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비정규직이라고 하시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환장하것다 개나 소나 비정규직이라니 미치고 팔딱이다~~'와 같은 말씀을 남기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사가 하루 늦는다고 큰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수많은 언론들이 빨리빨리 많이많이 정보를 쏟아내지만
그 가운데 정말 언론다운 내용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민중언론이라면 빨리빨리 많이많이 보다는
하루 이틀쯤 늦어도 '왜' '어떻게'와 같은 입장이 담겨 있는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길은 여성해방을 만드는 길이며, 자본주의를 없애가는 길입니다.
여성해방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성이 주체로 나서서 자신의 모순을 깨는 운동을 해야 하겠죠...
성매매의 모순을 깨기 위해서는 성매매 여성들의 주체적 운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매매 언니들은 자신을 노동자라고 얘기하는 것이구요.. 언니들도 성매매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닙니다. 빈곤의 한가운데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여성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여성노동권의 제대로 된 가치의 인정과 가부장제 속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자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주체적 싸움이 필요한 것 입니다.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노동자로 둔갑한다는 정말 생뚱맞는 말 하지 마시고 여성의 노동이, 이 사회에서의 가부장제가 어떻게 여성을 빈곤하게 만들고 있는지 함께 적극적으로 고민해 봅시다.
성매매는 단순히 성매매춘 여성들의 문제란 인식과 관점을 벗어던지시길 바란다.
또는 여성이 이 사회에 주체로 서기위해서 자기모순을 깨뜨린다는 데 대해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성매매을 합법해 해야 이 모순을 깨뜨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는 이런 자기모순이 어디있게는가?
성매매 여성들이 이 지구상 어디에도 노동자성이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매매 그 자체가 사회적 폭력이자 반 사회적이고 모든 성적 범죄적 구성체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이럼에도 매매춘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님 그 속에서 무엇을 변화 시키겠다는 것인지 아이러니 합니다.
입장이 담기지 않은 기사라는 말씀엔 저도 동의하겠는데 카피를 다시 한 번 보세요. 카피에서 입장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비록 직접화법을 쓰지 않았고 기자의 입장, 관점이 안 묻어나기는 해도 카피를 보면 충분히 아실 것 같은데요.
님이야말로 알고 이야기하세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말고요. 저한텐 답글 달지 마세요. 저 화날라구 하거든요. 오늘 할 일이 참 많으니까 답글 달지 마세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성매매를 해서 먹고 사는 그들이 노동자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자영업자? 특수고용? 아님 그냥 성매매여성? 당위적으로 성매매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십분 이해하지만, 뻔히 힘들여 일하고 벌어먹는 사람이 있는데 노동자가 아니라면, 그 사람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피억압민중이 단결해서 스스로의 조직을 만들고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하는데요. 그들이 노동자로서 조직 만든다고 그게 성매매를 정당화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좋아서 성매매를 할까요.
국가나 법이 민중을 구제해주지 않습니다.
성노동자 조직이 성매매 문제와 여성노동의 문제를 잘 제기해서 싸우길 바랄 뿐입니다.
조폭, 양아치, 삐끼, 사기꾼, 마약업자 등등 어찌 되었든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서 돈 벌고 있는 친구들 다 합법화시키지 왜?
직업 군인들 생존권 위해서 전쟁 일으키지 왜?
세상 어디 성 산업 분야에 범죄 집단이랑 관련 없이 돌아가는 데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이래서 머리만 굴려서 살아가는 일부 좌파들이라는 이들이 세상 현실을 모른다고 하는 거야.
교육은 상품이 아닌데, 세상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닌데 왜 여성은 사고 팔아도 되는 거지? 자기네들 불쾌하면 무조건 성폭력, 2차 성폭력 운운하던 친구들이 남일이라고 그런 성폭력의 수 천배는 될 일에는 노동이라고 하는 꼴을 보자니...
원하지 않는 상대, 술에 취해 온갖 인간 모멸적 행위를 자행하는 상대와 돈 때문에 섹스를 해야 되는 일만큼 반인권적인 게 또 있나?
세계화에 반대한다는 친구들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산업의 심각한 상황을 모른 척 하는 꼴들이라니...
그래, 성매매 합법화하고 노동으로 인정받아 세계 여기 저기로 우리의 성산업을 확산시키고, 원정 성매매를 정정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불법인 나라들 계몽시켜 서로 서로 여성들의 생존을 위해 더 나은 노동 조건과 임금이 주어지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주 노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투쟁합세.
