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보험료 받아놓고 보험금 지급할때는 가입시 회사가 만든 규정은 다 무시하고 임원 "협의체"가 만든 내부규정이나, 판례하나 만들어놓고 미지급하면 그게 보험사의 보험사기지 뭡니까? 지금도 설계사들은 보험약관들고 보험팔고 있는데, 사고나면 임원들이 "판례때문에 안된다!", 회사"내부규정때문에 못준다", 보험료는 다 받아놓고 감액한적도 없는데, 보험금은 "합의하자" 그러면 그게 보험사기지 뭡니까? 암환자들 상대로 갑질하는 삼성생명!!! 미지급한 암입원금 약관대로 지급하라!!!
있는 사실 그대로 서류를 제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법무법인팀은 재판장에서 자닥신 ㆍ압노바는 항암치료제가 아니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식약처를 개무시 하는 처사라고 우리측 변호사는 항변 했습니다.
식약처에서 항암치료제로 허가가 났는데 삼성생명은 항암치료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어디가 옳은 걸까요.
과연 우리나라 법은 누가 옳다고 판결
을 내려 줄까요.
대법원위에 삼성공화국이 맞을까요.
답답한 현실앞에 암환자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암입원금 약관데로 지급하라
보험에 가입 당시 보험사에서 발행해 준 증권과 약관 청약서가 있는데도 고객과의 약속을 무시한 채 보험료는 자동이체로 따박따박 빼 가면서 막상 암 걸려 암입원금 청구하니 모든 사람의 암의 종류가 다른데도 법원의 승소판례는 감추고 패소판례만 들이밀며 미지급하는 삼성생명은 암환자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암입원급여금을 가입당시 약관대로 지급하라!!!가입할때 금감원의 조정과 보험회사의 내부규정으로 정액보험을 합의 보는 교통사고도 아닌데 누구는 100% 누구는 50% 누구는 0% 지급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보험회사 잘먹고 잘살라고 어느 누가 보험에 가입 할까요?제발 더 이상 재발과 전이로 늘 두려움과 공포속에 살아가는 암환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암입원 급여금을 즉각 지급하라!!!그것만이 삼성생명의 살 길임을ᆢ
삼성생명은 암입원금에 대해서 회사내부기준으로 미지급하는 갑질횡포를 멈추라 ㆍ우울증에 시달리며 투병하는 암환자는 오늘 내일 모래의 생사를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감 우울증 때문에 장담할수 없다 ㆍ보험사의 주주이익을 위해 암입원금을 내부기준으로 미지급하는것은 갑질횡포다 ㆍ삼성생명은 가입당시 증권 약관 청약서의 약속데로 청구한 암입원금을 지급하는 준법경영을 하라ㆍ
보험가입시 보험사에서 발행하고 준 증권 약관 청약서도 고객과의 약속도 다 필요없고ㆍ 보험료는 보험사에 내지만 보험금은 법원의 판례로ㆍ금감원의 조정으로ㆍ보험회사의 내부기준으로 받는다고 가입시 보험회사측 설명듣었다면 당신은 보험회사 잘먹고 살라고 보험가입 하시겠습니까?ㆍ이런 보험가입할 골빈 보험이용자가 얼마나 있을까요?ㆍ
장기간 보험료 받아놓고 보험금 지급할때는 가입시 회사가 만든 규정은 다 무시하고 임원 "협의체"가 만든 내부규정이나, 판례하나 만들어놓고 미지급하면 그게 보험사의 보험사기지 뭡니까? 지금도 설계사들은 보험약관들고 보험팔고 있는데, 사고나면 임원들이 "판례때문에 안된다!", 회사"내부규정때문에 못준다", 보험료는 다 받아놓고 감액한적도 없는데, 보험금은 "합의하자" 그러면 그게 보험사기지 뭡니까? 암환자들 상대로 갑질하는 삼성생명!!! 미지급한 암입원금 약관대로 지급하라!!!
와~ 삼성생명이 이런 회사였군요..보험은 삼성생명거는 가입하면 안될거 같네요. 전형적인 사기꾼수법.손해사정사도 좋은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협박범수준이고.. 주변사람들한테 알려야겠네..삼성 쯧쯧
있는 사실 그대로 서류를 제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법무법인팀은 재판장에서 자닥신 ㆍ압노바는 항암치료제가 아니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식약처를 개무시 하는 처사라고 우리측 변호사는 항변 했습니다.
식약처에서 항암치료제로 허가가 났는데 삼성생명은 항암치료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어디가 옳은 걸까요.
과연 우리나라 법은 누가 옳다고 판결
을 내려 줄까요.
대법원위에 삼성공화국이 맞을까요.
답답한 현실앞에 암환자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암입원금 약관데로 지급하라
삼성생명은 가장 신뢰감이 드는 보험사인데 이럴 수가 있나요? 오랫동안 가입중인 보험을 해약할 수도 없고 완전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습니다. 젠장!
주주들중에 분명 '나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하지만 집회하는 사람들중에 주주도 있고 직원도 있을 것을... 그 누구도 예외일순 없다는걸 알아야한다. 나도 머리빠지고 두건쓰고 깃발들고 "지급하라!" 라고 외치고 있을수도...
보험에 가입 당시 보험사에서 발행해 준 증권과 약관 청약서가 있는데도 고객과의 약속을 무시한 채 보험료는 자동이체로 따박따박 빼 가면서 막상 암 걸려 암입원금 청구하니 모든 사람의 암의 종류가 다른데도 법원의 승소판례는 감추고 패소판례만 들이밀며 미지급하는 삼성생명은 암환자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암입원급여금을 가입당시 약관대로 지급하라!!!가입할때 금감원의 조정과 보험회사의 내부규정으로 정액보험을 합의 보는 교통사고도 아닌데 누구는 100% 누구는 50% 누구는 0% 지급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보험회사 잘먹고 잘살라고 어느 누가 보험에 가입 할까요?제발 더 이상 재발과 전이로 늘 두려움과 공포속에 살아가는 암환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암입원 급여금을 즉각 지급하라!!!그것만이 삼성생명의 살 길임을ᆢ
삼성생명은 가장약한 암환우들을 상대로 최악의 갑질을 중단하고 약관대로지급해야 합니다.잔존암없다고 안준다고하다가 항의하니 20%로 합의하자하고 또항의하니 50%준다하고 금감원의 지급권고나오면 준다더니 지급권고 나오니 이제는 본인들이 의사 만나보고 판단해보고 준다며 말바꾸더니 이제는 회사내부 규정이라고하면서 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식으로 암 환우들을 우롱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이 싸움이 저는 벌써5년이네요.지치고 힘들고 가슴답답하고 분통터집니다.
사례들을자료와함께보내주십시오
이아모(이건아니잖아요시민모임)에서책자에실어드리겠습니다
세건정도만요A4다섯장정도의사건요약서와약관계약서진단서등주시면됩니다
약관은약속입니다
질기게운동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