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전태일 50주기 ‘비정규직 전태일들의 행진’…경찰과 충돌

  • 소설에 정통한 자

    야이, 또라이야. 우편물 손대지 말라고 했지. 어디 개 X같은 게 하나 굴러와서는.

  • 소설에 정통한 자

    누가 니보고 아침마다 청소하라고 그러더나 그냥 나가란 말이야. 또라이 자서가. 법적으로 할라면 다 해보고. 개꼽슬 자식이 하나 굴러와서는 자식들까지 동원해서 속 썩이네. 어떻게 하면 나이를 그렇게 쳐먹냐. XXX 자석아.

  • 소설에 정통한 자

    궁굼하면 똥꼬나 핥어 자식아. 똥꼬핥기 쇠끼들이라 코만 벌렁벌렁 거리거는구만 오늘은 홍가 핥을래, 민가 핥을래. 그냥 너그들끼리 끼리끼리 핥어라. 자식한테 대물림이라도 해주지 말고.

  • 소설에 정통한 자

    국민의 힘 간판 내릴 때 초상이나 치러 쇠끼야. 꼭 저런 덜 떨어진 쇠끼들이 자식대까지 피해를 준다니까.

  • 소설에 정통한 자

    더불어민주당은 179석으로 부귀영화에 안주를 했나, 권력에 안주를 했나. 벌써 국민은 차기 집권은 언제, 어느 당이, 누가를 헤아리고 있다. 길어야 5년 10년이라는 것이다. 권력의 단물이 얼마나 달콤했으면 집권당 179석으로 개혁은 실종된 채 비난을 더 듣는가.

  • 소설에 정통한 자

    김종인도 사람인데 대통령 한번 안해보고 싶겠나. 또라이 자석아. 5공시절부터 시다바리만 하다가 인생 종치란 말이가. 노인치고는 니 같은 젊은 꼴통보다는 낫더라.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똥꼬핥기 같은 쇠끼야.

  • 소설에 정통한 자

    주호영의 인물됨은 꼰질르기에서 다 나타났다. 니 종으로라도 써봐라. 홍준표는 후배 윤석렬 검찰총장한테 밀려가 두번 나올 수 없는 볼장 다 본 인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권당에서 재일 반길 인물이 그 홍준표다. 홍준표가 나오면 승을 따놓고 하는 대선이나 마찬가지이다.

  • 소설에 정통한 자

    곧 초상날 당에 와 껄떡거리노 막걸리 한잔 얻어 묵을라고 그러나. 지금은 이데올로기 찾으면 모지란 사람 된다. 이재명, 김종인 등의 시대는 시대인 것이다. 옛날 3김이나 군부정권 시절이 아녀. 눈을 떠라 꼴통 똥꼬핥기야.

  • 소설에 정통한 자

    내 친구가 천잰데
    얼라 때는 그래도 왕후장상의 씨를 받은 정도는 되었는디.
    얼라 때 권력투쟁을 너무 심하게 해가 이제는 골방에서 나오기도 힘든가보다.
    내 친구는 천재였고 왕후장상의 씨를 다투던 아였다. 일루와라. 소주나 한잔 먹자.

  • 소설에 정통한 자

    똥꼬핥기야 헛짓만 하지 말고 작은 아씨들이라는 소설 한번 봐라. 그 소설을 보면 잘되는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알게 된다.

  • 소설에 정통한 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운명

    개혁의 일관성이 부재할 땐 정권 바뀐 후 줄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