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사람 바꾸는 거면 나오지 않았다”

  • 늙은 노동자

    젋고 패기 있어 보기 좋군요
    구구절절이 맞는말 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오늘

    현재 운동의 위기가 역사적, 구조적이라는 인식에 정말 동감~!
    입장도 과학적이고 문제를 잘 짚고 있는 것 같군요.. 지지~! ^^

  • 전진회원

    이정훈, 이해관 후보.. 좋은 이야기 많네요. 공감하는 바도 크고 잘 기억해두고 고민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습니다. 선전을 기원합니다.

  • 고대생

    지지합니다!
    제 주위 학생운동 활동가들도 기호1번 동지들 지지하는 동지들 많네요.
    선전하십시오! 투쟁!

  • 허참

    말은 좋아요. 그러나 그 속에는 자신들의 변명이 숨겨져 있지요
    사회적교섭 문제는 명백하게 사회적합의주의가 핵심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반대는 커녕 사실상 찬성편에 서놓고 이제와서 정파들의 음모라니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파뒤에 숨어있는 새로운 정파들...
    언제나 쟁점이 생기면 이에 대해 활동가들은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당신들은 사회적 교섭문제가 한창 쟁점이 되고 있을때 침묵했고 반대 전선에 합류하지 않았소.. 그리고 최근에는 우파들, 운동을 팔아서 정권의 품으로 투항한자들과도 함께 한국노동복지센타니 뭐니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대중적, 아래로부터 운운합니다.
    당신들의 말은 참으로 현란한데 실천은 전혀 딴판이지요...
    당신들을 전혀 신뢰할 수 없소.. 당신들은 선거를 이용하여 세를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 이해관씨!!

    당신은 kt노조 소속인데 '혁신' 하려면 당신사업장먼저 좀 잘하고 하시죠.. 물론 당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지.. 하지만 최소한은 해야 하지 않소.. 해고자로 소속사업장에서 놀고 있다가 민주노총을 바꾼다고 나오니 참 너무합니다...

  • 한심타

    각설하고 이번 선거에 대한 당신의 말좀 듣고 싶소. 괜찮다면 당신의 실천도 보고싶소. 단상점거찬성유무로 세상을 재단하는 당신이 갖고 있는 당신의 말과 실천이 정말로 궁금하오. 지금 우리는 정말 어째야 되는 지말좀해보시오.

  • 교육노동자(펌)


    민노총 선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막아내야할 것들!!


    교육노동자

    * 누가 위원장이 되느냐 여부는 '논의/생각의 우선순위'에서 1순위가 아니다.


    * '선거'라는 열려진 공간을 통해, 우리는 들이닥치는 '현안'들에 대해 여론을 만들고 그래서 저지할 것 저지해내야 한다. 그게 당장 절박한 일이다.


    1. '산별체계로 전환하는 데 대해 동의해주세요'하는 조합원총투표---이거는 산별노조로 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산별의 장점이 살아나는 게 아니라, 산별의 단점과 기업별의 단점만 결합, 증폭되어 골 때리는 결과를 빚는다. 가령 상부단체에 밑보이는 어떤 하부 노조들이 있다면 멋대로 '짤리고'축출당하는 일들이 생겨난다. 이따위 발상, 막지 못하면 민노총은 위세를 뽐내는 노동관료들의 '아성'으로 바뀐다.


    2. 비정규악법, 로드맵 당장 막아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제대로 막지 못했을 때, '한국노총과 통합 제안'이 슬슬 기어나온다. 이거, 함부로 꺼내지 못하도록 미리부터 쐐기를 박아야 한다. 양노총 통합이 순탄하게 이뤄진다면, 한국의 노동운동은 적어도 10년에서 30년간, '암흑기'를 벗어나기 어렵다.


    * 이번 선거는? 좆같은 선거다. 불과 열흘 만에 등록해야 하고, 구정설날 끼고 어쩌구 하여 선거운동기간이 '보름'밖에 되지 못하고, 그러니까 대중토론이 아니라 '조직선거'로 요식적으로 가자는 말에 다름 아닌... '조직혁신'의 과제는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선거'만 남은...


    ----그러니까 동지 여러분! 이따위 시나리오를 들이민 놈들이나 거기 마지못해 따라가는 놈들이나 '상층 관료들'에게 현장의 분노를 조직하여 터뜨리지 못하면, 이 페이스를 견제할 힘은 점점 줄어든다. 누가 몇 표를 얻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이 상층 개량주의 관료놈들에게 얼마나 '분노의 소리'를 터뜨릴 수 있느냐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