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이사장님! 상담사들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사본문보기 장현경(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부산지회 정책부장) 2021.06.15 17:25 댓글목록(20) 댓글쓰기 투쟁 김용익 이사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디 지금 행동은 최선이 아닙니다 2021.06.15 17:50 수정 삭제 직영화로 승리하십시오 응원합니다!!꼭 승리하시길!! 투쟁!!!! 2021.06.15 17:51 수정 삭제 다원 이사장님 대화에 응해주십시오! 멀리 갈 필요없이 바로옆에 상담사들이 있습니다! 2021.06.15 17:51 수정 삭제 그리다 대화에 나서서 서로 문제해결에 적극동참해주세요 2021.06.15 17:52 수정 삭제 김진성 글을읽으니 정부와 건보공단이 만든 현실에 답답합을 느끼면서 든든한 동지분들과 함께라는 것 에 힘이납니다 투쟁! 2021.06.15 17:53 수정 삭제 iso 기다립니다..또 기다립니다.. 또 기다립니다.. 우린 처음 파업때부터 기다림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2021.06.15 17:54 수정 삭제 쥬 지금도 1층로비와 경찰차벽 넘어 우리 상담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원합니다. 2021.06.15 17:54 수정 삭제 대화 공공성은 나 몰라라 요구한적도 없는 내용으로 공정성만 주장. 눈감고 귀닫지 말고 대화합시다 2021.06.15 17:55 수정 삭제 제발 멀리 돌아가지말고 로비에 있는 상담사들을 만나주세요 왜 일을 어렵게 하십니까.. 2021.06.15 17:55 수정 삭제 신지맘 단식하는걸로 책임회피 하지마시고 진실한 맘으로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우리 상담사와 대화 해주십시요~ 2021.06.15 17:56 수정 삭제 살로우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2021.06.15 18:00 수정 삭제 자희 이사장님의 선택은 뜻이 그러하여 어쩔 수 없었다고하나, 최선의 방법이었다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화의 문을 열어주실분은 이사장님뿐입니다.경찰에게 떠밀려 다치고싶지도, 공단이 무너지는 것 또한 원치않습니다. 우리들도 이사장님의 건강보험 직원으로서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021.06.15 18:01 수정 삭제 송민정 대화하고싶습니다 바로 옆에 우리 상담사들이 앉아있습니다 2021.06.15 18:03 수정 삭제 투쟁 상담사들이 있어야할 곳은 뜨거운 바닥이 아니라 상담석입니다.대화에 나서 주십시요. 2021.06.15 18:08 수정 삭제 정 이사장은 당장 단식을 풀고 고객센터 직영화문제 해결하라 2021.06.15 18:11 수정 삭제 건보투쟁은 승리한다 건보공단과 정부를 상대로 큰 싸움하고 계십니다. 꼭 승리하시길!!! 2021.06.15 18:26 수정 삭제 박수형 이사장은 당장나와 대화하자!!! 2021.06.15 18:28 수정 삭제 김정숙 함께하는 건강보험 상담사입니다 2021.06.15 19:09 수정 삭제 대화가필요해 이사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 단식 중단하시고 건보공단의 수장답게 결단하여 대화해주세요, 2021.06.15 19:57 수정 삭제 가지가지 가지가지 하시네요 논리가 있어야 승리하지 눈물에 호소한다고 다되는거인지.... 2021.06.15 21:24 수정 삭제 1
김용익 이사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디
지금 행동은 최선이 아닙니다
응원합니다!!꼭 승리하시길!! 투쟁!!!!
이사장님 대화에 응해주십시오! 멀리 갈 필요없이 바로옆에 상담사들이 있습니다!
대화에 나서서 서로 문제해결에 적극동참해주세요
글을읽으니 정부와 건보공단이 만든 현실에 답답합을 느끼면서 든든한 동지분들과 함께라는 것 에 힘이납니다 투쟁!
기다립니다..또 기다립니다.. 또 기다립니다..
우린 처음 파업때부터 기다림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1층로비와 경찰차벽 넘어 우리 상담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원합니다.
공공성은 나 몰라라 요구한적도 없는 내용으로 공정성만 주장. 눈감고 귀닫지 말고 대화합시다
멀리 돌아가지말고 로비에 있는 상담사들을 만나주세요
왜 일을 어렵게 하십니까..
단식하는걸로 책임회피 하지마시고 진실한 맘으로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우리 상담사와 대화 해주십시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사장님의 선택은 뜻이 그러하여 어쩔 수 없었다고하나, 최선의 방법이었다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화의 문을 열어주실분은 이사장님뿐입니다.경찰에게 떠밀려 다치고싶지도, 공단이 무너지는 것 또한 원치않습니다. 우리들도 이사장님의 건강보험 직원으로서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대화하고싶습니다 바로 옆에 우리 상담사들이 앉아있습니다
상담사들이 있어야할 곳은 뜨거운 바닥이 아니라 상담석입니다.대화에 나서 주십시요.
이사장은 당장 단식을 풀고 고객센터 직영화문제 해결하라
건보공단과 정부를 상대로 큰 싸움하고 계십니다. 꼭 승리하시길!!!
이사장은 당장나와 대화하자!!!
함께하는 건강보험 상담사입니다
이사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
단식 중단하시고 건보공단의 수장답게 결단하여 대화해주세요,
가지가지 하시네요 논리가 있어야 승리하지 눈물에 호소한다고 다되는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