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의 불법적으로 돌을들어서 날리려 준비하는모습과 방패의 고무를군화로 빼는모습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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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46s.jpg
△두 차례 기습침탈 뒤 돌을 들고던질 준비를하고있는 전경의 모습이 보인다.
2번째 사진은 전,의경들의 방어적 의미를 버리고 적극적인 공격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파악이 된다. 안전고무의 제거는 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고나서는 그당시에 한노동자의목을겨냥하여서 방패를 날리는것도목격이돼었다, 그날의 불상사는예견돼었던사건일수도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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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35.jpg
△비무장인노동자를방패로 머리가 제껴질 정도로 가격당하고 있는 노동자. 가슴도 함께 가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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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33.jpg
△방송차량 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들이 한 명의 노동자를철방패로 집단가격하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 신문인 이 신문에는 오직 데모기사만 있고 진정 홍수로 고생하는 수재민 이야기는 하나도 없구나! 참으로 데모만 생각하는 더러운 신문이다. 너그 들이 그렇게 욕(?)하는 경찰들도 수재민 도우러 가는데 너그들은 평택 주민들 위한다며 데모한다지만 지금 평택보다 더 고통받는 수재민들을 도울 생각은 하나도 없지. 이 빨갱이 들아!
나도 당했습니다 장애인과 장애부모들이 활동보조인제도화를 위한 투쟁을 했었습니다 시위 진압대들이 날을 세운 방페에 곤봉에 목검을 꼽고 소화기를 가지고 투입이 되었더라구요 그 와중에 우리 애기 아빠 손가락이 잘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린 아무 무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도 이들은 그것이 합법을 위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우린 알았습니다 공권력은 언제나 세력가들편에서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아무힘이 없는 이들은 손가락이 잘리던 누구가 죽어나가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수많은 시민들이나 노동자나 장애인들을 죽여서라도 세력가들의 편에서 충견노력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경찰들의 불법적으로 돌을들어서 날리려 준비하는모습과 방패의 고무를군화로 빼는모습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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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46s.jpg
△두 차례 기습침탈 뒤 돌을 들고던질 준비를하고있는 전경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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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49s.jpg
△방패밑 고무를 군화발로 뜯어내고 있다. 무엇 때문인지는 분명하다.
이러하니 경찰들의 불법적인 문제를게속해서일으키는것이지오,
2번째 사진은 전,의경들의 방어적 의미를 버리고 적극적인 공격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파악이 된다. 안전고무의 제거는 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고나서는 그당시에 한노동자의목을겨냥하여서 방패를 날리는것도목격이돼었다, 그날의 불상사는예견돼었던사건일수도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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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35.jpg
△비무장인노동자를방패로 머리가 제껴질 정도로 가격당하고 있는 노동자. 가슴도 함께 가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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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iceofpeople.org/news/upload_200607/4736120060715-16_pohang333.jpg
△방송차량 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들이 한 명의 노동자를철방패로 집단가격하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 신문인 이 신문에는 오직 데모기사만 있고 진정 홍수로 고생하는 수재민 이야기는 하나도 없구나! 참으로 데모만 생각하는 더러운 신문이다. 너그 들이 그렇게 욕(?)하는 경찰들도 수재민 도우러 가는데 너그들은 평택 주민들 위한다며 데모한다지만 지금 평택보다 더 고통받는 수재민들을 도울 생각은 하나도 없지. 이 빨갱이 들아!
여기는 (님의 표현대로 하면) 데모전문신문이거든요. 님의 이야기는 경제신문에 왜 경제관련기사만 있냐고 하는거랑 똑같은.... 테클걸려면 제대로 걸어요. ㅠㅠ
나도 당했습니다 장애인과 장애부모들이 활동보조인제도화를 위한 투쟁을 했었습니다 시위 진압대들이 날을 세운 방페에 곤봉에 목검을 꼽고 소화기를 가지고 투입이 되었더라구요 그 와중에 우리 애기 아빠 손가락이 잘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린 아무 무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도 이들은 그것이 합법을 위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우린 알았습니다 공권력은 언제나 세력가들편에서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아무힘이 없는 이들은 손가락이 잘리던 누구가 죽어나가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수많은 시민들이나 노동자나 장애인들을 죽여서라도 세력가들의 편에서 충견노력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해보세요. 사람들은 개때 처럼 몰려 오는데... 살아 남자면 사람들 못 다가오게 해야겠긴 하고 손에 든건 방패 뿐이고... 그럼 그거라도 휘둘러야지... 아님 칼 주던가... ㅡ_ㅡ 그 무거운거 휘둘르는거 보기 안쓰럽구만...
그거에 맞아서 머리가 찢어지는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럽냐?
그거에 맞아서 눈이 실명되는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럽냐?
그거에 맞아서 죽은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렵냐?
너 참 희한한 사람이구나..
그거에 맞아서 머리가 찢어지는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럽냐?
그거에 맞아서 눈이 실명되는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럽냐?
그거에 맞아서 죽은 사람보다 그거 휘두르는 게 더 안 쓰렵냐?
너 참 희한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