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저지 투쟁에 나서는 정부의 노동개악 내용을 살펴보면 노조법을 개정해 노조의 단체행동권과 단결권을 위축시키는 내용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사업장 내에서의 집회금지, 단체협약 유효기간 한도 3년으로 연장, 사업장 종사자 아닌 조합원의 사업장 내 조합 활동 제한 등이 포함돼 있어 양대 노총은 ‘역대급 노동개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힘센 어린 항우가 권력을 잡고서 제일 먼저 한 일은 3달 동안 탓다는 궁과 서적을 불사른 일과 지식인들의 생매장이었다. 그래서 이를 보고 책사 장량이 민심을 잃는 것은 더 크게 잃는 일이라면서 어린 사람과는 세상사를 논할 수 없구나 하고 한탄하며 권력과 부귀영화를 등지게 된다. 이후 항우는 유방에게 패하여 권토중래를 하지 못한다. 더민주당의 공보실은 저 역사 속의 항우를 닮았다. 민심을 얻는 대신 민심을 불태우겠다는 권좌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발걸음
착취! 모르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알면 인간성이 좌우될 수 있다.
오늘, 한국은 전국 곳곳에서
해방의 염원을 실어 집회를 했다.
인간성이 살아있는 것이다.
진보의 염원이 살아있는 것이다.
노동집회는
오늘날의 절망과 좌절을
권력과 부귀영화에 안주시키거나 내주지 않고
인간적 가치를 펼쳤다.
옛 노예제의 착취가
비인간성이었다고 할 때
오늘날의 착취도 비인간성이다.
착취!
모르면, 안 보이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보일 때는 해방으로 가는 길이 더 인간적이다.
인간적인 발걸음이야말로 역사이다.
민주노총이 저지 투쟁에 나서는 정부의 노동개악 내용을 살펴보면 노조법을 개정해 노조의 단체행동권과 단결권을 위축시키는 내용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사업장 내에서의 집회금지, 단체협약 유효기간 한도 3년으로 연장, 사업장 종사자 아닌 조합원의 사업장 내 조합 활동 제한 등이 포함돼 있어 양대 노총은 ‘역대급 노동개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더민주당 공보실의 행태
힘센 어린 항우가 권력을 잡고서 제일 먼저 한 일은 3달 동안 탓다는 궁과 서적을 불사른 일과 지식인들의 생매장이었다. 그래서 이를 보고 책사 장량이 민심을 잃는 것은 더 크게 잃는 일이라면서 어린 사람과는 세상사를 논할 수 없구나 하고 한탄하며 권력과 부귀영화를 등지게 된다. 이후 항우는 유방에게 패하여 권토중래를 하지 못한다. 더민주당의 공보실은 저 역사 속의 항우를 닮았다. 민심을 얻는 대신 민심을 불태우겠다는 권좌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일마 그거이 인물이가 추바람 한번이면 한반도를 흔드는데 좀 댈 물건을 대바라. 법무부 장관 자리가 좁더라. 총리 자리도 넉넉하겠더만 저 자스기, 지금 뭐하는 거셔 시방. 총리도 그냥 남쪽 총리로 되겠나 한반도 총리감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