좌파의 외피를 두른, 가부장주의와 남성 성욕 중심주의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꼴통 관념 좌파들이여!
친구들이 제기하고 있는 여성 인권 운운하기 전에 친구들 스스로 일부러 가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불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포주, 조폭 등 범법자 집단의 문제, 그리고 성 권력을 수호하고자 하는 수많은 구매자들의 관점에서 좀 보도록 해 보게나.
왜 다른 문제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으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러 본질을 왜곡하고 그러는가?
성노동자들의 최순영 의원 공개질의서에 밑줄 하나도 못다는 친구들, 사회진보연대 글에 끽소리 못하는 친구들이 이꽃맘 기자 글밑에는 난리부르스를 치고 난리군요.^^
선진적 성노동자들의 진보적 관점이 '얼치기 말만 진보꾼들'보다 훨씬 진실되게 보인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진정한 진보주의자들이라면
자본주의하 제도권 법률 내에서의 임료에 대한 폭넓은 사고가 필요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성노동자들 다수가 신자유주의하에서 벼랑에 내몰린 민중들이고 실제 가장들이 많다는 사실이지요. 남성들의 배설론과 전혀 다른 얘기인 걸 아셔야... 빠가사리 두뇌가 열리면서 세상이~~ 열립니다^^
붉은별이나 황당님 같은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노동자 옹호론을 듣다보면, 교주의 논리 같은 느낌이... 성매매여성을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성매매여성피해자론보다 훠~~ㄹ씬 , 성매매여성의 피해자의식에 합류되어, 역으로 신성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뭔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처럼 느껴져요. 사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활동하기 보다는...이 불쌍한 여성들을 지켜주고 옹호해야 한다는 십자군기사 같은 종교적 분위기가 엄습합니다.
성노동자 옹호론이 불쌍한 여성들을 지켜주고 옹호해야 한다는 논리라니요? 오히려 성노동자들을 우리 사회의 주체로, 그리고 여성해방의 주체로 인정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착취에서 자유로운 노동이 있나요? 교사나 택시기사는 어떻게 잉여가치를 창출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노동자를 인정못하겠다는 것은 성노동자들을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채 타락의 늪에서 헤메고 있는 당장 구출해주어야 할 피해자라고 생각하시거나... 성노동자를 성노동자로 인정하자는 주장은 성매매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더군다나 가부장적 남성 성욕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성매매를 '근절'하겠다는 시도가 성매매가 유지되는 원인은 문제시하지 않으면서 그 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십자군기사 같은 종교적 분위기라니요?
어제 한 집회가 2시에 올라오다니.. 넘 늦은 거 아니오??
다른 기사들도 그렇고.. 그러니 안보게 되지..
점점 나아지겠지요. 최근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 않았습니까
환장하것다 개나 소나 비정규직이라니 미치고 팔딱이다~~
개나 소나 비정규직이라뇨...
그분들이 개이고 소입니까?
원조비정규직이라고 하시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환장하것다 개나 소나 비정규직이라니 미치고 팔딱이다~~'와 같은 말씀을 남기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사가 하루 늦는다고 큰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수많은 언론들이 빨리빨리 많이많이 정보를 쏟아내지만
그 가운데 정말 언론다운 내용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민중언론이라면 빨리빨리 많이많이 보다는
하루 이틀쯤 늦어도 '왜' '어떻게'와 같은 입장이 담겨 있는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가 노동이면 노예도 노동자인가?
노예도 노동자고 자본주의에서 어쩔수 없이 자신의 성을 팔고 있지만, 그걸 통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여성들...
왜 노동자라고 부르지 못하죠?
21세기 한국사회에 성매매 여성들이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노동자로 둔갑을 꽤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다.
밑에 전국성노예 여성단체가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말 생뚱맞지요^^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살다보니 성노예도 노동자라 말하는 헛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말입니다.
성노예로부터 해방은 성을 팔아서가 아니라 성매매가 없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임금노동을 부정한다고 해서
당장 임금노동을 폐지하라고 하지 않죠?
마찬가지로 성매매가 없는 세상을 지향한다고 해서 당장 성노동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되겠죠?
부르조아적 위선은 부르조아들에게 맡기세요...
붉은별 엎드려~!
성매매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길은 여성해방을 만드는 길이며, 자본주의를 없애가는 길입니다.
여성해방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성이 주체로 나서서 자신의 모순을 깨는 운동을 해야 하겠죠...
