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은 다른 세계에 살았다 기사본문보기 정은희 기자 2020.06.05 15:53 댓글목록(5) 댓글쓰기 아저씨 더민주당하고 미래통합당의 글이 왜 그럴까 비양심으로 사니까 "사건조작"하는 느낌이 들고, 상대 당한테 책임 떠넘기는 느낌이 들거 아녀. 오늘 글쓴 사람들은 전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비양심이 쓰일 때는 당직, 국회의원 내려놔야 한다. 2020.06.05 17:31 수정 삭제 수천만 아저씨 100% 내려놔야 한다. 2020.06.05 17:35 수정 삭제 아저씨 "너 이리와바" 귀싸대기 "찰싹" "찰찰싹" "찰싹찰싹" 귓대기를 거꾸로 달았나 어떻게 된 인간이 말을 거꾸로 알아듣냐. "움직이지 마" "찰싹 찰싹 찰싹 찰찰싹 찰싹" "가봐 정신차려서 살엇" 2020.06.06 10:28 수정 삭제 아저씨 요즘 인터넷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남의 대들보는 잘 보면서도 내 눈의 티는 못본다>와 같은 한국은 지금 코로나라는 말만 무성한 채 모든 흐름이 태평세월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언론에서 심각한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가 치밀하고 과하게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까. 2020.06.07 11:42 수정 삭제 아저씨 극우는 "애비" 잃은 신세로 전락했나 2020.06.07 19:16 수정 삭제 1
더민주당하고 미래통합당의 글이 왜 그럴까
비양심으로 사니까 "사건조작"하는 느낌이 들고, 상대 당한테 책임 떠넘기는 느낌이 들거 아녀. 오늘 글쓴 사람들은 전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비양심이 쓰일 때는 당직, 국회의원 내려놔야 한다.
100% 내려놔야 한다.
"너 이리와바"
귀싸대기 "찰싹" "찰찰싹" "찰싹찰싹"
귓대기를 거꾸로 달았나 어떻게 된 인간이 말을 거꾸로 알아듣냐.
"움직이지 마" "찰싹 찰싹 찰싹 찰찰싹 찰싹"
"가봐 정신차려서 살엇"
요즘 인터넷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남의 대들보는 잘 보면서도 내 눈의 티는 못본다>와 같은 한국은 지금 코로나라는 말만 무성한 채 모든 흐름이 태평세월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언론에서 심각한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가 치밀하고 과하게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까.
극우는 "애비" 잃은 신세로 전락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