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아,
거기다 글 쓰지 마라. 똑같은 놈 된다. 가들 글 보면 모르나 가들도 포기한 인생이다. 그런 사람들 상대해봐야 세월 낭비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래서 역사는 하루 아침에 이루지지 않고, 인물은 아무 때나 나오지 않는 다는 말이 있는 것 아니냐.
정계나 봐라. 요즘 정계에 헛물 켜는 인간들 많다.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바뀌는 날에는 청와대하고 더민주당은 날벼락이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이 3번이나 해서 바뀔 가능성이 아무리 못해도 60% 이상은 될 것 같다.
어디 뾰족한 수 없나 하면서 벼락출세나 바라는 애들하고 놀면서 거기다 글 쓰지 말고 내년 보궐선거나 가끔 쳐다봐라. 어차피 게시판 가들도 전부 저거 상전을 종노릇에서 탈피하지도 못한다. 뭔 입 아프게 종노릇하는 애들하고 입씨름 하노. 시간 있으면 내 방이라도 하나 구해주지 백악관도 한국 사람들로 인해서 난리라더라. 문재인 감옥보내라는 청원이 70만명이 넘었단다. 인터넷만 치면 백악관이 바로 뜨니 세상이 참 뜨악하다.
난 이낙연 대표는 대통령깜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낙연 대표님은 자신 있습니까. 님 글을 보면 관료의 능력은 많이 묻어납니다. 그런데 당 대표의 능력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많이 의지하네요.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는 나경원 전 의원 등한테 빼앗길 것 같은데 이낙연 대표님은 20대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습니까. 서울시장 빼앗기면 도망갈 것인가요. 문재인 정부에서 몸 담았다고 피를 볼 것 같으면 그 날로 줄행랑을 칠 것입니까. 이낙연 대표님, 어제는 김종인 위원장을 만났는데 왜 꿀리던가요. 사진을 보니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던데요. 20대 대통령감이 국민의 힘 위원장한테 꿀립니까.
송영길 의원도 큰 문제라. 뭔 말만 꺼내놓고 쏙 들어가더라. 그러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깐죽대는 듯 하면서 더민주당의 지지율 좀 올랐다 싶으면 뒤로 빠지나, 이제 중량감 있는 송영길 의원인데 그러면 되나. 나는 586이니 하는 그런 말 모른다. 아무튼 그런 세대를 대표하면 책임감을 더 지녀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을 그냥 지지율 올리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않나.
지팡아,
거기다 글 쓰지 마라. 똑같은 놈 된다. 가들 글 보면 모르나 가들도 포기한 인생이다. 그런 사람들 상대해봐야 세월 낭비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래서 역사는 하루 아침에 이루지지 않고, 인물은 아무 때나 나오지 않는 다는 말이 있는 것 아니냐.
정계나 봐라. 요즘 정계에 헛물 켜는 인간들 많다.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바뀌는 날에는 청와대하고 더민주당은 날벼락이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이 3번이나 해서 바뀔 가능성이 아무리 못해도 60% 이상은 될 것 같다.
어디 뾰족한 수 없나 하면서 벼락출세나 바라는 애들하고 놀면서 거기다 글 쓰지 말고 내년 보궐선거나 가끔 쳐다봐라. 어차피 게시판 가들도 전부 저거 상전을 종노릇에서 탈피하지도 못한다. 뭔 입 아프게 종노릇하는 애들하고 입씨름 하노. 시간 있으면 내 방이라도 하나 구해주지 백악관도 한국 사람들로 인해서 난리라더라. 문재인 감옥보내라는 청원이 70만명이 넘었단다. 인터넷만 치면 백악관이 바로 뜨니 세상이 참 뜨악하다.
난 이낙연 대표는 대통령깜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낙연 대표님은 자신 있습니까. 님 글을 보면 관료의 능력은 많이 묻어납니다. 그런데 당 대표의 능력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태년 원내대표한테 많이 의지하네요.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는 나경원 전 의원 등한테 빼앗길 것 같은데 이낙연 대표님은 20대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습니까. 서울시장 빼앗기면 도망갈 것인가요. 문재인 정부에서 몸 담았다고 피를 볼 것 같으면 그 날로 줄행랑을 칠 것입니까. 이낙연 대표님, 어제는 김종인 위원장을 만났는데 왜 꿀리던가요. 사진을 보니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던데요. 20대 대통령감이 국민의 힘 위원장한테 꿀립니까.
송영길 의원도 큰 문제라. 뭔 말만 꺼내놓고 쏙 들어가더라. 그러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깐죽대는 듯 하면서 더민주당의 지지율 좀 올랐다 싶으면 뒤로 빠지나, 이제 중량감 있는 송영길 의원인데 그러면 되나. 나는 586이니 하는 그런 말 모른다. 아무튼 그런 세대를 대표하면 책임감을 더 지녀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을 그냥 지지율 올리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않나.
전광훈의 덕을 봤나
전교조 합법, 병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똥영길아, 택시 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똥영길아, 서울시장은 자리는 어떻노. 586이 해야 하는 것 아니가, 우상호 의원이 나가나, 누가 나가나
노해투야 사회주의는 지배욕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동안은 의미 있는 세력이 되기 어렵다. 그냥 자본주의의 약점만 물고늘어진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