성매매의 모순을 깨기 위해서는 성매매 여성들의 주체적 운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매매 언니들은 자신을 노동자라고 얘기하는 것이구요.. 언니들도 성매매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닙니다. 빈곤의 한가운데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여성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여성노동권의 제대로 된 가치의 인정과 가부장제 속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자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주체적 싸움이 필요한 것 입니다.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노동자로 둔갑한다는 정말 생뚱맞는 말 하지 마시고 여성의 노동이, 이 사회에서의 가부장제가 어떻게 여성을 빈곤하게 만들고 있는지 함께 적극적으로 고민해 봅시다.
붉은별님,
말씀이 많이 지나치시군요...
性매매 여성, 노동자인가?
노동법상 특수고용자와 유사...사회통념ㆍ가치문제 남아
정청천 기자 메일보내기
전국 성매매 업소 여성종사자들과 업주들이 '성 노동자 인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이 주축이 된 한터전국연합은 29일 오후5시께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 앞에서 성매매 여성의 노동자성 인정을 촉구하는 '성 노동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성매매 여성 1천여 명은 이날 행사에서 (가칭)`성노동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두 명의 부대표를 선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성매매특별법에 어긋나는 '법 위반자'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성 노동자'라는 이중잣대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노동법상 특수고용자와 유사한 형태
=그렇다면 이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자 관할 노동관서에 설립필증을 요청했을 경우, 받아들여질까?
현행 노동조합관계법상에서는 불법행위자의 노조설립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또 임금지급관계를 따져보면 기본급이 정해지지 않은 채 수당에 따라 임금이 결정된다. 일정부분의 기본급이 정해져 있고, 수당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받는 레미콘기사, 골프장 캐디 등과 기본급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이른바 '포주'로 불리는 사용자와의 고용관계를 고려하면,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종속관계가 성립된다.
이로 인해 노조법상에서 노조결성은 하고 있지만,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성을 인정받고 있지않은 특수고용직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불법여부가 노동자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현재 이들의 상태로만 보면 특수고용직과 유사하다"고 밝히면서도, "성매매 여성을 노동자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판단의 문제가 남는다"고 말했다.
◇성매매특별법 위반자...사회통념·정책적 판단 고려될 듯
=반면 성매매특별법이라는 다른 잣대로 본다면, 이들은 법을 위반한 범죄자에 해당한다.
노동조합관계법보다는 다른 법률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이들의 사례가 미칠 사회적 파장도 고려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극단적인 사례를 든다면 마약판매에 고용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만든 단체를 노동조합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는 견해다.
또 단순한 법리 논쟁보다는 사회통념과 정책적 판단이 기준이 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최근 노조설립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주노동자들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노조설립을 허용했어도 특별한 하자가 없다는 노동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한 사회적 파장과 불법체류 문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개입됐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만약 성매매 여성들이 노조설립을 시도했을 경우, 단순한 노동조합관계법만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대해 노동부 관계자는 "이주노동자들의 노조설립이 반려된 이유는 이들이 불법행위자라는 부분이 고려됐다"며 "성매매 여성들은 현행법을 어기고 있고, 포주와 불법고용관계가 성립되는 만큼 이주노동자와 비슷한 이유로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입장이 담기지 않은 스트레이트 기사요..
알고나 말하시오..
그대들은 폭력을 인정하는가?
아마도 '그렇다' 라고 해야 옳바른 답이다.
성매매는 단순히 성매매춘 여성들의 문제란 인식과 관점을 벗어던지시길 바란다.
또는 여성이 이 사회에 주체로 서기위해서 자기모순을 깨뜨린다는 데 대해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성매매을 합법해 해야 이 모순을 깨뜨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는 이런 자기모순이 어디있게는가?
성매매 여성들이 이 지구상 어디에도 노동자성이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매매 그 자체가 사회적 폭력이자 반 사회적이고 모든 성적 범죄적 구성체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이럼에도 매매춘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님 그 속에서 무엇을 변화 시키겠다는 것인지 아이러니 합니다.
입장이 담기지 않은 기사라는 말씀엔 저도 동의하겠는데 카피를 다시 한 번 보세요. 카피에서 입장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비록 직접화법을 쓰지 않았고 기자의 입장, 관점이 안 묻어나기는 해도 카피를 보면 충분히 아실 것 같은데요.
