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경선부터 대선까지, 좌파는 무엇을 남겨야 하나

  • 미래사회

    인간다운 삶 .건설하게 될 사회주의 대중정당 이런 피상적인 것 말구요. 기본권의 충족 요소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를 위해 싸움은 어찌할 것인지...이것이 전제 되어야 모일지 말지 결정하지 않을까요

  • 마무

    또 공중부양 얘기하네 ㅡㅡ 대갈빡에 뭐가 든거야 공중부양 축집법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한거라고 유튜브에 올렷냐 그리고 요즘 누가 티비를 보고 믿냐?? 유튜브가 더 믿음가는데 쫌 찾아보고 음해 할려고해 저런멍청이들이 기사를 스고 앵커를 하고 방송도하고 교수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는데 그냥 나도 해볼까 ?? ㅋㅋㅋ

  • 지나가는 사람

    허경영을 단지 정치혐오에 의한 지지율이라고만 판단한다면 당신들은 아직 멀었다. 제대로 공약과 내용도 찾아보지 않고 스스로가 더 낫다고만 자위하는 거겠지. 5프로가 그렇게 만만하다면 당신들이 해보라. 당신들의 공약과 허경영의 공약을 비교해보라. 아무것도 하지않고 앉아서 저사람은 황당하고 ㅁㅊ 는데 지지율 나온다고 덮어놓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보기엔 당신들은 공약도 없고 이념만 있는 껍데기다

  • 지나가는 사람

    그동안 이십년동안 민주노동당에서 시작한 수많은 원외 진보적 정당을 키우기 위해서 그런 군소정당을 많이 지지해온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당신들이 지금 입으로 굴리며 하는 말은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직도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 뿐이다. 결국 심상정 노회찬을 비롯해서 원내 들어가는 정당으로 만들어주었지만 소위 그런 진보정당이 한일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왜 사람들이 더이상 지지하지 않는지 자신들의 알맹이를 보며 반성하길 바란다. 허경영의 공약을 한번 꼼꼼히 보고서 반성해봐라.

  • 이수헌

    이 멍청이들아. 봉건제 말기에 제일 굵직하고 넓었던 유학 학학학 등이 되더나. 그냥 자본주의로 가면서 학문으로 남고 실생활에서만 미력하게 남았지.꼭 남인이나 서인의 모습하고 똑같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제아무리 갈파하고 설파해도 실현가능성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표도 딱 그 만큼만 나올거다.

    에이, 그래도 허경영보다는 낫지. 허경영 논리는 초등학생. 아니 요즘은 유치원생부터 배우기 때문에 조금만 달라도 코미디언, 바보 소리를 듣지.
    심상정 후보는 이번에도 본선토론까지 확정됐는데 허경영 후보는 입맛만 다시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