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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엔 청소노동자가 ‘산다’

  • 김지연

    저는 2019년 8월5일부터 2020년12월31일까지 일하고 퇴사한 사람입니다 2020년부터 소장으로부터 부당대우 및차별을 당해왔는데 계약만료를 강요당하고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12월달에 노동청에 위계에 의한차별 및 직장내단체괴롭힘으로 신고를 했는데 견책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인대까지 파열되고서도 유급휴가도 안해주고 자리를 바꿔달라고해도 안해주고 다른사람보다 휠씬일도 많이시키고 등등 녹취록과 음성파일이 다있는데도 회사내에서 자체조사하고 그렇다보니 아무리노동청에 진정을 내도 소용이없네요

  • 김지연

    소장은 팀장소개로 입사한 ㅇㅇㅇ씨,그와친한 ㅇㅇㅇ씨만 우대해주고 그들의말 듣고 저를 억울하게 계약만료를 시켰습니다 두사람은 쉬는시간도 맘대로쉬고 저는 일거수일투족 감시를 하였습니다 이모든 사실에 대한 녹취록도 있는데 소장에 대한 징계는 견책이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글올립니다

  • 박소영

    박소영 안금례 김율숙 저사람들 저정도의 언어구사력없는 사람들이란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저런 말을 했다고하면? 지나가던 개도 웃는다 음 기자란 직업이 원래 대필해서 기사도 써 주는구나 모든 기사를 보면 대필로 기사 쓴게 확실히 알수있어요 대필료는 민노총에서 주나? 농성꾼들이 주나

  • 노동자

    언어구사력 타령! 역시 “파업은 노동자의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