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혁신학교 운동의 결실에서, 투쟁의 전선으로

  • 문경락

    계속 의견을 묻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고. 처음에 입을 떼는데 4년 걸렸어요. 이전에 교사회의가 얼마나 상명하달 식으로 일했는지 깨닫게 됐어요. 갈등은 물론 있죠. 처음에는 답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틀린 말은 하나도 없었어요. 결론적으로는 학생들한테 좋은 거고 되게 교육적인 거고 그러니까 반대할 이유도 없는 거예요.” (징계교사 김나혜)

    “지금까지 나는 아이들을 되게 인권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평등하게 만들어 가려고 했던 교사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실은 아이들을 엄청나게 통제하려는 사람이었고 아이들 위에 군림하려고 했던 그런 교사였구나 하는 걸…. (포남초에서) 한 1년 동안은 그런 순간을 너무 많이 만나는 거예요. 그 상황이 힘들고 그랬지만 많이 배우게 됐어요.” (징계교사 윤용숙)

  • 어린

    기록에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는 이

    적당히 합시다 정말... 이거야말로 일방적 주장을 마치 진실인양 적어놓고... 2차 가해 하는 거 아닌지요...

  • 회색지대

    https://www.gwe.go.kr/user/boardList.do?handle=781&siteId=kr&command=view&boardSeq=1456793&id=kr_040401000000

    강원도교육청 감사 결과 입장문입니다. 이것도 보고 판단해주셔요.

  • 우리는

    이런 얘기가 있다. 서로의 주장이 맞다라고 할때 대부분 힘있는자보다 힘없는자들의 주장이 옳다.
    권력을 가진자들은 모든것을 가졌기때문에 진실도 거짓으로 만든다. 힘내시길

  • 박지숙

    선생님 힘내세요!!!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온 힘을 쏟아 교육 활동들을 펼치신건데 주변의 온갖 사욕과 편견으로 견디기 힘든 모욕 겪고 계신거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몸 먼저 챙기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엠아씨

    https://www.gwe.go.kr/user/boardList.do?handle=781&siteId=kr&command=view&boardSeq=1456793&id=kr_040401000000


    감사에서 가치판단은 다를 지라도 사실 자체는 틀림이 없을 것.

  • 전교조아웃

    전교조 아웃~

  • 행더하기 사랑

    행복더하기 학교가 매우 좋은 취지로 너무 좋은 것인데 왜 반대를 하는지 이해가 안됨. 꼭 끝장 투쟁 하시어 행복더하기 학교가 쟁취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어린이가 더 행복한 행복학교 됙리 바래요^^
    행복더하기를 반대 하시는 분은 이해 불가능 하네요 취지와 실천을 꼭 알고 시행 하시길 바랍니다.

  • 이런걸로 투쟁??

    https://www.gwe.go.kr/user/boardList.do?handle=781&siteId=kr&command=view&boardSeq=1456793&id=kr_040401000000

    꼭 보세요!
    혁신학교 취소나 강제 전보등은 아무렇게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문제가 있었다는 뜻이고 그 문제들은 입장문에 잘 나와있어요.

  • 반성하세요

    유천초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만 잘못이 없다고 하고, 지켜보던 모든사람들이 잘못되었다 하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본인들의 행동에 반성은 없고 남의 탓만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유천초에서 힘들었던 많은 선생님들을 생각하면(아이들을 위한 일이었고, 다른 분들의 의사를 받아들였다.. 라고 얘기하겠지만..) 이번 기회에 본인들의 행동(강압적 회의문화, 교사 업무, 행정실과의 갈등 조성 등)과 입장(모든 것을 아이들을 위한 행동이라고 정당화 하는 것 등)에 대해 반성하고 전교조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참교사로 거듭나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 최강식

    채식급식 같은 경우 아이들이나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한 후 진행되었던 건가요..?

  • 황영실

    문민정부가 들어선지도 한참이건만ᆢ 세상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칭송하는 분위기건만 ᆢㅠㅠ 여전히 개혁에 무딘 학교 현장을 본 것이 쓰리네요. 오래전에 퇴직한 초등교사로서 현직에 있을 때도 여전히 비민주적인 시스템 속에서 자기주장이 강하다며 적당히 하라는 못마땅한 시선과 무언의 압박 속에서 힘들었던 한 사람으로서 ᆢ 세 분 선생님들의 행보를 지지하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세상은 당신과 같은 분들로 인하여 조금씩 변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지나가던이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기획회의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불법기구로, 이를 주동해 다른 구성원들에게 피로감을 주었다는 게 괴롭힘의 근거가 되었다"

    구성원이 원치않는 회의를 열어서 원치 않는 이야기를 종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유천초 내부에서 갈등이 있다면 그것 먼저 해결하고 교육청, 정치적 이념을 이야기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만하세요.

  • 아자아자~

    유천초 학부모로써 답변드립니다. 채식급식, 세월호교육, 우유급식 중단 등에 관해 결단코!!!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물은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왜 설문조사 등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주지 않냐고 묻는 질문에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올바른 결론을 내지는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