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업체들, 한국정부 약가정책에 강력 ‘태클’ 기사본문보기 김삼권 기자 2006.06.15 23:25 댓글목록(4) 댓글쓰기 지나다가 최인숙이 아니라 최인순입니다. 2006.06.16 11:30 수정 삭제 민중언론 참세상 . 2006.06.16 16:00 수정 삭제 시민 다국적 제약회사가 정부정책에 간섭을 하다니, 한국이 우습게 보이나보다. 지금도 이런상황인데, 한미FTA를 체결하고 나면 정말 큰일 나겠다. 2006.06.17 19:55 수정 삭제 미국의 HMO와 병원도 포지티브 시스템한다 미국의 주정부, 건강보험회사, HMO 모두다 포지티브 시스템하는데 한국에서만 못하게 외국인들이 간섭하려는 것은 자기나라에서 외국인들 차별하는 것도 모자라 남의 나라에 와서도 자기나란줄알고 한국인들을 차별하려는 것이다. 차별하는 외국인들을 한국에서 전부 법의 심판을 받게하라. (감방에 쳐 넣어라) 차별은 미국법에도 위반 되는 것이다. 2006.06.18 22:19 수정 삭제 1
최인숙이 아니라 최인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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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회사가 정부정책에 간섭을 하다니, 한국이 우습게 보이나보다. 지금도 이런상황인데, 한미FTA를 체결하고 나면 정말 큰일 나겠다.
미국의 주정부, 건강보험회사, HMO 모두다 포지티브 시스템하는데 한국에서만 못하게 외국인들이 간섭하려는 것은 자기나라에서 외국인들 차별하는 것도 모자라 남의 나라에 와서도 자기나란줄알고 한국인들을 차별하려는 것이다. 차별하는 외국인들을 한국에서 전부 법의 심판을 받게하라. (감방에 쳐 넣어라) 차별은 미국법에도 위반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