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은 다른 세계에 살았다

  • 아저씨

    더민주당하고 미래통합당의 글이 왜 그럴까
    비양심으로 사니까 "사건조작"하는 느낌이 들고, 상대 당한테 책임 떠넘기는 느낌이 들거 아녀. 오늘 글쓴 사람들은 전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비양심이 쓰일 때는 당직, 국회의원 내려놔야 한다.

  • 수천만 아저씨

    100% 내려놔야 한다.

  • 아저씨

    "너 이리와바"

    귀싸대기 "찰싹" "찰찰싹" "찰싹찰싹"
    귓대기를 거꾸로 달았나 어떻게 된 인간이 말을 거꾸로 알아듣냐.

    "움직이지 마" "찰싹 찰싹 찰싹 찰찰싹 찰싹"
    "가봐 정신차려서 살엇"

  • 아저씨

    요즘 인터넷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남의 대들보는 잘 보면서도 내 눈의 티는 못본다>와 같은 한국은 지금 코로나라는 말만 무성한 채 모든 흐름이 태평세월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언론에서 심각한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가 치밀하고 과하게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까.

  • 아저씨

    극우는 "애비" 잃은 신세로 전락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