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도 더민주당을 친미매국노로 몰아부쳐서 한판 해야 결론이 나지 지금처럼 2중대 총알받이 소리나 들어서야 무슨 희망이 있겠냐. 두 대표님들아, 집회가서 허수아비처럼 서 있지 말고 제대로 생각해서 집회가서 서라. 인자 나이로 봤을 때 적극적으로 활동할 나이는 많이 남아봐야 5년 이짝저짝이것다.
사실 사회주의 운동은 계급운동이 아니라 지배운동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운동이 이루어질 수 없는 원인은 사회주의 자체의 고유한 계급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가 계급, 임금노동자 계급이란 말은 있어도 사회주의 계급이란 말 들어봤습니까. 사회주의 운동하지 마세요. 그 방향이 노동운동 도와주는 길입니다. 노동운동이 잘 되는 길입니다. 계급의 단결을 볼 때 사회주의 운동은 내리고 노동운동만 하면 더 잘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볼셰비키라는 지배계급만 존재했었습니다. 그 자체의 계급이 없습니다.
정 사회주의 운동 하고 싶으면 레닌처럼 하세요, 어용부영하지 말고, 파업하고 유형가고 비합하고 그렇게 해야 한국에서는 조금이라도 진전이 될 겁니다. 언론에서 멋부리는 것은 사회주의 운동도 아니지만 노동운동도 아닙니다. 언론에서 고뇌하는 것은 애들이 하는 것이지 진지한 혁명가와 노동운동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옛끼" "날파리들아"ㅎㅎㅎㅎㅎ
난 이문세가 목소리 좋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참 희안하지요. 노래도 성장과정이 많이 반영되는건가요. 이문세의 목소리와 음율은 뭐랄까 평범하잖어요. 무난하고. 난 그동안 그냥 들을만 하다고만 생각했고 어쩔 때는 지루하게도 느껴지기도 했지만 목소리가 좋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진중권은 교수나 하지 맨 언론플레이만 하냐. 요즘 교수 안하나. 어이구 교수하면서 조용히 사는 것이 훨씬 낫겠다. 뭐하러 언론에는 그렇게도 많이 나오냐. 하여간 똘끼 + 노동운동가 + 사회주의자여ㅎㅎㅎㅎㅎㅎㅎㅎ교단에 서라. 뭐하러 언론만 그렇게도 많이 나오냐...아, 전라북도로 오면 좋겠다. 전라북도가 수준이 좀 낫다. 전북대 교수로 오면 전라북도의 질 좀 올라가지 않겠나.ㅎㅎㅎㅎㅎ또 촌이라고 무시하다가 당하지 말고ㅎㅎㅎㅎㅎㅎㅎ전북대 교수가 딱이다ㅎㅎㅎㅎ
전공노는 뭐하는 거여 부산에서 목소리 좀 높이고 뭐 좀 하나 했더니만 왜 또 맞고그려, 부산이 관료주의가 심한가. 그 정도로 사람을 패나, 전위원장은 요즘 뭐혀 쌈꾼이 빠지니까 맞는다 아이가ㅎㅎㅎㅎㅎㅎ전위원장도 집회 바리바리 다녀라, 광주에서 짱 박히가 울고 있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전위원장아 집회 마니 다녀라ㅎㅎㅎㅎ니도 곧 다리 힘 빠져서ㅎㅎㅎㅎ 활동할 날도 많이 남지도 않았더라. 현 위원장이랑 같이 많이 돌아댕기라.
노해투야 ㅎㅎㅎㅎㅎ
내가 노해투의 역량을 잘 몰라서 무슨 말을 하기가 그렇다. 해외기사를 누가 뭘했다는 내용으로 올리지 말고 그 나라의 노동단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쓸 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나. 이번 미국의 대중항쟁을 보니까 더욱 그런 기사가 절실할 것 같다. 기사는 너네들 입맛에 쓰지 마, 좀 배운 사람들이라면 너네들 기사에 "쏠깃" 하겠냐, 오히려 네들이 당한다. 이렇게 쓰면 좋겠다. 집회의 흐름에 곁들여서 어떤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발전하는지 후퇴하는지 그런 내용하고, 니들이 말하는 고전의 수준을 좀 올려서 써봐라. 니들 의도로 하지 말고 내용만 그대로 따옴표 붙여서 옮겨라. 어떤 책을 보니까 사람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에 더 관심을 둔다더라.
