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반대하시는 분들은 공업부분 수출을 '조금'늘리기 위해 농업을 '말아먹으려'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농업부분을 '조금'돕기 위해 공업수출을 '말아먹으려'한다고 생각합니다.
FTA에 관해 토론도 많이 하고 농활에서 농민들과 이야기도 해보았는데요. 아무런 대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무작정 농업개방 반대를 외치지만 정작 개방 반대만으로는 지금 어렵다는 농촌이 잘 사는것은 아니지요. 언제까지 농촌문제를 이대로 놔두어야 할까요?
뭐 제 생각엔 모두 다 제 밥그릇 싸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칠레쪽에선 노동자가 FTA반대한다죠. 거기는 농산물 수출을 '조금'늘리기 위해 공업을 말아먹는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신토불이와 애국심을 자극하며 값싼 수입농산물 대신 비싼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전 근대적인 농업구조 속에선 농촌을 반드시 망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죽은 산업이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할 결단성을 보여야 하지 않나요? 대책없는 농촌 죽이기를 말함이 아니고요.... 농업 대신 공업부분에 매진할 때란 생각이 드네요.
농업시장이 열리고 나면 다음은 무슨 시장이 개방될까요?
문제는 개방이 아니라 모두가 얘기하는 시장의 경쟁력입니다.
정부는 농업시장의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않으면서 개방만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동차시장이 개방되 관세가 없어지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무사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정책결정 방향이 순서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좃선일보랑 다를 게 없다.. 자기네 정체성을 상실한 마당에 노빠에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 완전 국정홍보 신문이지..이게 어디 개혁적 신문이라 하겠습니까
FTA반대하시는 분들은 공업부분 수출을 '조금'늘리기 위해 농업을 '말아먹으려'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농업부분을 '조금'돕기 위해 공업수출을 '말아먹으려'한다고 생각합니다.
FTA에 관해 토론도 많이 하고 농활에서 농민들과 이야기도 해보았는데요. 아무런 대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무작정 농업개방 반대를 외치지만 정작 개방 반대만으로는 지금 어렵다는 농촌이 잘 사는것은 아니지요. 언제까지 농촌문제를 이대로 놔두어야 할까요?
뭐 제 생각엔 모두 다 제 밥그릇 싸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칠레쪽에선 노동자가 FTA반대한다죠. 거기는 농산물 수출을 '조금'늘리기 위해 공업을 말아먹는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신토불이와 애국심을 자극하며 값싼 수입농산물 대신 비싼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전 근대적인 농업구조 속에선 농촌을 반드시 망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죽은 산업이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할 결단성을 보여야 하지 않나요? 대책없는 농촌 죽이기를 말함이 아니고요.... 농업 대신 공업부분에 매진할 때란 생각이 드네요.
농업시장이 열리고 나면 다음은 무슨 시장이 개방될까요?
문제는 개방이 아니라 모두가 얘기하는 시장의 경쟁력입니다.
정부는 농업시장의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않으면서 개방만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동차시장이 개방되 관세가 없어지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무사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정책결정 방향이 순서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시장개방, 자유무역이 신자유주의 전략의 하나이고
이 과정에서 농민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과 착취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른바 '아래를 향한 경쟁'
문제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시길 ...
저 아래 글쓰신분뿐만아니라..
계속 대안을 제시하라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들은 자신들의 삶의 위협속에..절박함속에 거리로 나와
FTA를 반대하는 분들입니다.
나이 60이 넘어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리로 나와 싸우는 상황에서..
그분들에게 국가경제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라니요..
그럼
정책입안자들이랑..
세금 받아 쳐먹는 정치인, 관료들은 왜 있어야 하나요..
자발적으로 투쟁하는 민중에게 너무 많을걸 바라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