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민주 노동운동에 헌신해온 조문익 동지 별세

  • 노동자

    전 고인을 모릅니다.
    그래서 관련기사를 읽어봤지요.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동지를 잃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문익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 백승연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하실일이 너무나 많을텐데..
    몇년전 애니어그램 교육받을때 조문익동지가 아이와 함께 올라와 '영성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할때 정말 감명깊게 들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사회는 날로 잔인해지고 민중의 슬픔은 바다처럼 깊어가는데, 지도분파들은 갈래길을 내놓고 고성을 높이고 있기 하시절, 맑고 차분한 님이 생을 달리하게 되다니, 아쉽고도 허망합니다.
    님과 어울릴 세상이 아니었나봅니다. 내세에는 그 몸에 어울리는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이상윤

    선배동지들의 힘찬 투쟁이 있었기에 단결과 전진, 그리고 승리있습니다. 거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석현

    3년 전 활정조 토론 때와 맑스 코뮤날레 때 등 몇 차례 뵈었던 조문익 동지의 웃는 얼굴이 기억납니다.

    고인은 항상 웃고 계셨지요. 그리고 스스로를 영성 맑스주의자로 칭하시면서 맑스주의 운동의 새로운 걸음을 만들고자 노력하셨지요. 상대방과 생각의 차이가 나도 끝까지 잘 듣고 이해하려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셨지요. 아마 맑스주의 운동 진영 내부에서는 '구성의 정치'를 해야 한다는 고인의 신념에 기초한 것이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는 것도 많으셨고, 말도 잘하셨고, 무엇보다 실천도 잘 하셨던 동지였습니다.

    고인과 한솥밥을 먹을 뻔 했는데, 좀더 가까워질 수도 있었는데, 서로 같이 운동한다는 것을 더 깊이 느끼면서 함께 즐거워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채 동지를 저 멀리 보내고 말았습니다.

    지금 동지는 우리 곁에 없지만,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고 조문익 동지의 죽음은 우리 운동사에서 참으로 커다란 슬픔입니다.
    동지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운수노동자

    다 잊고 평안히 가십시요
    뒤 늦게 접한 동지의 안타까운 소식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