미국의 인간성이 최대로 발휘되었던 베트남 전쟁 당시였다. 이때 미국은 반전운동으로 베트남 전쟁을 종결시켰다. 이 반전운동은 인간애, 인류애의 절정이었다. 그 뒤로는 미국은 좀비영화를 수없이 생산하는 국가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좀비영화는 미국의 집회와도 상당히 연관이 있다. 경찰이 인간을 좀비취급하는 것이다. 냉정을 넘어 냉혹한 진압이 실행되었다. 각 주에서 계엄령을 몇번이나 실시했는지 다 모를 정도이다. 진압은 너무나 참혹해서 그 실상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난 그런 기사를 한번 봤는데 진압탱크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 미국은 진보하고 있을까!? 후퇴하고 있을까!? 또 미네소타주에서 시작하여 20개주가 집회를 하고 있다. 백악관도 둘러싸였다. 트럼프의 홍콩민주화는 거꾸로 가고 있다. 중국한테 국가보안법으로 한번 맞고 미국한테 또 한번 특별지위 박탈을 당하면 결국 홍콩만 양국에 의해 두들겨 맞는 것 아닌가.
나는 또라이들 모인 미통당보다 현숙이 좋고, 나는 신또라이들만 모인 더민주당보다 송가인이 좋더라.
또라이들끼리 또 국회문 열어서 작당해가 다 해쳐먹구만. 구또라이 신또라이니 궁합이 얼마나 잘 맞겠노. 신또라이는 구또라이 언어쓰고 구또라이는 신또라이투쟁하고. 이보다 미친 국회 봤누. 사드도 구또라이가 배치를 못하면 신또라이가 해주고, 니들 주머니도 한또라이가 못 털면 다른 또라이가 털어서 나눠먹고. 근디 이게 또라이냐? 눈 뜨고도 당하는 미통당 백그라운드들이 또오라이 아이가
민주노총과 최저임금위. 이번에도 힘들겠지요.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노총이 정부에 참여해 확실한 기초를 놓은 것 있습니까. 또 최저임금 결정되면 임금노동자 계급과 민주노총은 노조원들은 낙심을 하겠지요. 문재인 정부가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시키고, 삼성에 노조를 들이고 있는 것이 가장 획기적이다. 그럼 민주노총도 도움이 되는 곳은 참여를 하고 도움이 안되는 곳은 참여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위원장이 흐지부지한 사람인가. 노조원들한테 낙심을 줄 일은 하지 말고 희망적인 일은 하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 노총이 제아무리 힘 키워도 국가에서 맘 한번 제대로 먹으면 그날로 없어지는 것이 노총이더라. 그렇다면 민주노총이 더 확실한 기초를 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최저임금위 또 참여해서 낙심, 절망을 안겨줄 것인가. 언론은 강성이 참여한다고 그러던데 노동계는 또 "뻔할 뻔"으로 볼 것 아녀. 민주노총도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 길거리에서 주먹질 일어나서 치고 받고 하면 뭔 창피냐. 달달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민주노총과 문재인 정부, 더민주당이 위기로 몰리는 것은 아닌가. 지금 정세로 봐서는 국회의석 그것 믿었다간 장외에서는 신나게 두들겨 맞기 십상이겠더라. 최저임금위 역대 자료 다 뽑아서 노조원들한테 다 돌려서, 확실하게 공개해가면서 진행해라. 행여라도 너그들 만날 때는 패 죽이고 싶은 사람들 많을 것 아니냐. 역대 최저임금 결정된 내용 노조원들한테 다 돌려가면서 진행해라.
사회운동하고 노동운동의 날파리들이 뭘 하긴 뭘혀
사회주의를 폐기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것이라는 것만 알아도 현실적인 인간이다.
저 사람들 노동조합에서 투표하면 지지율이 몇 프로나 나오겠냐. 다 버린 사람들이다.
백그라운드
ㅎㅎㅎㅎㅎㅎㅎㅎ부전자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들도 대물림이나 해라.ㅎㅎㅎㅎㅎㅎ백그라운드도 일당 많이 올랐겠구만ㅎㅎㅎㅎㅎㅎ예전에 들어보니까 짭짤하다던데ㅎㅎㅎㅎ주연도, 조연도 될 수 없는 백그라운드 팔자ㅎㅎㅎㅎㅎ
민중당도 더민주당을 친미매국노로 몰아부쳐서 한판 해야 결론이 나지 지금처럼 2중대 총알받이 소리나 들어서야 무슨 희망이 있겠냐. 두 대표님들아, 집회가서 허수아비처럼 서 있지 말고 제대로 생각해서 집회가서 서라. 인자 나이로 봤을 때 적극적으로 활동할 나이는 많이 남아봐야 5년 이짝저짝이것다.
