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진달래, 성녀...토할 것 같소...
가족이 난치병에 걸렸다며 난자를 기증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은 설사 나중에 연구가 성공해도 미즈메디병원과 제약자본들에다 떼돈을 갖다 바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정녕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렇게 알라뷰한다는 황우석 박사가 꽁짜로 치료해주리라고 믿는 것일까...
시대가 어려우면 온갖 사이비종교와 교주가 출현했다. 백백교라든지 일본의 오옴진리교 교주들은 신도의 구원을 약속하며 자신들의 욕심을 채웠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난치병환자 가족입장에선 난자기증이 어쩌면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그들이 속고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지금까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결과와 이후 전망이 결국 '쑈'가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엽적인 표현과 상징에 혐오감을 드러내기보다는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특히 난자 기증 의사를 밝힌 분들의 처지와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바탕 위에서 건설적인 비판과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황우석 교수의 쑈란 가장 큰 것은
배아줄기 세포 연구의 결과가 환자혹은 그 가족들을 포함한 난자 기증자들에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것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과연 배우줄기 세포가 치료약으로 빨리 개발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이언스지에서는 5년-10년을 예측한 바 있지만 사실 10-20년, 그것도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배아줄기 세포가 왜 정부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연구결과가 지금 기증하는 환자, 환자가족, 혹은 제3의 기증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없을 수도 있음을 명확히 공지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기증된 난자를 통해 배아줄기 세포연구를 하고 특허를 획득하는데, 그 특허가 기증자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느냐는 점입니다. 설사 운좋게 배아줄기세포 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증자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부 연구로 진행된 '글리벡'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가 생각됩니다.
혹자는 난자기증 자체를 gift(선물)문화로 설명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gift문화란 양자간에 주고 받는 그런 문화입니다. 난자기증은 일방적인 "증여"에 해당하며, 기증한 사람은 어떤 혜택도 받을 수없고, 오히려 그 연구 결과에 따라서
자신의 신체중 일부가 특허가 걸려 버리는(울타리가 쳐지는, 엔클로져되는)
숨겨진 "착취"의 관계 입니다. ****
이상과 같은 이유가 충분히 기증자들에게 공지되고 인식되는지는 중요한 문제인듯합니다. 암튼, 이런한 의미에서 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환자, 및 그 가족들, 혹은 난자 기증자가 소외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쇼(쑈)"일 뿐일 수 있겠죠.
과학적 업적과 사회학적 현상을 뒤범벅이는 이상한 논리가 많네요.
국가와 권력은 시민들에 의하여 견재되고 자본의 이득은 국가권력에 의해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과학적 열매를 갖고 사회학적 문제로 접근하나요?
만약 황교수의 연구성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인간복제의 문제나 배아복제의 치명적 오류가능성 때문에 이를 연구해 공격한다면 이해 하겠으나 자신들이 지지하는 이데올로기 에 반하기 때문에 공격한다면 이는 우리사회에서 암적인 존재와 같을 것입니다.
난자 제공에 대해 진달래꽃이니 무궁화꽃이니 하면서 일제시대 모 시인까지 동원하면서 글을 갈겨대는 몇몇분들. 왜 그들의 한면만 보고 배아줄기세포가 절실하게 필요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이들의 절규를 외면하는것인지 그럴게 취사선택해서 자신의 생각과 동일시 하게 재단해서 생각하는것이 성숙한 시민사회인지 묻고 싶네요.
만일 난자 기증자들에 대해 '착취', '소외' 이런 단어로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이 자원해서 기증한 난자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지 연구 자체를 부정하는 듯 한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 사회는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은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좌와 우에서 일반서민들이 필요한 것을 취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생각 했으면 합니다.
진실은 오히려 단순한데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가장 정직하게 말한다는 게 바로 그래서 일 것입니다.
피디수첩이 거짓말을 했습니까?
연구용 난자가 순수기증에 의한게 아니고 매매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명백하지 않습니까? 난자등 사람 신체 부분을 상법적으로 이용할 위험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나라들에서 장기 매매를 불법 행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자 채취 과정은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라 인위적인 호르몬 투여가 있어야하므로 여성의 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피디수첩 방영 이후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들입니다.
그 프로가 제대로 일을 한 게 사실 아닙니까
난자 기증자들이 이상 열기에 휩쓸려 있다는 건 그런 사실들을 외면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공공의 목적을 위한 자발적 기증 의사 자체는 칭찬할만 하지만 그게 얼마나 이성적 판단에 의한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들에 대한 예상을 가졌는지 미지수입니다.
물론 성인들이니 어련히 알아서 판단했겠습니까만 그렇다고 마냥 믿기엔 보여지는 행동들이 너무나 엽기고 슬프네요.
