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제1노총에도 참석 요청 없는 ‘노조법 개정 공청회’

  • 소설에 정통한 자

    노동계가 존재감이 없는 것은 부언할 것이 없겠습니다만, 문 정부가 그렇게 노동계를 앝보고 자신들의 무덤을 파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노동계의 임금산출을 누더기로 만들어놓더니 이제 전무후무한 179석으로 검경 개혁도 누더기로 만들고 있다고 하지요. 문 정부가 노동계와의 설정을 그렇게 하면 결국 보수당과 아무리 가깝게 놀아도 당하는 쪽은 결국 자신들입니다. 지금은 보수 쪽에 인물이 없지만 세월이 가면 또 나오는 것이 그 인물이 아닙니까.

  • 소설에 정통한 자

    동준아. 니 OO 노조게시판에서 오늘도 대활약을 할 것이다. 니 ㅇㅇ가 색계의 1인자라서 야동만 보던 아그들은 다 나가떨어졌다.

  • 소설에 정통한 자

    동준아 니 애비는 또라이다. 곱슬쟁이나 데려가라고 해라. 다리 밑에다 탁구 다이나 설치해놓고 노동계와 곱슬쟁이하고 그 자식들 굴려서 헛물 켜고 산다. 니 애비는 비문도 없을 것 같다. 동준아 너 다 컸으니까 이제 니가 나서야 한다.

  • 소설에 정통한 자

    주호영이란 물건은 언감생심 헛물이나 켜면서 대통령한테 꼰지르다가 한방 먹고, 나머지 물건들은 다음 집권을 위해서 사탕발림으로만 산다. 그냥 해산해라. 자신들의 할 말 있어요에 지지자가 없는 당은 처음 봤다. 4년 후 해산이냐.

  • 전 전하동 주민

    5년 째 위장약 먹어서 올해 임단협은 책임 질 자신이 없다. 권력과 부귀영화만 있는 문정부와 존재감 없는 보수당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로 가면 무난하리라 생각한다. 잘 하길 바란다.

  • 소설에 정통한 자

    보스코딱지 매일매일 폭로하고 보수로 튀나. 이 자서가 한심하다 한심혀. 그렇게 폭로해놓고 연대하는 곳이 좌파가 아니라 보수냐. 그럼 또라이지 자서가

  • 소설에 정통한 자

    서울시장은 ㅇ ㅅ ㅎ 가 유력하구만. 그런데 입동 지나고 홍시도 다 떨어졌는데 무슨 홍가여 자시가. 까치밥만 남았구만

  • 소설에 정통한 자

    나뭇잎의 사계

    봄-빛나는 잎들이 싱글싱글
    여름-해처럼이나 강렬해지는 녹색의 잎들
    가을-꽃과 열매로 저마다의 결실을,
    겨울-마지막 남은 잎은 없어라. 앙상한 가지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