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거 같군요.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어떻게 한미FTA 반대투쟁으로, 반자본 투쟁으로 상승시켜낼 것인가가 우리 앞에 놓인 핵심 과제인 것 같은데, 최진욱 동지의 인터뷰는 이를 위한 단초를 제공하는것 같군요.
근데 걱정이 됩니다. 임단협을 하게 되고 잘 안될 경우 파업까지 가게 되면, 우려하신 것처럼 스크린쿼터 전선을 분열시킨다는 비판이 장난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계 뿐 아니라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비슷한 비판을 할 수도 있슴다. 이 부분은 영화노동자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는 아닌것 같은데요 노동조합이 임단협이 들어가는데에 비판한다면 그건 어용이죠... 진보진영이 그런다면 웃기는 이야기죠. 최진욱 동지 이야기는 감추어져있던 스크인쿼터 운동의 본질을 이끌어 내는 것 같은데 제가 봐도 문화라는 것이 만드는사람들 착취해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과연 정당성이 있을까요?
영화계도 썩은고름을 걸러내야 합니다. 이게 기본 아닐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고서는 스크린쿼터투쟁은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동지 같이 합시다. 이제야 좀 영화판 알것같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알아서 가고 있네.
힘내십시요 투쟁!
듣는거 같군요.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어떻게 한미FTA 반대투쟁으로, 반자본 투쟁으로 상승시켜낼 것인가가 우리 앞에 놓인 핵심 과제인 것 같은데, 최진욱 동지의 인터뷰는 이를 위한 단초를 제공하는것 같군요.
근데 걱정이 됩니다. 임단협을 하게 되고 잘 안될 경우 파업까지 가게 되면, 우려하신 것처럼 스크린쿼터 전선을 분열시킨다는 비판이 장난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계 뿐 아니라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비슷한 비판을 할 수도 있슴다. 이 부분은 영화노동자들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는 아닌것 같은데요 노동조합이 임단협이 들어가는데에 비판한다면 그건 어용이죠... 진보진영이 그런다면 웃기는 이야기죠. 최진욱 동지 이야기는 감추어져있던 스크인쿼터 운동의 본질을 이끌어 내는 것 같은데 제가 봐도 문화라는 것이 만드는사람들 착취해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과연 정당성이 있을까요?
영화계도 썩은고름을 걸러내야 합니다. 이게 기본 아닐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고서는 스크린쿼터투쟁은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분열이라고 외치는 자들에게 칼침을 놔야지요 그연장
선에 연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그게 결국 영화계 내부의 분배의 문제와 비상업적 문화 양성 체계의 부재라고 지적한 거죠. 그런거죠?
저는 그렇지만 스크린쿼터 투쟁 자체는 그 자체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제기가 내부던 외부던 가능한 상황이 되는거죠. 어차피 자정을 바랬다면 그건 일면의 시혜가 될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