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훼손’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청년들이 대표성이 없다는 주장이다. 청년 노동자들은 “수많은 청년이 하청 노동자로, 플랫폼 노동자로, 단시간 노동자로, 간접고용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원해서도 아니고, ‘노오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이 사회가 이윤과 비용의 논리로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비정규직, 불안정 노동을 확대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축소하고, 청년을 취업 문 앞에서 악다구니를 쓰며 경쟁하도록 내몬 정부와 자본에 책임을 묻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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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혐오가 생기려고 하네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노숙자같은 얼굴보느라 토나올거같아
건강보험 직원분들중에 남의 영업장에서 큰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좀 지르지마세요 퇴근하고 치킨포장 해갈려는데 치킨집 전세냈어요? 시끄러워죽겠네 지금 파업하는분들 싫은것도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너내 회사에서 소리지르면서 악쓰던가 집가서 하세요 지금 처럼 기사에서 ㅈㄹ을 하던가 원주 시민분들은 파업하는분들보다 너내가 더 싫어요 질질끌어가지고 이 지경만든게 누군데 저분들 욕하는건지
듣어 보니가 저분들은 대화하자고 하드만 건강보험에서 싫다하는거라면서요
노동자의 노동가치 인정해달라 외치는 저분들이 노숙자 같고 혐오스럽다니 .. 당신의 인성은 바닥인건가요? 쯧쯧
공정성 훼손’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청년들이 대표성이 없다는 주장이다. 청년 노동자들은 “수많은 청년이 하청 노동자로, 플랫폼 노동자로, 단시간 노동자로, 간접고용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원해서도 아니고, ‘노오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이 사회가 이윤과 비용의 논리로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비정규직, 불안정 노동을 확대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축소하고, 청년을 취업 문 앞에서 악다구니를 쓰며 경쟁하도록 내몬 정부와 자본에 책임을 묻는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