돌대가리님들아 답을 알려줍니다.
사실 사회주의 운동은 계급운동이 아니라 지배운동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운동이 이루어질 수 없는 원인은 사회주의 자체의 고유한 계급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가 계급, 임금노동자 계급이란 말은 있어도 사회주의 계급이란 말 들어봤습니까. 사회주의 운동하지 마세요. 그 방향이 노동운동 도와주는 길입니다. 노동운동이 잘 되는 길입니다. 계급의 단결을 볼 때 사회주의 운동은 내리고 노동운동만 하면 더 잘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볼셰비키라는 지배계급만 존재했었습니다. 그 자체의 계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유념해야 할 것이 복고주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자가 일찍이 깨달았는데 복고주의는 바로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정 사회주의 운동 하고 싶으면 레닌처럼 하세요, 어용부영하지 말고, 파업하고 유형가고 비합하고 그렇게 해야 한국에서는 조금이라도 진전이 될 겁니다. 언론에서 멋부리는 것은 사회주의 운동도 아니지만 노동운동도 아닙니다. 언론에서 고뇌하는 것은 애들이 하는 것이지 진지한 혁명가와 노동운동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옛끼" "날파리들아"ㅎㅎㅎㅎㅎ
그리고 사회주의 이론을 많이 알게 되면 천재급이라고도 볼 수 잇는데 일반 노동자들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마르크스의 기초저작도 마스트하기 힘듭니다.
님들은 책 속의 천재들 뿐이 안되고 현실에서는 무지랭이들이 맞습니다.
난 이문세가 목소리 좋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참 희안하지요. 노래도 성장과정이 많이 반영되는건가요. 이문세의 목소리와 음율은 뭐랄까 평범하잖어요. 무난하고. 난 그동안 그냥 들을만 하다고만 생각했고 어쩔 때는 지루하게도 느껴지기도 했지만 목소리가 좋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진중권은 교수나 하지 맨 언론플레이만 하냐. 요즘 교수 안하나. 어이구 교수하면서 조용히 사는 것이 훨씬 낫겠다. 뭐하러 언론에는 그렇게도 많이 나오냐. 하여간 똘끼 + 노동운동가 + 사회주의자여ㅎㅎㅎㅎㅎㅎㅎㅎ교단에 서라. 뭐하러 언론만 그렇게도 많이 나오냐...아, 전라북도로 오면 좋겠다. 전라북도가 수준이 좀 낫다. 전북대 교수로 오면 전라북도의 질 좀 올라가지 않겠나.ㅎㅎㅎㅎㅎ또 촌이라고 무시하다가 당하지 말고ㅎㅎㅎㅎㅎㅎㅎ전북대 교수가 딱이다ㅎㅎㅎㅎ
전공노는 뭐하는 거여 부산에서 목소리 좀 높이고 뭐 좀 하나 했더니만 왜 또 맞고그려, 부산이 관료주의가 심한가. 그 정도로 사람을 패나, 전위원장은 요즘 뭐혀 쌈꾼이 빠지니까 맞는다 아이가ㅎㅎㅎㅎㅎㅎ전위원장도 집회 바리바리 다녀라, 광주에서 짱 박히가 울고 있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전위원장아 집회 마니 다녀라ㅎㅎㅎㅎ니도 곧 다리 힘 빠져서ㅎㅎㅎㅎ 활동할 날도 많이 남지도 않았더라. 현 위원장이랑 같이 많이 돌아댕기라.
노해투야 ㅎㅎㅎㅎㅎ
내가 노해투의 역량을 잘 몰라서 무슨 말을 하기가 그렇다. 해외기사를 누가 뭘했다는 내용으로 올리지 말고 그 나라의 노동단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쓸 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나. 이번 미국의 대중항쟁을 보니까 더욱 그런 기사가 절실할 것 같다. 기사는 너네들 입맛에 쓰지 마, 좀 배운 사람들이라면 너네들 기사에 "쏠깃" 하겠냐, 오히려 네들이 당한다. 이렇게 쓰면 좋겠다. 집회의 흐름에 곁들여서 어떤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발전하는지 후퇴하는지 그런 내용하고, 니들이 말하는 고전의 수준을 좀 올려서 써봐라. 니들 의도로 하지 말고 내용만 그대로 따옴표 붙여서 옮겨라. 어떤 책을 보니까 사람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에 더 관심을 둔다더라.
