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에서 피해사례까지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정부의 대책에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의 적절한 종결 시점을 잡지 못할 때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가 코로나19 초기시점이라면 설득력을 갖는다고 하겠으나 지금 시점은 너무나 구태의연한 느낌입니다. 중언부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자각을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파에 인물이 있었으면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은 사실상 끝났다는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 때보다도 그 위기의식이 몇 배나 되지 않습니까. 현재로서는 보수에 인물이 없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의 운이라면 운이겠습니다.
딱 한 사람 떠오르는군요 "김무성", 박근혜 정부 때 줄곧 대선후보 1위를 달렸던 인물, 그런데 오래 전에 "그 분" 글을 보니까 틀렸다는 감이 확 왔었답니다. 그렇지만 "그 양반"이 지금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역할은 있을 겁니다. 아무리 못해도 보수에서 "중역"은 되지 않을까 하는.
앞으로 정치판은 정치인도 잘 모를 겁니다. 지금은 정계와 민주노총이 개헌 분위기를 띄우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막상 쉽지가 않습니다. 개헌시점이 두번 올 수 있을까요. 더 흥미진진한 것은 "김경수, 김민석, 이재명" 등은 깜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낙연님은 팽당할 분이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총선이 끝나봐야 여당과 야당도 감이라도 잡힐 듯.
민노총에서 피해사례까지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정부의 대책에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의 적절한 종결 시점을 잡지 못할 때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가 코로나19 초기시점이라면 설득력을 갖는다고 하겠으나 지금 시점은 너무나 구태의연한 느낌입니다. 중언부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자각을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파에 인물이 있었으면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은 사실상 끝났다는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 때보다도 그 위기의식이 몇 배나 되지 않습니까. 현재로서는 보수에 인물이 없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의 운이라면 운이겠습니다.
딱 한 사람 떠오르는군요 "김무성", 박근혜 정부 때 줄곧 대선후보 1위를 달렸던 인물, 그런데 오래 전에 "그 분" 글을 보니까 틀렸다는 감이 확 왔었답니다. 그렇지만 "그 양반"이 지금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역할은 있을 겁니다. 아무리 못해도 보수에서 "중역"은 되지 않을까 하는.
앞으로 정치판은 정치인도 잘 모를 겁니다. 지금은 정계와 민주노총이 개헌 분위기를 띄우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막상 쉽지가 않습니다. 개헌시점이 두번 올 수 있을까요. 더 흥미진진한 것은 "김경수, 김민석, 이재명" 등은 깜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낙연님은 팽당할 분이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총선이 끝나봐야 여당과 야당도 감이라도 잡힐 듯.
조선시대와 때때로 똑같은 측면
피지배계급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이고 지배계급의 곳간은 넘쳐난다는 측면. 이를 보면 투쟁을 잘 하면 얻을 것이 많다는 것인데