여성들이여 국익을 국가을 위해 난자를 기증하라...
혹시 모르 불임이 와서 스트레스로 자살할시 국립묘지에 안치할것입니다..
이게 대체 뭔가? 여성은 난자를 만드는 공장인가?
언제 어디서든 자본이 원하면 한달에 한번 국익을 위해 알을 까야 하는가?<여성 비하발언으로 오해 없기를/>
어디에도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은 없다.....
여성은 알까는 기계일 뿐이다..국익
국익 너는 무엇인데 이토록 나를 기계로 만드는가?
썪어 빠진 이놈의 국익 환상!!!!!!!!!!!!!!!!!11
더 놀라운 것은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요..............
누구를 비판해야 하나요...
정부는 네트즌에게 자제를 요청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비판은 다수의 이성을 잃은 네티즌인가요?
다시금 고민하고 "노동계급 중심성을 욺켜지고"논란의 한복판으로 가야 합니다..
언제 까지 몸 조심 하시려 합니까?
잘못 건드려 폭격을 맞을까봐 두려우십니까?
신중하되 과감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황우석 논란의 마지막 단계는 통제입니다...
이 산물을 자본의 것으로 맞추면 안됩니다....
노동자 통제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소름이 쫙 끼칩니다. 송이라니. 난자가 무궁화라고?
무궁화, 진달래, 성녀...토할 것 같소...
가족이 난치병에 걸렸다며 난자를 기증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은 설사 나중에 연구가 성공해도 미즈메디병원과 제약자본들에다 떼돈을 갖다 바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정녕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렇게 알라뷰한다는 황우석 박사가 꽁짜로 치료해주리라고 믿는 것일까...
혈액이 더 급한거 아닌가요?
좀처럼 가시기 힘들 것 같은 우울함...
예전에 한번씩 세상을 시끌시끌하게 하던 사이비 종교집단을 보는 듯...
자살이라도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죽창 들고 빨갱이 사냥이라도 다닐지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을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드는가? 단지 애국/민족.. 이런 단어로 다
설명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부처의 인내심/자비를 배풀자는 뜻이 아닙니다.
이들 중에 다수가 자본주의 속에서 가장
소외 받고 있던 희귀병 가족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외쳐도 이번과 같은 해프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에게 진보진영이 황우석의 쑈보다 더 희망적이지
않다는 뜻이죠. 오죽하면 저러겠습니까?
암튼,... 좀더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돌아갈까하는
고민이 시작되어야 할 듯합니다.
시대가 어려우면 온갖 사이비종교와 교주가 출현했다. 백백교라든지 일본의 오옴진리교 교주들은 신도의 구원을 약속하며 자신들의 욕심을 채웠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난치병환자 가족입장에선 난자기증이 어쩌면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그들이 속고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건...미쳤다고 할밖에..그게 아니라면 내가 미쳤다고 할밖에..
이름하여 우석교. 개발 성장만이 미덕인 산업자본주의의 종말이 보인다. 우리나라 천하의 상놈들의 나라가 되었구나.
황우석.교수가 아니라 황우석 교주님이네
자본주의 국가권력 애국심 무궁화 진달래 난자 줄기세포 엠비시 뭔가 잡힐듯한대
노무현 생명공학 김대중 벤처
정말 뭔가 보일듯한대
저들은 왜 안보이는 걸까.
지금까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결과와 이후 전망이 결국 '쑈'가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엽적인 표현과 상징에 혐오감을 드러내기보다는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특히 난자 기증 의사를 밝힌 분들의 처지와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바탕 위에서 건설적인 비판과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황우석 교수의 쑈란 가장 큰 것은
배아줄기 세포 연구의 결과가 환자혹은 그 가족들을 포함한 난자 기증자들에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것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과연 배우줄기 세포가 치료약으로 빨리 개발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이언스지에서는 5년-10년을 예측한 바 있지만 사실 10-20년, 그것도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배아줄기 세포가 왜 정부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연구결과가 지금 기증하는 환자, 환자가족, 혹은 제3의 기증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없을 수도 있음을 명확히 공지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기증된 난자를 통해 배아줄기 세포연구를 하고 특허를 획득하는데, 그 특허가 기증자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느냐는 점입니다. 설사 운좋게 배아줄기세포 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증자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부 연구로 진행된 '글리벡'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가 생각됩니다.
