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그대 의로운 죽음 잊지 않겠소"

  • 지나가다

    이름이 주민철이라고 나왔다가, 주민칠이라고 나왔다가 하네요.

  • 지나가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서 편히사세요,,

  • 울산노동자

    울산노동뉴스기사에는 전부'철'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참세상에서 퍼오면서 '칠'로 바꿔 쓴 거 같습니다. 동지의 이름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고 주민철 동지의 가까운 지인들도 작년 재판때 '주민칠'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다 합니다. 즉, 주민등록증 상의 이름은 '칠'이겠지요. 서류상에는 그 이름으로 써져 있는 거란 말입니다. 실제로는 모두 '주민철'이라 부르고 썼고요. 그래서 가까운 동지들도 모두 계속해서 '주민철'이라 불렀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이름, 또 많은 동지들이 부르는 이름이 실제 이름 아니겠습니까. 하여 영결식에도 '주민철 동지'라고 되어 있는 겁니다. 참세상에서도 그렇게 다시 수정해 주시면 좋겠고 동지의 이름으로 혼동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의사 고 주민철 동지는 양산 솥발산에 묻히셨습니다. 화물연대 고 김동윤 열사 바로 옆이고, 현중사내하청 고 박일수 열사 윗쪽입니다. 솥발산에 가시면 한번쯤 들러봤음 합니다. 다시 한번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투쟁.

  • 참세상

    노조에서 본명은 '주민칠'이라고 알려와 울산노동뉴스 기사를 클리핑하는 과정에서 수정했었습니다. 울산노동자 님의 덧글을 늦게야 발견하고 의견을 받아들여 재수정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주민철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