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진보정치가 좌파정치의 미래를 가로막지 말길

  • ㅇㄺ

    악플을 달아 죄송스럽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고 누구로서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고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는, 그야말로 길을 잃은 듯 느껴지는... 너무나 무가치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미안합니다

  • 댓글공감

    먼저 댓글 다신 분 지적에 공감... 세상과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쓰신 건지, 그냥 혼자만의 넋두리를 하시는건지... 이런 글을 참세상에서 굳이 왜 읽어야 하는지... 저도 악플달아서 미안합니다...

  • 주엽인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야 이양반 누구야

  • 말만

    사회적파업기금이나 노동사회학계 내에도 정의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이나 제3지대 지지자도 있을 겁니다.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건 피아구분에 문제가 없는 건지? 연대운동이나 학계와 정당운동 내지 정치는 다르다는 것도 자의적인 구분입니다. 전위정당도 아니고 대중정치를 하는 건데 누구와 연대하면 안 되고 누구는 배제하고 하는 식의 주장은 편협함 아닌가요? 피아구별 너무 좋아하지 맚ㄱ다. 그 구별선이 늘 정확한 것도 아니고, 그걸 가장 강조한 슈미트가 파시스트란 건 필자도 알테니까.

  • 무념

    글을 읽고.
    무슨 말인지 쏙쏙 들어오네요.
    진정 전진을 바라는

  • 양파

    재미 있는 글이네요 이런 글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합리적으로 다 까는, ^^

  • 천자

    말하고 싶은 바가 뭐야?
    횡설수설... 이해는 된다. 누구에게도 답이 없으니.

  • 글쎄

    정치의 본질이 갈등의 조정인가 갈등의 전면화인가부터 논의되어야 하는데, 후자 입장을 전제한다면 애초에 그런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과의 접점은 없는 듯하네요. 접점이 없으면 토론도 무의미하고 댓글 반응도 이를 잘 보여주지요. 그냥 평론으로 그치시든지 자기 입장으로 조직하시길 권합니다. 이런 글로 대중적 호응을 얻을 거란 생각은 본인도 하지 않았을테니까.

  • 사회주의자

    닉을 사회주의자라고 쓰면서도...
    이마저도 개념이 모호해져버리게 만든 자칭 사회주의.좌파... 냉소적이 될 수 밖에 없으면서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고갱이는 잃어버린, 아니 애써 외면하는 것일지도...

    "지금 제도정치와 대선에서 부재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핵심이겠지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 사파회원

    "이 문제가 벌어지는 이유는 그 지향과 이념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지향과 이념이 궁금합니다. 그래야 비판이 성립되죠. 이글에선 모호합니다.

    공개 지면에 글을 썼으면 답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