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1월에 30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 기사본문보기 최인희 기자 2006.06.14 13:15 댓글목록(6) 댓글쓰기 민주민노 주접 떨고있네 뭔 30만?3만 모이면 성공이징~동아리 냐~ 장난 치고 있네 2006.06.14 13:44 수정 삭제 이런 이게 주접으로 보이냐? 개새야. 2006.06.14 13:58 수정 삭제 강철새잎 정말이지 우리 한번 해봅시다. 그래서 저 오만한 정권과 자본과 대항 좀 해 봅시다!!! 2006.06.14 15:51 수정 삭제 아버지 대한민국이 토고를 2대1로 이겼습니다. 같은 한국민으로써 기쁘지 않습니까? 2006.06.14 15:52 수정 삭제 참관부시 이날 중앙위원은 아니지만 참관하였는 데 기사에 나온것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노사정위' 참여문제가 아니라 '노사정대표자회의'참석문제로 논쟁이 있었고 사실 안건은-4호- 특수고용자(특고노동자) 등의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지지난 중집 때 결의된 6/21일 총파업 일정으로 논란이많았습니다. 회의내용을 정확히 검토하시고 기사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2006.06.15 09:29 수정 삭제 오노시키 날밤을까~라! 365일 30만모여서 해산하지말고~잉 죽는그날까지 투쟁하다 제발 그자리에서 죽어주소! 일자리 창출되게...ㅎ ㅎ ㅎ ㅎ 너거들때문에 일자리가 없거덩.....ㅎ ㅎ ㅎ ㅎ ㅎㅅ 2006.11.09 16:34 수정 삭제 1
주접 떨고있네 뭔 30만?3만 모이면 성공이징~동아리 냐~
장난 치고 있네
이게 주접으로 보이냐? 개새야.
정말이지 우리 한번 해봅시다.
그래서 저 오만한 정권과 자본과 대항 좀 해 봅시다!!!
대한민국이 토고를 2대1로 이겼습니다. 같은 한국민으로써 기쁘지 않습니까?
이날 중앙위원은 아니지만 참관하였는 데 기사에 나온것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노사정위' 참여문제가 아니라 '노사정대표자회의'참석문제로 논쟁이 있었고 사실 안건은-4호- 특수고용자(특고노동자) 등의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지지난 중집 때 결의된 6/21일 총파업 일정으로 논란이많았습니다. 회의내용을 정확히 검토하시고 기사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밤을까~라! 365일 30만모여서 해산하지말고~잉
죽는그날까지 투쟁하다 제발 그자리에서 죽어주소!
일자리 창출되게...ㅎ ㅎ ㅎ ㅎ
너거들때문에 일자리가 없거덩.....ㅎ ㅎ ㅎ ㅎ 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