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부정적인 개념으로 인식되는 게 우습고 한심하다고 외신에서 광광 나왔는데도 안티페미놈들은 끝까지 눈막하려는 거 우습네. 내가 보기엔 이준석 지지하는 놈들이 지 기분이즘만 좇다가 자해하는 듯. 사회 구조에 불만 있는 놈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불만을 덜어줄 사람이 아니라 더 얹을 놈을 '기분에 따라' 숭배하는 중. 비단 성별뿐만이 아니라, 금수저 문 덕분에 3인칭 써가면서 똥된장 미만을 내뱉어도 의원직 해먹고 있는 놈인데 왜 그런 이상한 놈한테 공감할 건덕지를 가지는지 모르겠음. 걔를 압축하면 능력주의가 아니라 특권주의 아님? 기사 내용대로 진짜 능력주의는 패대기쳐졌고 특권 위주로 흘러가는 이 흐름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말했던 것처럼 격차는 커지고, 이 격차가 능력주의의 이름으로 교묘하게 은폐되는 것이 현재 시대의 흐름 같다. 어떻게 하면 이를 거스를 힘을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할당제 “해줘” 국회의원 “시켜줘” 연봉인상 “해줘” 좌빨들 오지게도 징징되네
할당제는 불공정하며 이를 폐지하는 것이 옳다는 명제는 청년 세대에서 상식처럼 되어 있다. 류호정 신지예 장혜영 등이 청년세대 대표자로 호명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실제로 청년세대를 대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익집단주의 페미니즘만을 대표)이다.
페미니즘이 부정적인 개념으로 인식되는 게 우습고 한심하다고 외신에서 광광 나왔는데도 안티페미놈들은 끝까지 눈막하려는 거 우습네. 내가 보기엔 이준석 지지하는 놈들이 지 기분이즘만 좇다가 자해하는 듯. 사회 구조에 불만 있는 놈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불만을 덜어줄 사람이 아니라 더 얹을 놈을 '기분에 따라' 숭배하는 중. 비단 성별뿐만이 아니라, 금수저 문 덕분에 3인칭 써가면서 똥된장 미만을 내뱉어도 의원직 해먹고 있는 놈인데 왜 그런 이상한 놈한테 공감할 건덕지를 가지는지 모르겠음. 걔를 압축하면 능력주의가 아니라 특권주의 아님? 기사 내용대로 진짜 능력주의는 패대기쳐졌고 특권 위주로 흘러가는 이 흐름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