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파행'이라 말하지 말라

  • 초록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것은 홍길동 이야기고~~~

    파행을 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당신은 도대체 뭐요?

  • -_-

    새롭지도, 영양가 있지도 않은 말을 길게, 아주 지루하게 늘어놓더니 하나마나한 멋진 말로 글을 끝내는군요.적어도 참세상이라면, 논의의 단초라도 될 수 있는 작은 부분의 제언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나름의 해법이라도 있을 듯, 노동해방, 계급투쟁을 반복하더니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결국 읽는 이의 시간만 잡아먹는 것이다. 이런 글, 전혀 진보적이지도, 대안적이지도 않다. 불쾌하고 답답할 뿐.

  • ...

    파행은 파행이죠...배워야 할 것들을 소흘히 하지 않아야 하는데...그러려면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야죠. 사실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눈들에 대해 기자님의 눈대로 재단해서 말하고, 해설을 해댄것은 지나친것 같군요...

  • 관심이

    그럼에도 유영주기자님이 제기하고자하는 바는 신자유주의 공세의 또 다른 모습인 민주노총을 향한 보수자본의 공격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민주노조운동진영에 대한 또 다른 일침으로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가 무사히 치루어졌다는 말이 우리는 단지 형식적인 대의원대회 절차가 아니라 대의원대회를 이루는 우리의 고민과 관심 그리고 아래로부터 제기되는 조합원들의 문제제기와 요구를 얼마만큼 제대로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판단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글쎄

    고통과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물리적 충돌도 있었고 안건도 처리하지 못했다고 본문에서 이미 말해놓고 파행이라고 말하지 마라니요? 외부의 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파행을 파행이라 말하면 안된다? 조선일보가 파행이라고 쓴다고, 이상수가 그걸 즐긴다고 파행이 파행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KT, 조준호류에 대해 기자만큼 분노하는 사람이지만 이 기사는 우리의 반공태세가 흐트러지면 김일성 도당에 당할 염려가 있으니 일단 입 다물라는 박정희 식 논리와 그리 멀어보이지 않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파행'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였던 현자 대의원 논란에 대한 책임소재를 뭉개고 가고자 하는것 아닌가 하는 혐의도 드는군요.

  • 초딩

    파행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파행이라고 말하지말라는 이야기같은데요 ㅋㅋㅋ

  • 초딩2

    글이 너무 길어서 그런가? 덧글 단 이들 보니 독해하기가 꽤나 어려운가 보군요.

  • 바보

    지나가는 일반사람들 한테 물어봐라.
    그리고 조합원들한테 물어봐라.
    자신의 틀안에서 자신의 이념에만 갖혀 모든것을 정당화하지 말라..
    이제 지겹고 역겹다.

  • 좋은글

    민주노총 대대관련된 최근 글중에서 단연 압권입니다. 감정에 앞서 악악대다보니 당연히 중심을 잡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하지 못했는데...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쟁!

  • 좋긴한데

    정신버쩍나게 만침(일침으론 부족할테니)을 가하는 글 좀 연재해주세요

  • 노동자

    애정없는 결혼을 더 이상 무리하게 지탱하지 말고 이제 갈라 서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이 아닌가

  • 나그네

    민주노총 정대 무산의 형식적 단면이 아니라 우리운동의 문제를 짚어줬다고 생각합니다. 13일 민주노총 중앙위는 내용없는 형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나요? 그야말로 패권적 진행, 몰계급적 이해. 냉정하게 읽고 토론됐으면 합니다. -열성독자-

  • 에고

    더 큰 '권력'을 놓치는 멍청이들이라니.... 노동운동을 무슨 동네반장하는 수준에서만 할 건가. 제발 좀 큰 그림들 좀 보고들 하시지. 이 기사가 절절히 말하는 핵심은 이거 아닌가요...파이팅 유영주기자!

  • 지나가다

    참세상 수준을 떨어뜨리는 소리.. 유영주 기자님의 눈은 허공을 응시하고 있군요.

  • 진정성

    진실은 더디더라도 반드시 승리한다.

  • 고미경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먹구름낀 하늘에서.. 한줄기 햇살이 내리쬐이는 듯 합니다. 하고싶은 말도 떳떳히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서 써 내려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요즘. 너무도 선명한 기자님의 글에서 민주노총의 우리 변혁운동의 파아란 새싹이 보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민주주의

    대체 글을 읽긴 읽었나? 언어영역 몇점 받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