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부적절한 처신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선택한 곡이 논란이 될 거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해당 멤버에게 이를 설명하고 다른 곡이 수록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했다. 그것이 소속사의 역할이다. 실제 지민의 솔로곡은 이번에 논란이 된 ‘필터(Filter)’ 이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
방탄팬이예요. 이런 기사 기다렸어요. 국내언론이 더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기사 추천합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문제의 정바비곡 필터를 직접 추천한건 지민인데 사진 센터가 다른 멤버로 잡혔네요. 소속사와 멤버 모두가 책임을 피할 수는 없지만 원인제공은 기사에 쓰신 것처럼 지민이고 이 멤버의 솔로곡이 필터죠. 다른 솔로곡 다 놔두고 이 곡을 추천한게 단초예요. 이건 팩트입니다.
빅히트는 전부터 도덕성없었음
전에 일우익과 협업하려는걸 국내아미들이 필사적으로 저지했으나 이젠 멤버의 학폭,압류등 사건 터져도 권위적으로 억누름
왜 이런 기사를 더이상 찾아볼수없을까?
선한 영향력? 성범죄자곡은 실어 변호사비 보태주는 회사가?
멤버들도 정신차려야함
국내에서 등돌리면 해외에서 언제까지 통햘거라 생각함?
새 앨범에 범죄자곡 넣은 것,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며 학폭 가해자 감싼 것.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저렇게 뻔뻔한 기업이 선한 영향력을 말한다고요? 10년차 멤버들도 결국 같은 수준이구요. 비판 기사 하나 없는 우리나라 언론도 한심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계속 문제 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탄이 아시안혐오와 차별에 대해 반대하고 메세지를 전달하듯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고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 바란다 멤버지민에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방치용인한 회사에겐 분노마저 인다 여성에 대한 폭력도 학우에 대한 폭력도 모두 감싸는 회사의 행태는 팬들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팬들에 대한 폭력에 다름없다
소속사의 부적절한 처신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선택한 곡이 논란이 될 거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해당 멤버에게 이를 설명하고 다른 곡이 수록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했다. 그것이 소속사의 역할이다. 실제 지민의 솔로곡은 이번에 논란이 된 ‘필터(Filter)’ 이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
아직 판결도 나오지 않았고 재판중인데 왜 죄인으로 확정하는거냐ㅎㅎ 자기가 판사인가?? 만약에 정바비가 무죄라면 어쩔건가?
집안에서 무더기 불법촬영분이 나왔고 폭력은 본인이 인정했는데 그걸 감싼다고 여기까지 와서 글 싸지르는 지민팬덤ㅋ
아이돌위에 불범촬영 폭행범 싈드치는 ㅈㅂ집단
선한영향력은 거짓이었나 팬으로서도 용납되지 않는데 대중의 이해를 바라지 마라 이해는 바라지도 않겠지만. 대중의 시선은 엄중하다는걸 기억해라 하이브 부도덕함 이제 널리 알려져야 한다 피해자들은 어쩌라고. 7년덕질 양심팔아가며 하고싶지 않아서 이번 앨범 불매한다
서로 다른 사람이 두번에 걸쳐 고소를 했고 한명은 자살까지... 논란이 될만하지 하이브 미친듯
하이브는 어쩌자고 저러는지 몰겠음. 요즘들어 계속 막나가고 있네.. 입 다물고 지나가면 없어질줄 아나.. 언젠가 또 말 나오게 되어있다. 일 좀 제대로 하지..
팬을 얼마나 개돼지로 아는지 잘 알수있는 대목이죠
니네가 인종차별문제로 백악관 갔다는게 제일 코미디다
주가방어용이였나
댓글 단 방지함씨 정신차리세요 불법촬영무더기 나왔고 본인도 다 인정했어요 성범죄자 쉴드치니까 좋아요? 나중에 본인 자녀분앞에서 엄마가말이다 덕질에 미쳐서 성범좌자 쉴드쳤었다고 말해보시길
빅히트? 하이브? 제정신인가? 학폭 김가람까지 쉴드치더니 성범죄 정바비 필터를 새앨범에 넣는다고? 이걸 지민이 직접 추천했고? 뭐지? 망하려고 작정했나?
방탄 앨범에 성범죄자 곡이라니 멤버 추천이라는데 멤버가 몰랐다면 회사는 피드백했어야 한다 정바비의 곡이 방탄 앨범에 리패키지 된다는건 엄청난 앨범 수익이 다시한번 성범죄자 계좌로 입금된다는거다 이런 결과에 선한 영향력을 외치던 방탄은 고개를 들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방탄팬이예요. 이런 기사 기다렸어요. 국내언론이 더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기사 추천합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문제의 정바비곡 필터를 직접 추천한건 지민인데 사진 센터가 다른 멤버로 잡혔네요. 소속사와 멤버 모두가 책임을 피할 수는 없지만 원인제공은 기사에 쓰신 것처럼 지민이고 이 멤버의 솔로곡이 필터죠. 다른 솔로곡 다 놔두고 이 곡을 추천한게 단초예요. 이건 팩트입니다.
빅히트는 전부터 도덕성없었음
전에 일우익과 협업하려는걸 국내아미들이 필사적으로 저지했으나 이젠 멤버의 학폭,압류등 사건 터져도 권위적으로 억누름
왜 이런 기사를 더이상 찾아볼수없을까?
선한 영향력? 성범죄자곡은 실어 변호사비 보태주는 회사가?
멤버들도 정신차려야함
국내에서 등돌리면 해외에서 언제까지 통햘거라 생각함?
새 앨범에 범죄자곡 넣은 것,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며 학폭 가해자 감싼 것.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저렇게 뻔뻔한 기업이 선한 영향력을 말한다고요? 10년차 멤버들도 결국 같은 수준이구요. 비판 기사 하나 없는 우리나라 언론도 한심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계속 문제 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탄이 아시안혐오와 차별에 대해 반대하고 메세지를 전달하듯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고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 바란다 멤버지민에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방치용인한 회사에겐 분노마저 인다 여성에 대한 폭력도 학우에 대한 폭력도 모두 감싸는 회사의 행태는 팬들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팬들에 대한 폭력에 다름없다
지민이 빽이 센가보네
건보료 체납으로 압류에 앨범 수록곡 까지
소속사위에 지민있니?
이건 너무나도 잘못된판단입니다
다시 수록곡이정정되야해요
방탄 팬덤들이 주로 여자인데 자기최애 안고 가기위해 쉴드는 아니잖아요 다 딸있고엄마있는 방탄 앰들님 최애위해 여자란 본인의 성별까지 버리렵니까? 이번 방탄이들이 연설 한거 다시 되세겨보세요
성범죄자의 곡을 삭제 안 하는 소속사와 공연에서 아무렇지 않게 부르며 침묵하는 멤버들과 공방가기 위해 앨범사는 팬들
억울한건 피해자뿐인가
방탄곡에 성범죄자곡이라니 소속사는 제정신인지? 망할려구 작정한거 아님 어떻게 필터를 넣음 팬들의견을 좀 들읍시다 하이브야
이제라도 필터 삭제하고 멤버들도 ㅈㅂㅂ 들어간곡 추천하지 말아야 한다 소속사의 책임이 가장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