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찍혀’ 55년 된 건물서 근무...“곰팡이, 악취, 누수까지”

  • 웃음보

    참세상은 원래 여기자들이 많았나. 여선생님들이 많다는 학교하고 비슷한 분위기인가, 참세상 여기자님들이 참 대단하네요. 노동정책, 노동이론, 노동단체들이 많이 나아가고 다양해져서 물려버린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90년대만 해도 간편하다고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문가 수준은 되어야 다 섭렵을 할 겁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채효정님의 글을 보면 아득해지면서 물려버림ㅎㅎㅎㅎㅎ그리곤 대충 읽고 맙니다.

  • 웃음보

    난 노동이론이 아니라 다른 방향을 구상하고 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시간도 세월이라고 할 만큼이나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현재의 단체나 노조를 볼 시간이 아닌데, 참세상 기자님들, 기고자님들 수고하시기를.

  • 느낌보

    거긴 또 뭐냐
    순수 극우노예들의 눈물? 민주노조연맹인가 있더만 그곳으로 가던가. 또라이들의 간계당이라도 만들어봐라. 얼라들아 임금은 일만 한다고 받는 게 아니다. 하청사장들도 생존위기로 몰릴 때는 그냥 남의 것 빼앗아서라도 살아가는 것이다. 임금노동자만 생존위기로 몰린다고 보면 착각이다. 생존위기로 몰리면 계급을 떠나 누구라도 지부터 살라고 하는 것이 존재감이다. 순수 극우노예들아 니 주인들이 그렇게 산다는 말이다. 거기에 욕심이 붙어봐라. 다른 기업을 빼앗고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것이 기본이지. 이인영 장관이 고민을 많이 하더라.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동맹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점령에서 시작해 동맹으로 갔으니까 재점령의 가능성을 항상 고심해야 한다. 이인영 장관 한국이 미국을 군사적으로 이길 수 없는 동안에는 미국을 자극하지 맙시다. 고생하쇼.

  • 한량 아저씨

    이것이 더민주당하고 문재인 정부의 망쪼더냐

    항간에는 지난 대선은 부우정선거라 하고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의 유이일한 어업적은 추경예상이라고 허느니. 이게 망쪼더냐 뭣이더냐. 개헌 이꼬르 반동이었던 것이었더냐, 더 가관인 것은 채소값 폭등으로 더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한계가 다다르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느응가. 정계가 급변하여 반전될 때는 제일 먼저 도망칠 이낙연이 대선후보이고 대통령 항문이나 핥아대는 이재명이가 대선후보라는 것이렸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가소롭지도 않을 일이요, 적장만 바로 설 때는 문재인 정부도 더민주당도 망하는 것은 하루아침일 터인즉 혀를 깨물더라도 버텨야 하느으니. 잠시만 기다려라 극우노예들아. 네들을 편하게 먹여주고 재워줄 영웅이 나올 것인 즉슨 눈물을 거두거라.

  • 느낌보

    문재인 정부의 업적 좀 봐라

    거짓말, 4차 추경예산이 전부 같다. 다른 것 있으면 말해봐라. 국정원은 껍데기만 바뀌었으니까 업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