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이 노동단체들보다도 그 이론수준이 제일 높네요. 한켠에서는 현실사회주의론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느라고 역사의 전개과정을 잊어버리거나 착각을 하고 마르크스가 말한 <부르주아적 가치와 사회주의의 지향성>을 혼동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참세상의 언론이 이를 정리할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마르크스가 가치의 척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만. 곧 그 이전에는, 노동자 국유화, 생산수단의 사회화만으로는 사회주의 경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이행기로도 볼 수 있지만 그냥 구소련, 중국의 예처럼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성격만 바뀌는 것으로 머물기도 하지요. 그러한 몰수는 다양한 국가들이 실제로 실행을 해왔잖습니까. 곧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변화는 고대 그 이래로 역사적 시기마다 나타났었던 보편적인 몰수입니다.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변화 그 자체로 사회주의 경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크스는 - 생산력을 올린 후 - 평등과 불평등의 척도를 바꿔야 한다고 글을 쓰기도 했었지요. 이론가들이 대부분 그 글을 못보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세상 이론가들의 수준이 제일 높으니 앞으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윤은 부르조아에게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국가권력의 성격에도 들어갑니다. 재생산을 위해서는 공장 관리자에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국가권력과 소유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부르주아적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은 맑스레닌주의도 아닐 뿐더러 경제를 읽는 눈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요,
요즘 글을 쓰다보니까 현실사회주의 옹호론자들도 예전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자본론을 사회주의라고 보았던 것처럼 구소련, 또는 중국, 북한을 사회주의 경제로 보는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노동에 대한 척도가 바뀌는 않는 이상 부르조아적 가치의 질적인 변화는 없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한쪽은 옹호하기 위해서이고 한쪽은 비판하기 위해서였지만 그 일치점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론을 보니까 사회주의이고 구소련의 역사, 중국, 북한의 현실을 보니까 사회주의라니 그것은 역사의 전개과정이 빠진 채 경제논리에도 근거하지 않은 염력수준의 "개콘"입니다. 그들의 견해는 구소련에 존재했었던 국가권력의 성격에 대해서만 맞습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가치의 척도가 존재한 때가 없어서 이행기였다고 하면 절반쯤 맞아들어갈 수 있어도 사회주의 경제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참세상이 노동단체들보다도 그 이론수준이 제일 높네요. 한켠에서는 현실사회주의론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느라고 역사의 전개과정을 잊어버리거나 착각을 하고 마르크스가 말한 <부르주아적 가치와 사회주의의 지향성>을 혼동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참세상의 언론이 이를 정리할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마르크스가 가치의 척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만. 곧 그 이전에는, 노동자 국유화, 생산수단의 사회화만으로는 사회주의 경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이행기로도 볼 수 있지만 그냥 구소련, 중국의 예처럼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성격만 바뀌는 것으로 머물기도 하지요. 그러한 몰수는 다양한 국가들이 실제로 실행을 해왔잖습니까. 곧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변화는 고대 그 이래로 역사적 시기마다 나타났었던 보편적인 몰수입니다. 국가권력과 소유권의 변화 그 자체로 사회주의 경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크스는 - 생산력을 올린 후 - 평등과 불평등의 척도를 바꿔야 한다고 글을 쓰기도 했었지요. 이론가들이 대부분 그 글을 못보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세상 이론가들의 수준이 제일 높으니 앞으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윤은 부르조아에게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국가권력의 성격에도 들어갑니다. 재생산을 위해서는 공장 관리자에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국가권력과 소유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부르주아적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은 맑스레닌주의도 아닐 뿐더러 경제를 읽는 눈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요,
요즘 글을 쓰다보니까 현실사회주의 옹호론자들도 예전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자본론을 사회주의라고 보았던 것처럼 구소련, 또는 중국, 북한을 사회주의 경제로 보는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노동에 대한 척도가 바뀌는 않는 이상 부르조아적 가치의 질적인 변화는 없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한쪽은 옹호하기 위해서이고 한쪽은 비판하기 위해서였지만 그 일치점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론을 보니까 사회주의이고 구소련의 역사, 중국, 북한의 현실을 보니까 사회주의라니 그것은 역사의 전개과정이 빠진 채 경제논리에도 근거하지 않은 염력수준의 "개콘"입니다. 그들의 견해는 구소련에 존재했었던 국가권력의 성격에 대해서만 맞습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가치의 척도가 존재한 때가 없어서 이행기였다고 하면 절반쯤 맞아들어갈 수 있어도 사회주의 경제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세번째 댓글 고침
-----없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