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모 노래를 불러라. 줄담배를 피니까 더 힘들지. 노래를 불르면 가슴에서 뇌까지 터져서 시원해지는데 그 방법을 모르나. 감성의 시대가 아니라서 거기 게시판은 노래 한곡 없는 것인가. 짱구 굴리머 뭐하노 품격 찾는 세상인데. 꼭 예전 양반마냥 갓 제대로 쓰고 옷고름 제대로 여며야 사대부였던 것처럼 "그 모양 그 꼴"밖에 더 되나. 지금 국회를 봐바 "품격을 갖추세요!" 그래서 "나라가 이 꼴이냐" 노래라도 불러란 말이다. 그곳에 있잖어.
지금 밖을 봐라. 미국, 유럽은 어떻고 중동은 어떤지를 그곳에 살았으면 어떻게 됐겠냐. 마음의 여유를 갖고 더 잘 해봐라. 쟁취를 하면 니 것이 되지 남의 것이 되냐. 역사를 이루면 니 역사이지 다른 사람의 역사가 되냐
긍께 더민주당 의원들은 저가 양복을 입어야 한단 말이다. 몸에서 부티가 나면 안된단 말이다. 청와대도 두 말 할 것 없고, 장관들도 저가 양복 입어란 말이다. 품위는 무슨 품위냐 그래봐야 정부 바뀔 때는 말 그대로 개털인데. 그러니까 양복이 헐고 닿도록 살 정신을 지녀야 한단 말이잖어.
정의당 말여? 김종철 대표로 바뀌었더만. 그러니까 현 대표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맥을 잇는 사람인데 세계정세와 국내정세가 우향 우를 계속 하니까 지금에 이른 것이잖어. 아무튼 현 대표는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 능력을 잘 모르겠더라고 그런데 벌써 다음 대선을 보나보던데. 1차 관문은 이낙연 대표가 관훈초청인가로 통과했잖어. 이재명 지사는 집회능력이 있으니까 그쪽을 좀 보겠고, 정의당은 계속 우파의 정의감, 좌파의 노동으로 갈 것 아녀. 현대자동차 노조의 밖을 보면 계급전선을 치려고 해도 능력부족이더라. 그 사람들도 결국 우파로 꼴아박고 말더만. 기대혀 이 사람아. 역사 속에 인물이 없었나. 또 나오는 것이야. 참, 인물론 어려운 것이야. 머리 속에 든 것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 그래서 정의당이 참 아슬아슬하구만
코레일네트웍스의 전 직원 1819명 중 본사 업무지원직 125명을 제외하고는 93%가 무기계약직과 기간제·계약직이다. 심지어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계약직 노동자들은 본사 대비 44% 가량의 임금을 받고 있고, 자회사 정규직 역시 75% 정도로 임금 격차가 심각하다. 때문에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은 10년, 20년 일해도 최저임금에 놓여있어, 임금체계에 근속이 반영돼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져 왔다.
한국 독보적인 존재들의 탄생. 보스코프스키와 최성년 대한공화국 공산당. 이들에게는 각각의 성실함과 천재성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는 측면과 낡은 이데올로기가 혼재된 측면이 그 특징을 이루고 있다.
힘들모 노래를 불러라. 줄담배를 피니까 더 힘들지. 노래를 불르면 가슴에서 뇌까지 터져서 시원해지는데 그 방법을 모르나. 감성의 시대가 아니라서 거기 게시판은 노래 한곡 없는 것인가. 짱구 굴리머 뭐하노 품격 찾는 세상인데. 꼭 예전 양반마냥 갓 제대로 쓰고 옷고름 제대로 여며야 사대부였던 것처럼 "그 모양 그 꼴"밖에 더 되나. 지금 국회를 봐바 "품격을 갖추세요!" 그래서 "나라가 이 꼴이냐" 노래라도 불러란 말이다. 그곳에 있잖어.
지금 밖을 봐라. 미국, 유럽은 어떻고 중동은 어떤지를 그곳에 살았으면 어떻게 됐겠냐. 마음의 여유를 갖고 더 잘 해봐라. 쟁취를 하면 니 것이 되지 남의 것이 되냐. 역사를 이루면 니 역사이지 다른 사람의 역사가 되냐
긍께 더민주당 의원들은 저가 양복을 입어야 한단 말이다. 몸에서 부티가 나면 안된단 말이다. 청와대도 두 말 할 것 없고, 장관들도 저가 양복 입어란 말이다. 품위는 무슨 품위냐 그래봐야 정부 바뀔 때는 말 그대로 개털인데. 그러니까 양복이 헐고 닿도록 살 정신을 지녀야 한단 말이잖어.
정의당 말여? 김종철 대표로 바뀌었더만. 그러니까 현 대표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맥을 잇는 사람인데 세계정세와 국내정세가 우향 우를 계속 하니까 지금에 이른 것이잖어. 아무튼 현 대표는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 능력을 잘 모르겠더라고 그런데 벌써 다음 대선을 보나보던데. 1차 관문은 이낙연 대표가 관훈초청인가로 통과했잖어. 이재명 지사는 집회능력이 있으니까 그쪽을 좀 보겠고, 정의당은 계속 우파의 정의감, 좌파의 노동으로 갈 것 아녀. 현대자동차 노조의 밖을 보면 계급전선을 치려고 해도 능력부족이더라. 그 사람들도 결국 우파로 꼴아박고 말더만. 기대혀 이 사람아. 역사 속에 인물이 없었나. 또 나오는 것이야. 참, 인물론 어려운 것이야. 머리 속에 든 것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 그래서 정의당이 참 아슬아슬하구만
단체 노동자 연대하고 사회주의자처럼 어느 날 날벼락을 맞은 마냥 국유화만 꺼내지 않아도 이성적인 이데올로그야. "우파" 국가든 "좌파" 국가든 "국유화"로 진상을 하는 것은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지도능력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잖어.
지팡아 정신줄 놓치마러 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다 너 어떤 또 처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휙 차간다ㅎㅎㅎㅎㅎㅎㅎㅎ너의 왕끼는 풀어야지ㅎㅎㅎㅎ 그냥 황성옛터 노랫자락으로 끝날래!
윗 세대는
봉건제, 일제, 미군정, 근대를 살아냈다.
지금은
세상의 변화가 화려하지만
언제나 한 세상이다. 자본주의 이것 하나,
그렇지만
이 한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고 한다.
오늘,
새로운 눈들은
더 멀리, 더 높이 바라본다.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코레일네트웍스의 전 직원 1819명 중 본사 업무지원직 125명을 제외하고는 93%가 무기계약직과 기간제·계약직이다. 심지어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계약직 노동자들은 본사 대비 44% 가량의 임금을 받고 있고, 자회사 정규직 역시 75% 정도로 임금 격차가 심각하다. 때문에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은 10년, 20년 일해도 최저임금에 놓여있어, 임금체계에 근속이 반영돼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져 왔다.
뭐라고 그러는거야
문재인 정부의 최대 위기는 내년 쯤에 협공을 당하는 것인데, 그럴 때는 차기 주차들이 팍 차고 올라가겠지.
저 떠라이 자석 좀 봐바, 장희빈의 드라마만 봤나, 주색잡기 수준이 그렇지 뭐.
국민의 힘은 어차피 김종인, 주호영 체제로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