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꼴을 당하고도 한국노총과 공조하려고 시도한 민주노총 집행부는 반성이 아니라 자기 살을 도려낼 정도로 깊은 반성을 해야한다.
각종 집회에서 이용득이 연대발언을 할때마다 정말이지 열 받았다. 어찌 한국노총이 노동조합인가!
차라리 잘되었다. 이제라도 공조 운운하는 자들이여 정신차려라!
그리고 한국노총이여!
그래, 전임자 지급이 유예된 것이 그렇게도 좋단 말이냐!
자신들의 목에 칼이 깊숙히 들어온 것도 모르고, 저렇게 지침에 때거리로 달려온 당신들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민주노총 집행부는 정신을 차려 주었으면 좋겠다. 당신들이 제대로 자본과 어용과 싸운다면 나도 기꺼이 그 대열에 합류하련다.
둘다 노조관료로 똑같지만 둘다 똑같다고 비판하는 것이 어용노조의 본산인 한국노총을 좀 봐주는 것 같은 느낌을 갖도로합니다. 대략 한국노총 전체가 노동조합이 아니라 자본가의 하수인들이지요. 반면에 아직 민주노총은 상당수만(?)이 노조관료이지 모두가 노조관료는 아니니까요? 따라서 한국노총은 노동운동진영에서 논외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민주노총 노조관료집단은 이 한국노총노조관료집단하고 똑같이 노사정참여하고 그놈들과 공조운운하며 희희덕 거리지 않았습니까. 노동운동진영내의 악의 무리는 바로 민주노총 노조관료집단 기회주의적 대의원들이지요. 그중에서 민주노총 위원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조준호라는 놈이 가장 큰 관료지요. 야 이노무 자슥아 미국은 왜가니? 니가 이용득이하고 짰고 치고 있는 고스돕 아니니. 썩어빠질노무새끼
이 같은 꼴을 당하고도 한국노총과 공조하려고 시도한 민주노총 집행부는 반성이 아니라 자기 살을 도려낼 정도로 깊은 반성을 해야한다.
각종 집회에서 이용득이 연대발언을 할때마다 정말이지 열 받았다. 어찌 한국노총이 노동조합인가!
차라리 잘되었다. 이제라도 공조 운운하는 자들이여 정신차려라!
그리고 한국노총이여!
그래, 전임자 지급이 유예된 것이 그렇게도 좋단 말이냐!
자신들의 목에 칼이 깊숙히 들어온 것도 모르고, 저렇게 지침에 때거리로 달려온 당신들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민주노총 집행부는 정신을 차려 주었으면 좋겠다. 당신들이 제대로 자본과 어용과 싸운다면 나도 기꺼이 그 대열에 합류하련다.
어용노총 꼴값을 떨어라. 노동자 농민 때려죽이는 놈현정권에 대한 항의투쟁에서는 보이지 않더니, 자본가들과 야합하고서는 민주노총 앞에서 항의집회? 어용노총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줄이라 알아라.
한국노총 개새끼들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참나
노동자 탄압하는 정권과 자본과 야합한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노동조합을 말하는가?
노동자 민중은 자본주의와 지배계급과 너희 쓰레기 어용노총 한국노총을 단호히 쓸어버릴것이다
노동자 탄압하는 정권과 자본과 야합한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노동조합을 말하는가?
노동자 민중은 자본주의와 지배계급과 너희 쓰레기 어용노총 한국노총을 단호히 쓸어버릴것이다
미친넘들 한국노총 600명이나 모였네 ㅋㅋㅋ
하중근열사 투쟁대는 오기나 했나???
가슴에 손올리고 생각해봅시다. 찌질이들 같이 욕만하지 말고~
한국노총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민주노총 지도부는 그동안 뭐했습니까?
허구헌날 집회때 불쌍한 KTX여승무원들 동원만 하고~
로드맵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을때 지도부는 미국에 뭐하러 갑니까?
