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라 주인이 돈 달라고 하는 것 봤냐. 노측의 말이 맞으면 사측을 향해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시키거나 투쟁을 해야 한다. 이 주인의 입장은 곧 내가 노동력을 줬으니까 그에 대한 돈은 내 돈이니까 그 돈을 내놓으라고 해야 "주인"의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유권과 잉여금을 계속 가져가는 사람들한테 노동력을 계속 제공해야 돼. 자신의 돈을 왜 사측이 가지고 있나 주인이 아니라 정신 나갔나. 앞으로도 사측이 계속 가져갈 것 아니냐. 그리고 교섭을 해야 받을 것 아니여
교섭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지금까지는 사측의 논리가 맞고 역사가 바뀌어야 주인이라는 것이다. 사측에 대가리 좋은 인간이 있다.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띄어주는 것 봐라.
미국에서 있었던 뉴딜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문재인 정부의 뉴딜과 짜맞추기식 홍보와 공조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산하단체와 노동자들이 죽을 맛을 느끼면 민주노총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이어갈 것인가. 민주노총도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저 아부가 나은 것인지. 노동의 분명한 입장이 나은 것인지를. 자신들의 분명한 입장 없이 문재인 정부한테 무엇을 쟁취한단 말인가. 미국 뉴딜의 특징 중 하나가 무엇이었던가. 바로 대량해고이지 않았던가. 그런데 민주노총이 이 부분을 빼거나 덮어버린 채 과연 어떤 것을 얼마나 쟁취한단 말인가. 또 군소정당은 앞으로 어떤 존재감을 지닐 것인가. 역사는 말하고 있다. 진보(약진)하지 못할 때는 그대로 머물거나, 소멸해왔다는 것을.
그게 뭔 글이냐 그럼 고용유지보다 고용보험료가 더 생계유지에 낫다는 것이냐. 에혀. 해고금지가 고용보험료보다 더 나은 것 아니냔 말이야. 어쩔 수 없으니까 해고 받아들여서 고용보험료를 받고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냐. 그럼 노동력에 대한 일관성이 결여되잖어. 해고는 못막고 고용보험제도에서는 계급투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럼 임금노동자들이 노해투도 문재인 정부하고 똑같다고 판단할 것인데 고용보험제도 아래에서는 노해투의 생각대로 된다는 말인가. 그렇게는 안되는 거잖어. 역사이론을 잘 인용을 했지만 현실투쟁에서는 오류구만 그려
ㅎㅎㅎㅎㅎ인자 더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을 국회로 불러들이면 십중팔구 뒤통수 맞는 것 아닌 감. 100석이 넘는데 뒤통수를 치고 남지. 인자 국회로 들어오란 말은 뒤통수를 쳐주란 말이나 똑같은 것 아녀. 총선 때 엉뚱한 곳을 조져놔가지고선. 크일났다. 곧 대선인데 이제 잠을 자기는 다 틀렸다.ㅎㅎㅎㅎㅎㅎ
교섭내용 정리
사측은 그러니까 소유권과 잉여금을 가져가는 입장으로서 주인이라 했고, 노측은 노동력의 가치만으로 주인이라 했잖어.
잘 봐라 주인이 돈 달라고 하는 것 봤냐. 노측의 말이 맞으면 사측을 향해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시키거나 투쟁을 해야 한다. 이 주인의 입장은 곧 내가 노동력을 줬으니까 그에 대한 돈은 내 돈이니까 그 돈을 내놓으라고 해야 "주인"의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유권과 잉여금을 계속 가져가는 사람들한테 노동력을 계속 제공해야 돼. 자신의 돈을 왜 사측이 가지고 있나 주인이 아니라 정신 나갔나. 앞으로도 사측이 계속 가져갈 것 아니냐. 그리고 교섭을 해야 받을 것 아니여
교섭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지금까지는 사측의 논리가 맞고 역사가 바뀌어야 주인이라는 것이다. 사측에 대가리 좋은 인간이 있다.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띄어주는 것 봐라.
민주노총 큰일이다
미국에서 있었던 뉴딜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문재인 정부의 뉴딜과 짜맞추기식 홍보와 공조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산하단체와 노동자들이 죽을 맛을 느끼면 민주노총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이어갈 것인가. 민주노총도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저 아부가 나은 것인지. 노동의 분명한 입장이 나은 것인지를. 자신들의 분명한 입장 없이 문재인 정부한테 무엇을 쟁취한단 말인가. 미국 뉴딜의 특징 중 하나가 무엇이었던가. 바로 대량해고이지 않았던가. 그런데 민주노총이 이 부분을 빼거나 덮어버린 채 과연 어떤 것을 얼마나 쟁취한단 말인가. 또 군소정당은 앞으로 어떤 존재감을 지닐 것인가. 역사는 말하고 있다. 진보(약진)하지 못할 때는 그대로 머물거나, 소멸해왔다는 것을.
군소정당은 절망정당인가
이보쇼, 군소정당은 노조조직률이 50%대는 되어야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집권을 바라볼 수 있다. 지금 같아서는 "에효, 개코나 정당"이다.
누군가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럴 때는 정당 다 해산하고 다시 "위장취업"을 하는 것이 낫겠다.
내가 장담은 못해도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을 하겠다. 위기가 계속 되면 5년 안에 노연이 노동당, 민중당, 정의당 따라잡는다. 노연에 실력자들 적지 않다. 한번 일어서면 노동당, 민중당, 정의당이 대들지도 못할 것이다.
노해투 띨띨아
그게 뭔 글이냐 그럼 고용유지보다 고용보험료가 더 생계유지에 낫다는 것이냐. 에혀. 해고금지가 고용보험료보다 더 나은 것 아니냔 말이야. 어쩔 수 없으니까 해고 받아들여서 고용보험료를 받고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냐. 그럼 노동력에 대한 일관성이 결여되잖어. 해고는 못막고 고용보험제도에서는 계급투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럼 임금노동자들이 노해투도 문재인 정부하고 똑같다고 판단할 것인데 고용보험제도 아래에서는 노해투의 생각대로 된다는 말인가. 그렇게는 안되는 거잖어. 역사이론을 잘 인용을 했지만 현실투쟁에서는 오류구만 그려
지금도 장밋빛 정치인가
ㅎㅎㅎㅎㅎ인자 더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을 국회로 불러들이면 십중팔구 뒤통수 맞는 것 아닌 감. 100석이 넘는데 뒤통수를 치고 남지. 인자 국회로 들어오란 말은 뒤통수를 쳐주란 말이나 똑같은 것 아녀. 총선 때 엉뚱한 곳을 조져놔가지고선. 크일났다. 곧 대선인데 이제 잠을 자기는 다 틀렸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