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코로나 속 여성 노동자는 해고, 돌봄 책임의 0순위”

  • 아저씨

    노해투는 왜 이렇게 깝깝하냐
    참여를 안시켜준다니까. 그러네
    노해투는 잘 보다가 꼭 옆으로 세냐
    언론노조가 그렇게 오랫 동안 파업을 했지만 결국 이사회에서 다 밀렸나보더만.

    참여와 통제의 개념도 분별을 못하나. 그런 글은 많이 배우고 힘 있는 자들한테 군밤 맞는 글이다.

  • 아저씨

    욕이나 듣지 말고

    사회주의로 어영부영하면서 노동자 투쟁으로 집권할 몽상은 접어라.

    레닌 저작선이나 더 보던가.

  • 아저씨

    노해투야 그 정도 꿈꾸려면 한국의 당들을 다 상대해야 한다. 알것냐. 레닌이 실제로 그랬잖어. 다음에 쓸 때는 문재인 정부하고 다른 당들을 다 언급하면서 써봐라. 그래야 사회주의 운동이라는 말을 듣는다.

  • 아저씨

    그렇게 못하면 니들은 사회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주의 경향이다. 노해실천하고 비슷한.

  • 정점

    사회변혁노동자당의 글을 보니까 잘 나온 것 같은데. 그런데 대선은 아니지 않나. 두 곳의 활동을 잘은 모르겠지만. 노동자 연대를 이끌 수준과 활동이 될 때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노동자 연대보다 뒤쳐질 때는 사회주의 운동에 먹칠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두곳이 합쳐질 때는 정치적 출세가 아닌 영향력의 확산이 더 나은 실천이라고 봅니다. 나는 사회주의보다는 노동력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노정협하고 노동해방실천연대까지 합쳐질 때는 그 세가 괜찮고 영향력도 상당할텐데. 아무튼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정점

    요즘 글을 보니까 개량주의와 혁명주의의 노선이 무분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잘 정리하면 훨씬 나을 것 같은데.(정세와 경제의 흐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이 "사회주의"에도 넌더리를 낼 수 있으니까 극히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점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의 조기사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상정 대표보다 나은 인물이 나오느냐 못나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이는데. 못나오면 심상정 대표가 대선까지 가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 아닐까, 누가 심상정 대표의 대선 뚝심토론을 쉽게 넘겠어. 정의당은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야 할 듯. 민중당도 그대로 갈 것 같은데. 이상규 대표가 20대부터 다져논 텃밭이라 누가 쉽게 교체를 하겠어. 이상규 대표님이 "은근히" 야전형이야ㅎㅎㅎㅎㅎㅎㅎ

  • 퍼진 아저씨

    상품가격하고 부르주아적 가치는 분별하기 어렵다.

    이거 분별할 정도 되려면 학자 수준은 되어야 한다.

    웬만한 사람들 거의 구분을 못한다.

    ㅎㅎㅎ백그라운드들은 계속 서 있어라ㅎㅎㅎ조합비 올려서 니들 세우니라고 욕봤다.ㅎㅎㅎ앞으로도 열심히 놀도록 하여라ㅎㅎㅎㅎㅎㅎㅎ백그라운드=더 질긴 가축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