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기사본문보기 박다솔 기자 2021.12.06 18:27 댓글목록(4) 댓글쓰기 사회주의 후보들도 역대급 비호감 후보들이라는데 동의하는 사람들 많을 듯 2021.12.11 12:34 수정 삭제 이수헌 비호감 같은 소리 한다. 헌중게시판 바라. 이제 7,80년대 노동운동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알지. 비호감 좋아하네 정규직은 모르겠다만 비정규직, 빈민, 우파 극빈층들은 저 사람들 다 쓸어내버리고 싶을 거다. 2021.12.11 18:54 수정 삭제 박다혜 선도 악도 없고 약육강식으로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칼 마르크스 라는 사회학자 의 사회변혁이론 을 20세기 초반에 러시아와 중국 , 북한에서 실험하다 자본주의 강대국들에 코피 터지고 경제봉쇄 등 압사정책에 백기 든 상황 이지만 제3의 길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2022.01.31 00:25 수정 삭제 박다혜 선도 악도 없고 약육강식으로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칼 마르크스 라는 사회학자 의 사회변혁이론 을 20세기 초반에 러시아와 중국 , 북한에서 실험하다 자본주의 강대국들에 코피 터지고 경제봉쇄 등 압사정책에 백기 든 상황 이지만 제3의 길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2022.01.31 00:25 수정 삭제 1
후보들도 역대급 비호감 후보들이라는데 동의하는 사람들 많을 듯
비호감 같은 소리 한다. 헌중게시판 바라. 이제 7,80년대 노동운동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알지. 비호감 좋아하네 정규직은 모르겠다만
비정규직, 빈민, 우파 극빈층들은 저 사람들 다 쓸어내버리고 싶을 거다.
선도 악도 없고 약육강식으로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칼 마르크스 라는 사회학자
의 사회변혁이론 을 20세기
초반에 러시아와 중국 , 북한에서 실험하다 자본주의
강대국들에 코피 터지고 경제봉쇄 등 압사정책에 백기 든 상황 이지만 제3의 길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선도 악도 없고 약육강식으로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칼 마르크스 라는 사회학자
의 사회변혁이론 을 20세기
초반에 러시아와 중국 , 북한에서 실험하다 자본주의
강대국들에 코피 터지고 경제봉쇄 등 압사정책에 백기 든 상황 이지만 제3의 길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