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가장 투쟁력이 강했던 노조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현대자동차와도 얽혀서 유성기업은 그 법률적 책임을 묻는 데 있어서 상당한 난제들이 쌓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유성기업이 현대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면서 지회가 투쟁을 할 때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얽혔다는 비난이 일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원하청 법률관계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제기되고 지회와 상급단체도 법률적 고려와 이해관계만이 아니라 노조의 단결과 연대에 대해 더 고뇌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운명

우파의 요구와 노동운동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는 결국 대선 전에 좌초하여 끝날 수 밖에 없는 필연이라는 것을 그동안의 능력이 보여줘왔다.

화폐통화량, 금리, 재정, 사내유보금, 통화스와프 등은 부르주아 소유를 축으로 한 생산력과 생산관계에서 이윤이 지배계급으로 가고 임금이 노동자한테 가는 자본주의 경제의 원리로 인하여 부익부 빈익빈을 일으키면서 필연적으로 공황으로 연결되어왔다. 그것들은 제아무리 조율되고, 등락을 하거나 쌓여도 부르주아 계급과 임금노동자 계급의 관계를 바꿀 수 없었다.

코로나는 세계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길들이고 죽이는 생물학 무기이다. 문재인 정부의 통제강화는 결국 스스로를 국제관계에서의 고립과 한국 내에서의 계급충돌로 빠뜨릴 수 밖에 없다.

한국의 다양한 계급은 더 나은 계급과 더 나은 생활, 더 나은 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면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을 향하여 기꺼이 "잘 가시라!"는 인사를 하고 남는다.

현대판 종년아, 니 소원은 니 주인한테 조아려야 한다는 것도 모르냐, 그러게 종년으로 살지. 현대판 종년이 어디서 감히 집행부한테 입을 함부로 놀리노

저 현대판 종년이 아직까지 주인한테 "다구리"를 안당해봤구나. 저런 설미친년, 주둥이 닫고 가만 못있냐. 다구리를 당하면 보름 이상 눕는다는 것을 모르고 어디서 나대냐, 종년이라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구만 가스나 말하고, 사내 말하고 섞인 게이였구만. 저런 걸 집안 말아먹으려고 들여논 주인이 누군지 원!

이 설미친 게이노마, 니 조합원들은 쌕꼴들 아니가, 그런 조합원들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가. 룸펜들이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냐. 또라이 게이야, 주딩이 닫고 집행부만 바라봐라.

생활방역 좋아한다. 세균이 바이러스를----- 써비스맨? 저거 완전 또라이 게이라니까 집행부가 쌕꼴들 시중이나 들어란 말이냐,

고새끼하고 입씨름하지 마라. 욕망 덩어리다. 방구석에서 욕망이나 계속 끓여라고 놔둬라

조작 안됐으면 미래통합당 2석이었는데.

그려 재검표 해보자 2석인가 103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