을까요? 조준호집행부는 차기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투쟁에 올인하려고 했는데, 민주노총의 산하연맹이 과연 책임있게 총파업을 진행하려 했는지 반성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총연맹의 총파업 선거를 하지 않은 단사는 없는지요. 총연맹의 총파업선거를 집행하지 않은 연맹이나 조직은 없었는지요? 님 처럼 이야기하는 동지들중 총파업선거를 하지 않은 단사는 없습니까? 이번 투쟁에 민주노총의 투쟁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투쟁력을 복원해야 하고 장기적 전망을 공유해야 합니다. 평가의 지점이 이렇게 추상적이고 올바르지 못하다면 올해도 희망은 없습니다. 과연 어떤 전망을 가져야햐 할까요? 총연맹의 총파업 지침을 올바로 수행할 조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제 모든 책임을 지도부로 돌리는 무책임한 평가는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민주노총이 모든 책임은 지도부로 돌리다가 이렇게 어려워 졌습니다. 대안을 만들어 냅시다. 공유할수 있는 전망을 만듭시다. 정파적인 평가는 우리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자신부터 총파업투쟁 조직에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합시다. 총파업 조직을 할수 있었는데 게으른 연맹이나 조직은 없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산하 연맹은 과연 소속단사에 대해 얼마만큼 지도력을 발휘할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과연 지도력이 취약한 부분은 어느 연맹인지 어느 조직인지 분석해 봅시다. 그리고 투쟁조직으로 다시 만들어낼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지 고민합시다. 이렇게 추상적인 평가는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빼앗아 갑니다. 올해 또다시 모든 책임이 지도부에게 있다는 평가를 내린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