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기사라는 형식을 빌어 기득권의 이익을 옹호하는 작위적 주장들을 마치 객관적 시각인양 보도하는 행태들을 흉내 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기자란 객관적 사실관계 중심으로 있는 사실을 보도해야지 자기의 주관적 신념을 주장해서는 안된다. 설령 그것이 아무리 옳더라도 말이다. 기자는 이 사회의 선생이 아니다. 가르치려고 들지 마라. 오만이니 고집이니 하는 단어 자체가 주관적 가치판단에 기초한 편향된 용어들이다. 물론 기자가 정의와 선을 지향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선과 정의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돌리고 기자는 그 판단의 근거만 제시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류의 기사가 오늘날 한국사회에 횡행하는 것은 기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이 사회의 리더요 지도자라는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대는 이 사회를 훈계할수 있는 선생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그대와 같이 우월감에 사로잡혀 이 사회를 자기의 뜻대로 몰고 가려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더 혼란스러워 지는 것이다. 정신 차려라.
일반기사도 아니고 분명히 '기자의 눈'이라는 형식을 빌어 논리를 전개하는데 뭐가 문젠가요? 그리고 과연 '객관'이란 무엇입니까? 의견이 다르면 토론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가지고 딴지를 거세요."우월감에 사로잡혀 이 사회를 자기의 뜻대로 몰고 가려는 사람들"을 향해 제대로된 비판도 못한단 말입니까.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기사를 읽어보시길..
자기의 주관을 배제하고 사태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기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따위 자기 생각을 주절거리는 것이야 조선 종업원들이 책상머리에서 맨날 하는 짓거리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자는 이 사회를 훈육하는 선생이 아니다. 주제넘는 짓 하지 마라. 역사는 언제나 기술자의 주관에 의해 왜곡되고, 그 왜곡된 역사에 의해 그 역사를 읽는 사람들의 정신이 뒤틀리고, 결과적으로 역사의 퇴행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따위 글이 기사라는 이름으로 나돌아 다니는 것은 언론자유의 또다른 폐해다. 보고 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나의 생각을 배제하고 기술하라. 그것이 기자의 가장 큰 의무이고 사명이며,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다.
조선일보에서 기사라는 형식을 빌어 기득권의 이익을 옹호하는 작위적 주장들을 마치 객관적 시각인양 보도하는 행태들을 흉내 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기자란 객관적 사실관계 중심으로 있는 사실을 보도해야지 자기의 주관적 신념을 주장해서는 안된다. 설령 그것이 아무리 옳더라도 말이다. 기자는 이 사회의 선생이 아니다. 가르치려고 들지 마라. 오만이니 고집이니 하는 단어 자체가 주관적 가치판단에 기초한 편향된 용어들이다. 물론 기자가 정의와 선을 지향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선과 정의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돌리고 기자는 그 판단의 근거만 제시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류의 기사가 오늘날 한국사회에 횡행하는 것은 기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이 사회의 리더요 지도자라는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대는 이 사회를 훈계할수 있는 선생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그대와 같이 우월감에 사로잡혀 이 사회를 자기의 뜻대로 몰고 가려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더 혼란스러워 지는 것이다. 정신 차려라.
기자라면 무조건 '자신'을 숨겨야 되는 건가요? 이 기사의 성격은 단순한 정보전달의 차원이 아니라 '사설'에 가까운 글로 보이는데...설마 '기자선생'님은 사설의 개념은 아시겠죠?
일반기사도 아니고 분명히 '기자의 눈'이라는 형식을 빌어 논리를 전개하는데 뭐가 문젠가요? 그리고 과연 '객관'이란 무엇입니까? 의견이 다르면 토론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가지고 딴지를 거세요."우월감에 사로잡혀 이 사회를 자기의 뜻대로 몰고 가려는 사람들"을 향해 제대로된 비판도 못한단 말입니까.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기사를 읽어보시길..
자기의 주관을 배제하고 사태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기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따위 자기 생각을 주절거리는 것이야 조선 종업원들이 책상머리에서 맨날 하는 짓거리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자는 이 사회를 훈육하는 선생이 아니다. 주제넘는 짓 하지 마라. 역사는 언제나 기술자의 주관에 의해 왜곡되고, 그 왜곡된 역사에 의해 그 역사를 읽는 사람들의 정신이 뒤틀리고, 결과적으로 역사의 퇴행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따위 글이 기사라는 이름으로 나돌아 다니는 것은 언론자유의 또다른 폐해다. 보고 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나의 생각을 배제하고 기술하라. 그것이 기자의 가장 큰 의무이고 사명이며,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다.
자기의 주관을 배제하고 사태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수많은 저명한 언론인들과, 언론에 대한 교육서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것인데 무슨 소리인지?
기자의 전문성이 보고 들은 사실을 그대로 받아적는 데에 있다고? 조금이라도 기자의 생각이 들어가면 그것이 언론자유의 폐해인가? 이건 정말 지나가던 소가 웃을 소리다. 혹시 그대는 전두환 시절이 그리운가? 그대로 받아적기만 하던 언론이 있던 그때가?
당신이야말로 꼴같잖은 훈계 냉큼 집어치우셔 '객관적 시각'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기자선생 내 말 똑바로 받아 적으셔 '꼴깝 떨지마'
지나가다 보니 이 글은 노무현 대통령 말을 받아 적어서 객관적인냥 보도하는 기사가 아니라 기자가 자기 의견을 제시하는 기자의 눈이네요. 주장이 녹아나는 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