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포토뉴스] "투쟁보다는 잿밥"

  • 대의원

    김창근-이경수 후보가 아깝게 낙선하였다. 민주노총의 혁신을 주장하였지만, 유세와 선거운동을 통해 보다 분명한 대안과 방향제시가 부족하였다고 판단한다. 이 문제는 민주노총의 혁신과제로 제기되어 있으며, 문제해법을 찾는 과정 속에서 녹여나게 될 것이다.
    혁신내용 중 임원직선제 만이 유독 강조된 낙선자들의 주장은 정당성에 비해 진정성을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많은 대목이다.
    강승규사태로 빚어진 이수호집행부의 사퇴는 낙선자들에게 유리한 국면이기에 충분하였다. 또한 혁신과제를 힘있게 밀어붙일 호기임에 분명하였다. 낙선자들의 유세와 선거운동의 미숙함이 엿보인다.
    07년 민주노총의 선거를 통해 그 주장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근거있게 제시하면서, 대중운동이 지닌 근본원리를 중심으로 절취부심한다면 반듯이 기회는 올겁니다.
    참세상 동지들도 억울함이 지나쳐서 민중언론의 정도를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서운한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이 기사가 제기하고 있는 건, 투쟁계획은 하나도 논의하지 않고 투표에만 목메고 있었던 대의원들에 대한 비판인 것 같은데요~
    이 문제는 서운한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노동운동의 모습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기인 것 같아요..

    젯밥에만 관심 있었던 대의원들...쯧쯧

  • 훗~~

    지금 판에서 어떤 선거운동을 한다고 그게 먹힌답니까? 부위원장후보에서 비정규후보들 줄줄이 떨군 것도 그들이 대의원들한테 어필이 안되서 그런겁니까? 점잖은 척 참세상의 편향을 지적하지 마시고 솔직히 축하기사 한 줄 없는게 서운다고 하시지요.

  • 비켜선 모습

    오도엽 기자님, 그날 대대에 위와 같은 한심한 거수기 대의원만 있었던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맑고 당당한 대의원들도 많이 있었는데.....
    오기자의 시선은 거수기 대의원에 머물렀군요.

  • 흠..

    기자 개인적인 생각을 마음대로 사진에다 갖다 붙이다니.
    정치적 선동보다 진실이 더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입니다.
    민중언론도 객관적이어야.

  • 조합원

    기자의 객관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으로써 느끼는 것도 기자의 눈과 같았거든요.
    대의원이 안건순서도 위원장 먼저 뽑고 다 나가버리고,
    위원장만 자기네 뽑아 놓으면 다 됩니까.

    운동 안하실거냐고요.대의원님들.쯧쯧.
    비정규연대 부위원장들은 노동운동하겠다고 나서는데 왜 다 떨어뜨리냐고요.쯧쯧쯧
    창피해서 다 이야기 하기도 싫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