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프랑스 : 고용유연화에 저항하는 노학연대투쟁

  • marishin

    솔직히 피상적이긴 마찬가지인 글이군요. 그동안의 수많은 투쟁이 계속 실패한 투쟁이라는 점, CFDT는 물론이지만 CGT도 이 싸움에 적극적이지 않은 건 마찬가지라는 점, 사회당은 지난해 유럽헌법 지지했다가 완전 박살나고 이번에 어떻게 좀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시위대 가운데는 사회당도 똑같은 놈들로 보는 시각이 꽤 있다는 점, 이번 사건은 대선 구도를 의식한 드빌팽의 원맨쇼적 성격도 분명히 있다는 점, 그래서 사르코지 같은 좀더 우파적이자 잠재적인 드빌팽의 대선 라이벌은 내놓고 이 법안을 지지하지 않고 눈치보고 있다는 점 등등등 이런 것들도 거론해야 '이른바 피상적 보도'와 차별성이 확보되는 거라고 봅니다.

  • 정독자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에 인용하신 통계중,
    "3월 16일 현재 전체 80여 개 대학 가운데 68개 대학이 동맹휴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는 부분은 출처가 어디인가요?
    20일자 르몽드에 따르더라도,
    "UNEF는 84개 대학중 67개 대학이 휴업이라고 밝혔다"는 부분이 나오지 않나요?

  • 그런가

    공산당이니 사회당이, 필자가 말한 "대중적 강제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보고자픈 대로 보는 거 아닌가. 유럽에서는 좌파세력이 제도화된지 오래지만 동시에 그들이 대중을 못 따라가고 있는지도 꽤 되었는데......

  • 그렇다

    글을 제대로 읽고 있기는 한가요?
    다시 보세여~

  • soir

    프랑스 연대주의 공부하던 중에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발표 준비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기사 같아요. 담아가겠습니다. 혼자만 운영하는 비밀 클럽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주소는 명시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