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민주노조운동 정신 복원' 주장 사직 15인 행방은

  • 노동자

    -민주노총이 어려울때 자기만 살겠다고 빠져나가는... 그들은 배신자들입니다.

  • 유영주

    사전을 보니 신신당부(申申當付)로 되어 있네요.

  • 기대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했던 동지들보고 배신자라니요?
    그들이 왜 사직서를 제출했던가요? 민주노총은 왜 어려워졌던가요?
    민주노총의 썩은 부분을 나몰라라 하지 않고 자신의 활동공간을 내 놓으면서까지 고치려 했던 동지들입니다. 민주노조 운동의 기풍을 복원하는데 이 동지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수호 지도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퇴를 했다면, 잘못을 잘못이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활동공간을 내놓았던 동지들은 당연히 다시 제자리로 가야합니다.

    민주노조운동이 썩는 냄새에 자기 코만 막고 모르는 척 하지 않았던 동지들이... 다시 그 자리에서 더 힘찬 활동을 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배신자

    임원은 임원입니다. 활동가는 활동가의 범위가 있습니다. 그 범위가 이탈되면 월권이고, 규약상 항명입니다. 진퇴문제는 조직의 문제이고 조직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근로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로자가 사장나가는 것과 뭐가 틀립니까? 배신입니다. 일부는 영웅적인 행동이라고 칭찬하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라는 것입니까? 말도 안된다.

  • 배신자???

    방식이네요. 3명을 선별처리함으로써 나머지에 압박을 가하고...그리고는 시한을 주고 나머지에 대해 사직서 처리해버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직한 사람들이 모여서 업무에 복귀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한창 토론하는 와중에 시한이 지나버렸고, 이에 가차없이 지도부는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하는데, 너무나 지배자들의 행태와 닮은거 아닌가요.

  • 조합원

    다음에 또 이런 일 없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지도부 하는 짓 마음에 안들면 집단사표내고 기자회견하고 뒤에다 사람들 세워놓고.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배신자가 아니면 뭡니까?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참.. 그쪽이 지키고 싶은 원칙이 있듯이 조직사회에도 지켜져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만둔다고 했으면 깔끔하게 그만둬야지. 집행부 사퇴시킨 다음에 슬그머니 다시 들어올 생각이였습니까? 이 사람들아, 이제는 좀 솔직해져보세요.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