갈려면 한미FTA협상 시작할때나 가지, 거의 끝날때 가서 뭐 한다고~
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이나 다 똑같아~ 이 찌질이들아! 욕나오게 만드네~
둘다 노조관료로 똑같지만 둘다 똑같다고 비판하는 것이 어용노조의 본산인 한국노총을 좀 봐주는 것 같은 느낌을 갖도로합니다. 대략 한국노총 전체가 노동조합이 아니라 자본가의 하수인들이지요. 반면에 아직 민주노총은 상당수만(?)이 노조관료이지 모두가 노조관료는 아니니까요? 따라서 한국노총은 노동운동진영에서 논외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민주노총 노조관료집단은 이 한국노총노조관료집단하고 똑같이 노사정참여하고 그놈들과 공조운운하며 희희덕 거리지 않았습니까. 노동운동진영내의 악의 무리는 바로 민주노총 노조관료집단 기회주의적 대의원들이지요. 그중에서 민주노총 위원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조준호라는 놈이 가장 큰 관료지요. 야 이노무 자슥아 미국은 왜가니? 니가 이용득이하고 짰고 치고 있는 고스돕 아니니. 썩어빠질노무새끼
한국노총은 말할것도 없다니까요
어제 노사정 위원회에서
한국노총 위원장님이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경총회장과
복수노조 3년 유예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3년 유예안을
뒤바꾼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용득 위원장님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노동자에 대한 해고 절차상에서 최소한의 형식을 갖춘것에 대한
성과라고 자화자찬 했지만,
그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가릴것 없이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기에 양대 노총에 신뢰를 보냈던 '
대학생인 저의 눈에도 기득권을 위한 타협이자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인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이용득 위원장임과 다르게
발표한 성과지점으로 해고가 한결 수월해 졌다!
이제 법적으로 문제없다! 노동유연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의 시발점이다!
라고 9.11 밀실야합을 평가하는 속에서
그런 문제의식을 느꼈지요!
솔직히 중소사업장 중심의 한국노총이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가 된다면
노조 기반이 약화되고
복수노조가 허용되면, 민주노총과의 경쟁에서
조직률이 약화될것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용득 위원장님이
한국노총 기득권을 대변하긴 하셨어도
전체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진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복수노조 허용과 같은 기본적 노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그리고 자주적 노동조합 운동을 지키기 위한 원칙이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용득 위원장님 뺨을 때린 민주노총 조합원이
자기 감정에 치우쳐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해야 하는 것이 백번 옳구요!
허나 한국노총이 진보진영으로 부터 9.11 노사정 밀실야합이
비판받을 것을 우려하여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노동자의 우발적
행위를 마치 민주노총의 조직적인 테러인양
선동해대며,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구역질이 납니다.
아마도 조준호 위원장님은 큰틀에서 노동자들의 분열을 우려하여사과하게 될 겁니다.
그게 맞구요!
허나! 한국노총의 반노동자적 행태!
자기 반쪽을 까대며 자기의 과오를 덮으려는
비열한 수작은 결코 용서될 수 없는 것 입니다.
부족하지만 노동운동에 연대하려는 대학생들은
이제 더이상 한국노총에 대해
심정적 동조감! 혹은 함께해야 하는 동지적 유대감을 갖지 않습니다.
적어도 어제 이뤄졌던 한국노총의 기득권 지키기 쌩쇼를 보면서 말이지요!
우리들 중에는 한국노총 노동자 통선대를 다녀온 것이 후회가 된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또한 한국노총에 가계신 저희학교 선배님께
잘못선택한 길이라고
창피하다고 이야기 할 겁니다.
어제 민노총앞 집회에서
한국노총이 노동운동의 선배격이라고 했던가요~
창피하지 않으신지요?
이승만의 대한노총에서 이어져오는 동안
정권의 관변적 성격을 지우지 못하고
다시한번 반동성을 보는 것 같아 우습습니다.
기대하십시오!
대학생들의 한국노총의
삐뚤어진 기득권 지키기에
태클을 걸어드릴 것입니다.
가슴 아프지만, 이것이
노동운동을 바로 도와드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노총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노 간의 갈등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했던 책임이 있는 한국노총 간부분들
여러 언론과 매체를 주목하십시오!
감당하기 힘든
한국노총 기득권 지키기에 대한
거대한 비판이 진행 될 것입니다.
한국노총이 애비노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치자,
자식을 죽이고 팔아먹는 애비도 있는가?
한노총은 경찰차밀고 차유에 올라가도 잡아가는놈 한명도업고 노동자는 차에 올라만가도 잡아가는데 너무 차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