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이제 화를 가라앉히고, ‘혐오’의 안경을 벗자

  • 주*희

    상황에따라 이해해줄 수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죠 기자님은 왜 그렇게 비교를 하는지 모르나 진심 그런 상황이 비교가 된다고 보신다먼 기자의 자질을 다시한번 고려하세요! 무조건적인 혐중을 하고 있는지는 아닌지는 세계가 알고 있죠 또 닝닝친구가 어떻게 고국의 사랑을 표현했는지를 .. 우리나라 민족을 제대로 판단를 못 하는 미개한 민족처럼 표현 하지 마세요 중국 시장이 크죠 버리기 아깝죠 그렇다고 먹으면 안돼는것 알면서 삼키면 당장아니면 나중에라도 언제든 몸이 상하죠~ 제발 우리나라를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민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아끼며 응원하며 의지하며 앞으로 간다면 느리게 가도 언젠가는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서로 즐겁게요 ~? 요즘처럼 우리나라가 이슈가 되었던적도 없는데 그것 또한 저는 다른나라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우리는 그것을 최대한 우리만의 것으로 더욱발전시켜 만든것을 보여주어 인정 받은 것이라 봅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우리끼리 상처주지말고 가죠~ 모두다 에게 사랑받으려고 아닌것에도 욕심 부리면 체해요.. 충분히 사랑 받고 있고 그곳에 더 집중하고 유지하다보면 더좋은 상황으로 우리에게 보답할지 몰라요~ 현재 우리를 더욱 인정해주는 곳에 집중하기도 힘들죠~ 그런 생각과 활동의 결과는 나중에 그분들이 우리를 도와줄것이라 생각 해요 ~ 그렇다고 과격한 혐중을 말하는것이 아녀요 우리것은 지키며 무시를 해주는 고도의 심리전을 높은 우리의 지능의로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민족 스스로가요 나라가 나서는것은 일이 커지니 말이죠 ~ 기자님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거라 생각해요 이런글을 쓰는데 무슨 이유가 있엏겠죠 하지만 소명의식에 양심을 걸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써주세요~ 아이들은 아직까진 그냥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깨끗한 언론인이 되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문경락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2020도쿄올림픽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을 거치며 한국 사회가 성숙했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금메달보다는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자는 인식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중국을 바라볼 때는 ‘혐오’로부터 시작하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아이돌 ‘절 거부’ 사태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 연예인들이 일본에 가서 활동하며 일본식 절을 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금과 똑같이 “일본에서 돈 벌려면 자존심은 버려야지”, “일본문화를 존중한 것이기에 문제없다”라며 깊은 이해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다. 이제 ‘화’를 가라앉힐 때가 됐다.

  • 팬더만세

    아이돌들이 일본에 가서 일본 문화를 배척한적이 있나? 심지어 일본어 까지 배워서 간다 그리고 "문경락" 님의 예시 또한 틀렸다
    가장 중요한것은 걸그룹이 팬에게 감사 인사하는 과정인데 그 팬들이 한국인이라는거다

  • 화교반대

    화교신지?

  • 배달황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