님이야말로 알고 이야기하세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말고요. 저한텐 답글 달지 마세요. 저 화날라구 하거든요. 오늘 할 일이 참 많으니까 답글 달지 마세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성매매를 해서 먹고 사는 그들이 노동자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자영업자? 특수고용? 아님 그냥 성매매여성? 당위적으로 성매매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십분 이해하지만, 뻔히 힘들여 일하고 벌어먹는 사람이 있는데 노동자가 아니라면, 그 사람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피억압민중이 단결해서 스스로의 조직을 만들고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하는데요. 그들이 노동자로서 조직 만든다고 그게 성매매를 정당화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좋아서 성매매를 할까요.
국가나 법이 민중을 구제해주지 않습니다.
성노동자 조직이 성매매 문제와 여성노동의 문제를 잘 제기해서 싸우길 바랄 뿐입니다.
조폭, 양아치, 삐끼, 사기꾼, 마약업자 등등 어찌 되었든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서 돈 벌고 있는 친구들 다 합법화시키지 왜?
직업 군인들 생존권 위해서 전쟁 일으키지 왜?
세상 어디 성 산업 분야에 범죄 집단이랑 관련 없이 돌아가는 데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이래서 머리만 굴려서 살아가는 일부 좌파들이라는 이들이 세상 현실을 모른다고 하는 거야.
교육은 상품이 아닌데, 세상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닌데 왜 여성은 사고 팔아도 되는 거지? 자기네들 불쾌하면 무조건 성폭력, 2차 성폭력 운운하던 친구들이 남일이라고 그런 성폭력의 수 천배는 될 일에는 노동이라고 하는 꼴을 보자니...
원하지 않는 상대, 술에 취해 온갖 인간 모멸적 행위를 자행하는 상대와 돈 때문에 섹스를 해야 되는 일만큼 반인권적인 게 또 있나?
세계화에 반대한다는 친구들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산업의 심각한 상황을 모른 척 하는 꼴들이라니...
그래, 성매매 합법화하고 노동으로 인정받아 세계 여기 저기로 우리의 성산업을 확산시키고, 원정 성매매를 정정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불법인 나라들 계몽시켜 서로 서로 여성들의 생존을 위해 더 나은 노동 조건과 임금이 주어지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주 노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투쟁합세.
좌파의 외피를 두른, 가부장주의와 남성 성욕 중심주의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꼴통 관념 좌파들이여!
친구들이 제기하고 있는 여성 인권 운운하기 전에 친구들 스스로 일부러 가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불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포주, 조폭 등 범법자 집단의 문제, 그리고 성 권력을 수호하고자 하는 수많은 구매자들의 관점에서 좀 보도록 해 보게나.
왜 다른 문제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으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러 본질을 왜곡하고 그러는가?
성노동자들의 최순영 의원 공개질의서에 밑줄 하나도 못다는 친구들, 사회진보연대 글에 끽소리 못하는 친구들이 이꽃맘 기자 글밑에는 난리부르스를 치고 난리군요.^^
선진적 성노동자들의 진보적 관점이 '얼치기 말만 진보꾼들'보다 훨씬 진실되게 보인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진정한 진보주의자들이라면
자본주의하 제도권 법률 내에서의 임료에 대한 폭넓은 사고가 필요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성노동자들 다수가 신자유주의하에서 벼랑에 내몰린 민중들이고 실제 가장들이 많다는 사실이지요. 남성들의 배설론과 전혀 다른 얘기인 걸 아셔야... 빠가사리 두뇌가 열리면서 세상이~~ 열립니다^^
붉은별이나 황당님 같은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노동자 옹호론을 듣다보면, 교주의 논리 같은 느낌이... 성매매여성을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성매매여성피해자론보다 훠~~ㄹ씬 , 성매매여성의 피해자의식에 합류되어, 역으로 신성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뭔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처럼 느껴져요. 사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활동하기 보다는...이 불쌍한 여성들을 지켜주고 옹호해야 한다는 십자군기사 같은 종교적 분위기가 엄습합니다.
성노동자 옹호론이 불쌍한 여성들을 지켜주고 옹호해야 한다는 논리라니요? 오히려 성노동자들을 우리 사회의 주체로, 그리고 여성해방의 주체로 인정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착취에서 자유로운 노동이 있나요? 교사나 택시기사는 어떻게 잉여가치를 창출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노동자를 인정못하겠다는 것은 성노동자들을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채 타락의 늪에서 헤메고 있는 당장 구출해주어야 할 피해자라고 생각하시거나... 성노동자를 성노동자로 인정하자는 주장은 성매매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더군다나 가부장적 남성 성욕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성매매를 '근절'하겠다는 시도가 성매매가 유지되는 원인은 문제시하지 않으면서 그 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십자군기사 같은 종교적 분위기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