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유력 대선 후보들의 위험한 정책, 그들이 집권한 한국 사회는?

  • 여가부폐지

    세금 도둑 여성가족부 옹호하는 진보단체들 주장에 신물 난다. 성평등한 노동의 권리라는 좋은 말로 분식해 봐야 실상은 여성 특혜 보장이라는 것을 모를줄 아는가.

  • 문경락

    더 우려스러운 공약은 ‘에너지 고속도로’다. 에너지 고속도로란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재생에너지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망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이 후보가 지난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발표한 것으로, 40조 원의 민간 투자를 계획해 “송배전망의 민영화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는 우려가 컸다. 기반시설 건설에 활용되는 민간 투자는 결국 운영권과 수익을 나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일침

    부위원장님과 극우실업자님

    자중하시라.

  • 김유림

    미친ㅋㅋ계집기자야 이런겅 일기장에써

  • 일가견

    촌놈들이 솥뚜껑을 보고 자랐으면서 솥뚜껑만 보면 겁내고 기겁을 해가 이바구나 하는 이유가 뭐고. 그럼 니 둘은 자라보면 사망이가. 별 희안한 인간들 다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