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투쟁은 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사실상 마지막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능력주의 담론이 팽배한 이상 노동의 가치에 위계를 부여하는 시도는 계속 있을 것이고, 이는 정규직 전환 이후 보상 체계에 있어 계속 쟁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비정규직은 철폐되어야한다 공공부문 뿐만아니라 위탁업체를 끼고 하청업체 배불리기만 하는 모든 비정규직도 마찬가지로 직접고용되어야한다 청년들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생활임금이 준수되고 일하는만큼 정당한 보수가 주어지는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이다 건강보험 고객센타 직접고용은 너무나 당연하다
자꾸 사기업 정규직이라고 하는데 2년마다 바뀌는 정규직이 어디있나? 2년뒤에 다른 회사 직원돼서 최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우린 늘 최저임금을 받고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도급업체에서 한달에 상담사 인다 100만원 넘게 수수료 떼간다. 이돈을 너무 아깝다. 도급사는 하는것도 하나 없이 중간에서 돈만 갈취해간다. 교육도 제대로 안해주고 알아서 상담하라한다. 화장실가는것도 눈치주고 휴식? 그딴거 없다. 미친듯이 콜만 받아야한다. 그밖에도 문제점이 너무 많지만 직영화가 되면 해결된다. 공단 직원 자리를 뺏는것이 아니다.공단 청소부 경비처럼 별도 상담직을 만들어서 운영하면된다. 청소부 경비들도 ncs 시험보고 들어오라할텐가?
시험=공정?? 프레임은 이제그만. 공단 시험준비하는 취준생이 전화상담하려고 준비하는거 아닐텐데… 전국민 개인정보, 민감한 정보를 공단 상담사들이 다 알고 상담하는데, 위탁업체에 맡겨놓고 공단이 사실상 방치하고있습니다. 상담직을 직고용해서 소중한 개인정보 제대로된 관리를 해야합니다.
누가 비정규직인데요?
다 각자 업체 정규직 제손으로 쓰신거죠?
거기다가 그럼 시험을 거쳐야 들어오지
공부하는 사람들은 수천명인데 자리는 몇개 없으면
뭔가를 거쳐서 들어와야지
그저 위탁업무 보고잇으니 나 뽑아달라는 공정합니까?
노동자면 뭐 다 같이해요?
그럼 건보도 없애고 다같이 보건복지부 들어가지 왜요?
왜 그 잣대를 고객센터에만 들이미세요?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투쟁은 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사실상 마지막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능력주의 담론이 팽배한 이상 노동의 가치에 위계를 부여하는 시도는 계속 있을 것이고, 이는 정규직 전환 이후 보상 체계에 있어 계속 쟁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 세상에 공짜없고 그냥 얻어지는것은 없음.
각자 자기가 노력만큼 얻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언감생심의 마음을 품지말자.
그럼 또다른 갈등과 문제가 발생한다.
더 좋은 자리를 갖고자 한다면 미리 준비하고 차근차근 실천하면된다.
그게 인생사는 이치다.
일 하고 있으면 그게 자격 증명이지 굳이 과거시험을 봐야한다고 ㅋㅋㅋ
그럼 지금껏 일잘하고있는사람들 고용안정화해준다면서 짜르는게 말이됩니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좋은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고용의 안정을 꾀한다는건데 앞뒤가 안맞는 정책에 왜 멀쩡히 일하는 사람이 관둬야되는건데요?
이게 비정규직 밥상 문제입미까? 파업했던 이유를 몰라요? 문제인 공정성이 엎은 건 비정규직 인생 그 자체입니다. 젊은이들 공부하는 것만큼 치열한 우리 지난 수십년 세월은 누가 받아줍니까?
기자면 팩트체크해서 글써라, 식사반입을 막았다고? 집회신고 시간전에 들어와서 불법점거한 사람들이었고, 너네들이 밥전달하면서 불법점거자 수가 늘거 같으니깐 경찰이 전달해준다는걸 니들이 난리쳐서 엎은걸, 밥도못 먹게 막았다고?ㅋㅋㅋㅋㅋ감정팔이해야되니깐 소설도 쓰네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고용 응원합니다
직고용을 해야할 상황인데 직고용을 안시켜주니까 파업하는겁니다. 직고용하여. 불필요한 시간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건보 콜센터 상담사들 화이팅!!