혹자는 난자기증 자체를 gift(선물)문화로 설명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gift문화란 양자간에 주고 받는 그런 문화입니다. 난자기증은 일방적인 "증여"에 해당하며, 기증한 사람은 어떤 혜택도 받을 수없고, 오히려 그 연구 결과에 따라서
자신의 신체중 일부가 특허가 걸려 버리는(울타리가 쳐지는, 엔클로져되는)
숨겨진 "착취"의 관계 입니다. ****
이상과 같은 이유가 충분히 기증자들에게 공지되고 인식되는지는 중요한 문제인듯합니다. 암튼, 이런한 의미에서 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환자, 및 그 가족들, 혹은 난자 기증자가 소외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쇼(쑈)"일 뿐일 수 있겠죠.
과학적 업적과 사회학적 현상을 뒤범벅이는 이상한 논리가 많네요.
국가와 권력은 시민들에 의하여 견재되고 자본의 이득은 국가권력에 의해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과학적 열매를 갖고 사회학적 문제로 접근하나요?
만약 황교수의 연구성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인간복제의 문제나 배아복제의 치명적 오류가능성 때문에 이를 연구해 공격한다면 이해 하겠으나 자신들이 지지하는 이데올로기 에 반하기 때문에 공격한다면 이는 우리사회에서 암적인 존재와 같을 것입니다.
난자 제공에 대해 진달래꽃이니 무궁화꽃이니 하면서 일제시대 모 시인까지 동원하면서 글을 갈겨대는 몇몇분들. 왜 그들의 한면만 보고 배아줄기세포가 절실하게 필요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이들의 절규를 외면하는것인지 그럴게 취사선택해서 자신의 생각과 동일시 하게 재단해서 생각하는것이 성숙한 시민사회인지 묻고 싶네요.
만일 난자 기증자들에 대해 '착취', '소외' 이런 단어로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이 자원해서 기증한 난자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지 연구 자체를 부정하는 듯 한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 사회는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은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좌와 우에서 일반서민들이 필요한 것을 취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생각 했으면 합니다.
진실은 오히려 단순한데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가장 정직하게 말한다는 게 바로 그래서 일 것입니다.
피디수첩이 거짓말을 했습니까?
연구용 난자가 순수기증에 의한게 아니고 매매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명백하지 않습니까? 난자등 사람 신체 부분을 상법적으로 이용할 위험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나라들에서 장기 매매를 불법 행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자 채취 과정은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라 인위적인 호르몬 투여가 있어야하므로 여성의 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피디수첩 방영 이후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들입니다.
그 프로가 제대로 일을 한 게 사실 아닙니까
난자 기증자들이 이상 열기에 휩쓸려 있다는 건 그런 사실들을 외면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공공의 목적을 위한 자발적 기증 의사 자체는 칭찬할만 하지만 그게 얼마나 이성적 판단에 의한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들에 대한 예상을 가졌는지 미지수입니다.
물론 성인들이니 어련히 알아서 판단했겠습니까만 그렇다고 마냥 믿기엔 보여지는 행동들이 너무나 엽기고 슬프네요.
98년 금모으기처럼 국민적 애국심이 이번에는 난자로 튀어 여성들이 희생양이 되는군요... 참 아쉽습니다. 황우석을 애국적 영웅으로 만든것들이 이러한 자발적 몰아의 바탕이 되었겠지요...그러니까, 진보운동에서는 우리사회의 일상 곳곳의 문제들을 항상적으로 살피고 문제제기하는 지속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국민여론 형성에 일각을 차지하는 신뢰처로 성장해야 할 것같습니다.ㅠㅠㅠ
여성들이여 국익을 국가을 위해 난자를 기증하라...
혹시 모르 불임이 와서 스트레스로 자살할시 국립묘지에 안치할것입니다..
이게 대체 뭔가? 여성은 난자를 만드는 공장인가?
언제 어디서든 자본이 원하면 한달에 한번 국익을 위해 알을 까야 하는가?<여성 비하발언으로 오해 없기를/>
어디에도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은 없다.....
여성은 알까는 기계일 뿐이다..국익
국익 너는 무엇인데 이토록 나를 기계로 만드는가?
썪어 빠진 이놈의 국익 환상!!!!!!!!!!!!!!!!!11
더 놀라운 것은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요..............
누구를 비판해야 하나요...
정부는 네트즌에게 자제를 요청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비판은 다수의 이성을 잃은 네티즌인가요?
다시금 고민하고 "노동계급 중심성을 욺켜지고"논란의 한복판으로 가야 합니다..
언제 까지 몸 조심 하시려 합니까?
잘못 건드려 폭격을 맞을까봐 두려우십니까?
신중하되 과감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황우석 논란의 마지막 단계는 통제입니다...
이 산물을 자본의 것으로 맞추면 안됩니다....
노동자 통제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긴장좀 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