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코로나19, 쿠팡 노동자를 드러내다

  • 아저씨

    사회주의자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하고 조 바이든의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이 12% 앞선다. 사회주의자에 의하면 미국인 43%가 사회주의를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미국인이 1917년대 초에는 좋아한 정도가 아니라 미국인들 반 이상이 소련에 푹 빠져서 이주까지 엄청나게 했잖어. 그런데 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다시 미국으로 엄청나게 되돌아갔잖어. 남아 있던 사람들은 결국 독일이 쳐들어가서 피를 봤고, 그러더니만 소련이 와해가 되어서 미국의 공산주의 동경은 실패로 끝났다. 근디 또 뭐라고 시부리는겨ㅎㅎㅎ사회주의를 여태까지 모르나. 그건 엥겔스의 작품이야. 마르크스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예측하니까 엥겔스가 그걸 다시 사회주의로 빼앗아가는 과정이다. 이 돌대가리야. 이론적으로 생산수단의 사회화는 노동자 계급의 생산수단을 자본가였던 엥겔스가 다시 빼앗아가는 과정이라고 돌대가리야. 엥겔스가 정리해논 초기저작을 더 유심히 봐바. 특히 서문들부터 시작해서.

  • 아주씨

    니 그 정도로 되겠나 중세 말기에 귀족, 양반들이 상투를 자르고 황제와 임금들한테 읍소를 하고 피를 토했는데, 그러다가 중세가 끝났다.ㅎㅎㅎㅎㅎ니 그 정도로 되겠나ㅎㅎㅎㅎㅎ니 생명줄이 아직 많이 많았나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내자식이 결기가 그 정도 뿐이 못돼냐. 눈치나 더 보면서 연명이나 해라 자서가, 허구헌 날, 한국노총 가서 볼멘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꼭 하는 짓이라고는 철이 덜 중학생 같다니까. 요즘 세상에 한국노총 신경쓰고 사는 사람이 다 있나

  • 아저씨

    수입은 장사 등을 해서 버는 것을 말하지
    노동을 해서 받은 돈은 수입이라고 안하지
    다른 사람들이 그 글을 보면 구리게 돈 번다는 생각이 들겠구만 자신도 은연중에 구리니까 무의식적으로 수입이라고 썼겠지

  • 아저씨

    잘 들으시오.
    추미애 장관하고 윤석렬 총장의 관계는 두 분이서 풀 수밖에 없는 부분이요. 이러한 부분은 거기 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민심에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더 신경써야 그 당에 하나라도 도움이 될 것이요. 김종인 할배 말씀이 가장 민심에 가깝소. (법무부 장관하고 검찰총장은 권력자들하고 정치인들한테는 매우 관심이 높을 수도 있지만 결국 건들게 되면 당신들의 추한 모습만 더 노출될 것 아니겠소. 두분은 자정 능력이 높은 것 같으니 건들지 마시요)

  • 아주씨

    ㅎㅎㅎㅎㅎㅎ니 자동차 트렁크에는 뭐가 그렇게도 많냐.ㅎㅎㅎㅎㅎㅎㅎ 그거 다 썩어야 니 속도 편할텐데ㅎㅎㅎㅎㅎㅎ

  • 아저씨

    잘 듣지 마시오
    더민주당이 이낙연 의원하고 김부겸 의원의 경쟁으로 가는군요. 그런데 이해찬 대표님보다 너무 쳐지오. 곧 두 분 중 한분이 대표를 해도 허수아비가 될 것 아니겠소. 예전에 민정당에서 물밑작업이라는 것을 해서 상대당 의원들을 빼내가는 등의 나쁜 짓을 했지않소. 더민주당도 개헌 물밑작업 한번 들어가소. 내년 초까지 답이 안나오면 대선은 백중세가 될 것이라. 양당에서 흐지부지한 물건들이 나와서는 "난리"를 치루면서 할 것 같소이다만.

  • 아주씨

    조ㅅ틀러들아, 니들 애인은 뭐하노. 히틀러는 전쟁 중에도 건물옥상에서 놀았는데. 조ㅈ틀러들은 군사지도는 볼 줄 아냐. 히틀러가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딱 두가지가 있었다. 극우민족주의하고 군사지도를 볼 줄 안다는 것. 조ㅈ틀러들은 애인구멍이라도 잘 찼냐

  • 오류 아저씨

    미안합니다 민중당이 아니라 민정당입니다.

  • 아저씨

    올해 현중 현차 노사관계
    양 지부가 사측보다 유리한 협상결과를 낸다. 자동차지부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타결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비정규직 노동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중공업 지부는 사측이 억질 같은 늙탱이들이 들어와서 참 피곤하게 되었다. 이 늙탱이들은 분명 문재인의 잔머리를 탄다. 즉 사용자한테 유리하게 결론을 낸다. 그런데 지부가 젊냐 억질 늙탱이들이 젊냐. 그래서 결론은 분명하고, 선명하고, 확실한 것이다. 해고자 4명을 받아야 타결이 난다는 것이다. 사측의 억질 늙탱이들아 세월하고 싸워보자. 세상의 순리 두 가지가 있다. 자녀들을 이길 수 없고, 세월을 이길 수 없다는 것. 억질 늙탱이들이라서 이것도 관통하려나ㅎㅎㅎㅎㅎㅎㅎ니들이 져주라. 그동안 지부에서 계속 졌다. 이번은 지부가 억질 늙탱이들의 흰머리라도 밀어내서 이겨야겠다.

  • 아저씨

    지부는 특별히 황관상여를 제작하여 돈 많은 사측 늙탱이들을 편안하게 모실 준비하라. 돈이 적은 사측 임원급 쇠끼들은 옥관상여로 제작하라

  • 아저씨

    내가 알려주께 쇠꺄 자동차는 현대식이라서 노사가 정신 나갈 일이 거의 없다. 근디 중공업은 배라고는 선진국에서 만들다 버린 배를 만들고 일 자체가 중세시대에 나무 배 만드는 것보다 지금 쇠 배를 만드니까 더 힘들다. 뱃일이 원래 소설책 속에도 상노가다라고 나오잖어 그러니. 이건 나무 배 이야기이고 지금의 쇠 배는 어떻겠냐. 지금 뱃일은 손 발이 바리바리 떨리고, 실수하면 중상이고 사망이다. 그러니 정신 없이 사니까 제대로 주겠냐. 아닌 게 아니라. 뱃 조각이 거의 다 고철덩어리같이 생겼다. 그거 용접하고 조립하면 길이 180미터, 높이 8층 건물의 큰배가 되는 거다. 겉은 단소롭지, 안은 철판이 세워진 것이 수도 없이 많다. 그거 다 넘어다니면서 일해야 한다. 사원들이 돈 생각이 들겠냐, 살아남기 바쁘지. 그래서 중공업은 노동운동의 기초지식이 없으면 탈탈 털리기가 쉽다. 고등학교, 전문대 나와봐야 노동운동 기초지식이 없으면 거의 소용 없다.

  • 아주까리

    우음 니 애인이 신음 뱉기 전에 알려준다. 집행부 뜻부터 알어라, 집행부 뜻이 뭐냐 쇠꺄. 행정집행 생각안나냐. 그럼 지부가 집행부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냐. 니 구멍동서다 쇠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