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에서 이해관이 제명되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귀족해고자 들이다. 민주노조란이름을 뒤집어 쓰고 있는 위장
귀족해고자 들이다. 그들은 그 흔한 복직투쟁한번 하지 않는다.
노동판에 다니면서 KT노조 흠집만 내면 투사취급받는다.
조합원의 기금으로 지급되고 있는 구제기금을 년 5천만원을 넘게 받으면서 KT노조
명예를 실추시키고 서슴없이 KT노조 조합원에 대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그들이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장소에 KT 사측RHK KT노조 대의원들과 동행했다라고 거짓선전으로 KT노조를 매도하고 있다.샜빨간 거짓말이다.유덕상 전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자기입맛에맞지
않는다고 어떻케 전노조 위원장을 제명처릴 할수가 있는가? 라고 했다. 그렇다면
자기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KT대의원 출입을 막고 민주노총 36차
대의원대회장소에서 민주노총 파견대의원을 들어내는 행위는 무엇으로 용납될수 있는가.,
이모두가 자업자득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이미 정리가 되었어야 했던 건이다.

차라리 웃~자

수년전 우리 회사에서도 경험했었다.
집행부 의견과 틀린 행동을 하다 회사로 부터 해고를 당했는데 노조에서는 정당한 해고라고 해서 해고자에게 지급해야할 임금도 지급하지 않았었다.
지금은 그당시 집행부 엎어버렸지만...
kt노조를 비롯한 이와 유사한 민주노총내 어용 집행부들이 활개를 치고 민주노총을 자지우지 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렇다고 투쟁을 포기할수는 없지 않은가.
노동자동지들 투쟁...

이수이씨? KT노조는 어용이라는 말이정확하게 맞다, 일예로 첫째:한국통신 비정규직동지들의 투쟁에한번도 지지연대한적없다, 그렇케해놓고도 어용이라는말은 듣기싫어하는 인간들, 두번째:조합원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사측과 구조조정을 합의하여서 명예퇴직실시를 공고하는조합,,대의원대회가 열리는지조차모르는조합원들,,등등,
폭력행사한적이 없는데도 폭력을행사했다고 거짓선전하는 지XX추종자 그리고 해고자 복직투쟁을않했다고해서비방의글을 올리는자,,그렇타면 KT노조에서 복직투쟁을할수 있도록 현장을 만들어 준적이 있는가? 어덯케하든노조는 자기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내치는현실 다아는현실이다, 그것도 사측과죽눈마져서 두해고자동지들을 얼마나 탄압했는가? 그리고 대대때에 사측과동행한것이인터넷매체:대자보, 민중의소리,오마이뉴스 등에서도 확인을해준사실이다,,도대체그누가 거짓을했는지알수가없다,,어용이라는치부를 가릴려하는 저뻔뻔함 기가찬다,정말로어의가없다, 유덕상 전위원장님이 파견대의원들의 출입을 막으라고했다는데,, 그것이진정 새빨간거짓이다라고 이야길하고싶다,,KT노조는 노동계에서조차 인정받기는 글렀다라고 이야길하고싶다,,언젠가는 누가거짓을 일삼았는지 밣혀질것이다,, 양심을갖고살자,,제발 이제는 건너오지못할 강을건너간것이다,, 노동계에서 끊임없는 질타를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