비정규직은 철폐되어야한다 공공부문 뿐만아니라 위탁업체를 끼고 하청업체 배불리기만 하는 모든 비정규직도 마찬가지로 직접고용되어야한다 청년들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생활임금이 준수되고 일하는만큼 정당한 보수가 주어지는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이다 건강보험 고객센타 직접고용은 너무나 당연하다
과연 누가 비정규직이며? 효성itx를 비롯한 그 회사는 건보만 상담을 하고 있는가? 다른 회사의 인바운드 상담을 위탁받아 하는 사람들은 개인정보를 열람하지 않는가? 그들은 이미 사기업의 복지와 급여를 받고 일하는 정규직이다.
공공성? 널리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기에 공공성을 세운다고 할수 있는데, 파업해서 남의 회사 몰려가 실내를 점거하고 바닥에 낙서하며 업무를 방해하며 과연 모든 국민에게 득이되는 공공성을 진짜 세우고 있고 직고용 되면 공공성이 강화가 될까?
업무상 알게된 정보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람이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별칙)에 의거 지켜야 하는 직업 윤리이지 공공성과는 무관하다.
무분별한 정규직 전환, 반대한다.
기사에 큰 오류가 있어요~~ 파업하는 아줌마들 중에 비정규직이 없어요~~^^
기사를 안쓰고 거짓말을 길게 썼어?
각종 복리후생과 정년을 보장하는 정규직 일자리가 너무 희소한 탓에, 공공부문에 직접고용되는 걸 ‘특혜’로 보는 인식이 강해졌다. 사회 전체적으로 불안정 고용의 규모를 줄이자는 맥락은 잊히고, ‘정규직 특혜’를 시험 없이 주지 말라는 주장만 남은 셈이다.
공공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있지 온국민 민감정보를 11개 사기업이 관리하고 고객이랑 상담길게 못하게하는데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하인 취급하지말고 하루빨리 전환하자. 세상의 모든 비정규직이 정규직 전환될때까지.
비정규직 공격에 쓰이는 '능력주의' 완전 공감합니다
그 능력으로도 실무에 융통성 없고, 실력꽝쟁이들이 많더라고
시험이 신분상승 시켜줬다 생각하는지 상담사라하면 무시하고 업신여기더라고
그 인성으로도 시험붙어 들어갔다고 으시대는 꼬락서니하고는
자꾸 사기업 정규직이라고 하는데 2년마다 바뀌는 정규직이 어디있나? 2년뒤에 다른 회사 직원돼서 최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우린 늘 최저임금을 받고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도급업체에서 한달에 상담사 인다 100만원 넘게 수수료 떼간다. 이돈을 너무 아깝다. 도급사는 하는것도 하나 없이 중간에서 돈만 갈취해간다. 교육도 제대로 안해주고 알아서 상담하라한다. 화장실가는것도 눈치주고 휴식? 그딴거 없다. 미친듯이 콜만 받아야한다. 그밖에도 문제점이 너무 많지만 직영화가 되면 해결된다. 공단 직원 자리를 뺏는것이 아니다.공단 청소부 경비처럼 별도 상담직을 만들어서 운영하면된다. 청소부 경비들도 ncs 시험보고 들어오라할텐가?
시험=공정?? 프레임은 이제그만. 공단 시험준비하는 취준생이 전화상담하려고 준비하는거 아닐텐데… 전국민 개인정보, 민감한 정보를 공단 상담사들이 다 알고 상담하는데, 위탁업체에 맡겨놓고 공단이 사실상 방치하고있습니다. 상담직을 직고용해서 소중한 개인정보 제대로된 관리를 해야합니다.
민간위탁 업체는
상담사가 처리하는 콜수에 따라 수익이 좌지우지된다고합니다.
원청인 건보공단에서 요구하는 바에 따라,
위탁업체는 상담사를 관리하고
도급비를 각기 다른 금액으로 받아갑니다.
사실상, 경쟁과 인권없는 근무환경으로 상담사들을 내몬건 건보공단입니다.
그 책임또한 건보공단이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