미국은 진보하는가 후퇴하는가
미국의 인간성이 최대로 발휘되었던 베트남 전쟁 당시였다. 이때 미국은 반전운동으로 베트남 전쟁을 종결시켰다. 이 반전운동은 인간애, 인류애의 절정이었다. 그 뒤로는 미국은 좀비영화를 수없이 생산하는 국가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좀비영화는 미국의 집회와도 상당히 연관이 있다. 경찰이 인간을 좀비취급하는 것이다. 냉정을 넘어 냉혹한 진압이 실행되었다. 각 주에서 계엄령을 몇번이나 실시했는지 다 모를 정도이다. 진압은 너무나 참혹해서 그 실상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난 그런 기사를 한번 봤는데 진압탱크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 미국은 진보하고 있을까!? 후퇴하고 있을까!? 또 미네소타주에서 시작하여 20개주가 집회를 하고 있다. 백악관도 둘러싸였다. 트럼프의 홍콩민주화는 거꾸로 가고 있다. 중국한테 국가보안법으로 한번 맞고 미국한테 또 한번 특별지위 박탈을 당하면 결국 홍콩만 양국에 의해 두들겨 맞는 것 아닌가.
나는 또라이들 모인 미통당보다 현숙이 좋고, 나는 신또라이들만 모인 더민주당보다 송가인이 좋더라.
또라이들끼리 또 국회문 열어서 작당해가 다 해쳐먹구만. 구또라이 신또라이니 궁합이 얼마나 잘 맞겠노. 신또라이는 구또라이 언어쓰고 구또라이는 신또라이투쟁하고. 이보다 미친 국회 봤누. 사드도 구또라이가 배치를 못하면 신또라이가 해주고, 니들 주머니도 한또라이가 못 털면 다른 또라이가 털어서 나눠먹고. 근디 이게 또라이냐? 눈 뜨고도 당하는 미통당 백그라운드들이 또오라이 아이가
민주노총과 최저임금위. 이번에도 힘들겠지요.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노총이 정부에 참여해 확실한 기초를 놓은 것 있습니까. 또 최저임금 결정되면 임금노동자 계급과 민주노총은 노조원들은 낙심을 하겠지요. 문재인 정부가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시키고, 삼성에 노조를 들이고 있는 것이 가장 획기적이다. 그럼 민주노총도 도움이 되는 곳은 참여를 하고 도움이 안되는 곳은 참여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위원장이 흐지부지한 사람인가. 노조원들한테 낙심을 줄 일은 하지 말고 희망적인 일은 하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 노총이 제아무리 힘 키워도 국가에서 맘 한번 제대로 먹으면 그날로 없어지는 것이 노총이더라. 그렇다면 민주노총이 더 확실한 기초를 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최저임금위 또 참여해서 낙심, 절망을 안겨줄 것인가. 언론은 강성이 참여한다고 그러던데 노동계는 또 "뻔할 뻔"으로 볼 것 아녀. 민주노총도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 길거리에서 주먹질 일어나서 치고 받고 하면 뭔 창피냐. 달달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민주노총과 문재인 정부, 더민주당이 위기로 몰리는 것은 아닌가. 지금 정세로 봐서는 국회의석 그것 믿었다간 장외에서는 신나게 두들겨 맞기 십상이겠더라. 최저임금위 역대 자료 다 뽑아서 노조원들한테 다 돌려서, 확실하게 공개해가면서 진행해라. 행여라도 너그들 만날 때는 패 죽이고 싶은 사람들 많을 것 아니냐. 역대 최저임금 결정된 내용 노조원들한테 다 돌려가면서 진행해라.
미통당 백그라운드 "이 미친 것들아"
제대로 배운 젊은 대학생들이 미통당을 당으로 보겠냐. 명문대 출신들, 육사 출신들, 경찰대 출신들이 미통당을 당으로 보겠어. 당으로 보면 그 놈들도 또라이다.
나는 구소련과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보다 가요계의 아모르파티가 더 낫더라.
국가자본주의론자들은 노동계 3류와 3세력이라서 그런지 쌕꼴연대하고 있더라.
글 잘 썸마 글 보면 그 사람 팔자까지 보일 수 있는거여, 많은 사람이 일하면 놀면서 되는 줄아냐, 그건 혼자일 때만 가능한 거여.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하면 저절로 노동강도가 올라가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